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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은 부르고 싶지 않다
“그런 면이, 딱 질색이었어.” 전 연인은 함께 집을 본다 “여기는 내 집이니까, 딱히 이상할 건 없잖아?” 전 연인은 입학한다 “외로웠어?” 전 여친은 측정한다 “……땀 냄새가 나.” 전 남친은 간병한다 “식은 죽 먹기야.” 전 여친은 꿈속에서 쭉 기다린다 “내가 지금, 대체 무슨 짓을……?!” 전 연인은 ■■■한다 <전> “저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전 연인은 ■■■한다 <후> “망할 마니아.”, “망할 오타쿠.” 커플은 선물을 주고받는다 “……죽고 싶어…….” 후기를 대신해 /각화 짤막 코멘트 |
Takaya-Ki,たかや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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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교에서 어느 남녀가 연인 사이가 되고, 꽁냥꽁냥거리다, 사소한 일로 엇갈리더니,
두근거림보다 짜증을 느낄 때가 더 많아진 끝에…… 졸업을 계기로 헤어졌다.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을 코앞에 둔 두 사람은─ 이리도 미즈토와 아야이 유메는, 뜻밖의 형태로 재회한다. “당연히 내가 오빠지.”, “당연히 내가 누나 아냐?” 부모 재혼 상대의 딸이, 얼마 전에 헤어진 전 연인이었다?! 부모님을 배려한 두 사람은 『이성으로 여기며 의식하면 패배』라는 「남매 룰」을 만들지만─ 목욕 직후의 대면에, 둘만의 등하교…… 그 시절의 추억과 한 지붕 아래에 산다는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의식하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