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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분명 이 길은 재미있어
제2장 운명의 상대 제3장 번뇌 전쟁 제4장 옛 나날의 마침표 제5장 비익조가 날아오를 때 종장 프러포즈론 부족해 후기 |
Takaya-Ki,たかや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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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크리스마스 직전─.
이사나의 일러스트 재능에 매료된 미즈토는, 그녀의 프로듀스에 빠져 있었다. 기분 전환 삼아 찾은 게임 크리에이터 강연회에서 무대에 선 이는…… 유메의 친부인 케이코인인데?! “자네는 자기 행복이 어떤 형태인지, 이미 눈치채고 있지 않나?” 유메를 향한 마음이 커지고 있는 걸 알지만, 두 사람이 다시 연인 사이가 된다는 건 가족의 문제가 된다. 그런 연심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미즈토에게─ “나와, 함께가 아니라면…… 싫어.” 유메는 호의를 숨기지 않고 계속 공세를 펼치는데?! 다시 맞사랑을 하게 된 유메와의 미래인가, 이사나의 재능을 세상에 알리는 꿈인가. 지금이 바로, 『남매 회의』를 개최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