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C테크 레이스
기후변화 대응기술의 미래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글로벌 C테크 레이스는 이미 시작됐다
축사 제31차 국민보고대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논의를 이루다|존 케리

1부 -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 위기

◎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의 최후
고온실 지구의 기후변화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
◎ 이미 찾아온 카본 쇼크
치솟는 탄소배출권 가격
탈탄소로 인한 물가상승, 그린플레이션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탄소
[인터뷰] 탄소중립 사회에서 중요한 최고결정권자들의 결단력|이회성
[인터뷰] 한국의 탄소중립, 국가 안보의 필수적 사안|김효은

2부 - 저탄소경제를 위한 C테크 경쟁전

◎ C테크를 향한 거대 자본의 흐름
C테크 투자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행보
투자 가치가 높은 C테크 산업의 미래
[인터뷰] 〈PwC 기후기술 보고서〉로 살펴본 C테크 시장의 가능성|레오 존슨
◎ 무탄소 전력으로의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는 ‘마법의 도구가 아니다
다시 주목받는 원자력발전
핵융합, 미래 궁극의 에너지
[인터뷰] 세계를 향한 에너지 시장 개혁의 중요성|알리 이자디
[인터뷰] 저탄소 시대 이끌 핵융합에너지, 한국은 선도적 위치에 있다|버나드 비고
◎ 산업 저탄소화를 구현할 기술
철강·시멘트·석유화학 산업과 순환경제
청정수소 ‘Power to X’ 기술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에 거는 기대
[인터뷰] 카본엔지니어링이 말하는 탄소포집 기술의 전망|더그 레이
[인터뷰] 그린라이온의 성장요인은 배터리 재활용에 있다|레온 패런트
◎ 탄소중립을 위한 모빌리티 및 디지털 기술
테슬라가 촉발한 전기차 개발 경쟁
바다부터 하늘까지 닿은 탈탄소 모빌리티 혁신
에너지 효율 높이는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인터뷰]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우버의 기술 혁신|티보 심팔
◎ 생존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
기온·강수량·이상기후 등 기후변화 관측·예측 기술
C테크로 해결하는 기후변화 식량난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는 해상 도시와 인공섬 기술

3부 - C테크 경주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략

◎ 한국 C테크 혁신 가로막는 장애물
시장성 부족한 C테크 투자
연속성 없는 정부 정책
전문가 무시한 비현실적 계획
사라진 국내외 ‘원팀’ 전략
◎ C테크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승리공식 GRIP
Growth : C테크 중심의 경제 성장
Redisign :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대비
Incubation : 미래를 대비한 기반 육성
Partnership : 전 세계 C테크 협력 강화
[인터뷰]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그린 ODA|프랭크 라이스베르만
[인터뷰] 덴마크의 인공에너지섬으로 확인한 기후기술 정책의 역할|토마스 안커 크리스텐센

저자 소개 1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관심작가 알림신청
 
매년 매일경제 창간기념일 무렵에 개최하는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가 올해로 36회 차를 맞았다. 특히 2026년은 매일경제 창간 60주년을 맞는 해로, 대한민국의 미래 좌표를 다시 설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국민보고대회는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국가개조 프로젝트이자,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 비전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해왔다. 2026년 주제는 ‘AI 네이티브 코리아’다. 인공지능이 산업의 보조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지금, 기술 개발을 넘어 전 국민이 AI를 모국어처럼 활용하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A
매년 매일경제 창간기념일 무렵에 개최하는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가 올해로 36회 차를 맞았다. 특히 2026년은 매일경제 창간 60주년을 맞는 해로, 대한민국의 미래 좌표를 다시 설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국민보고대회는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국가개조 프로젝트이자,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 비전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해왔다.
2026년 주제는 ‘AI 네이티브 코리아’다. 인공지능이 산업의 보조 기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지금, 기술 개발을 넘어 전 국민이 AI를 모국어처럼 활용하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AI를 ‘잘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 ‘가장 잘 사용하는 나라’로 도약해 저성장 구조를 돌파하자는 전략적 제안이다.
이번 국민보고대회는 이유섭 기자, 박소라 기자, 강영운 기자, 김희수 기자가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산업, 기술, 글로벌 현장을 두루 취재해온 기자들이 참여해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의 다른 상품

저자 :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이진우 편집국 국차장 겸 지식부장
백상경 경제부 기자 겸 국민보고대회팀 팀장
송경은 벤처과학부 기자
오대석 디지털테크부 기자
강인선 증권부 기자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기후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한국을 비롯한 136개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삼았다. 기후(Climate)·탄소(Carbon)·청정(Clean) 기술을 포괄하는 C-TECH를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는 질주하고 있다.

『C테크 레이스』은 3개월에 걸친 국민보고대회팀 취재의 노고다. 그들은 현실 감각을 놓치지 않으면서 보다 멀리 바라보려 애썼다고 포부를 밝혔다.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한 세계에서 이 책을 통해 한국이 기후기술 강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청사진이 될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522g | 152*225*20mm
ISBN13
9791164844203

책 속으로

2018년 IPCC는 210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 상승 폭을 1.5℃로 제한하기 위한 온실가스 배출경로와 1.5℃ 온난화의 영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온실가스를 2010년 대비 2030년까지 45% 이상 감축해야 하고, 2050년까지 전 지구적인 탄소중립(온실가스 순배출 ‘0’을 만드는 것)을 실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고온실 지구의 기후변화」중에서

국제에너지기구가 2021년 발간한 〈넷 제로〉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 부분은 세계 배출량의 75%를 차지하는 온실가스의 주범이다. IEA에 따르면 전 세계 발전량 기준 석탄의 비중은 화석연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지금의 에너지 생산 구조를 혁신하지 않는다면 탄소중립 달성은 불가능하다. 안정적이면서도 가격적 메리트가 높은 새로운 ‘탄소중립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중에서

글로벌 투자의 흐름은 이미 C테크로 향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회계네트워크 PwC는 〈PwC 기후기술 2020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을 분명하게 짚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C테크 초기단계에 있는 벤처기업에 유입된 투자금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본다.
---「투자 가치가 높은 C테크 산업의 미래」중에서

한국 역시 ‘2050 탄소중립연구개발투자전략’의 10대 핵심 투자 분야에 핵융합에너지를 포함시켰다. 2050년 이전에 전력 수급을 담당하기는 어렵지만, 향후 탄소중립 사회에서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핵융합, 미래 궁극의 에너지」중에서

산업 부문의 저탄소화를 이끌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청정수소 기술이다. 수소는 운송이나 산업 목적을 위한 연료로 직접 사용할 수도 있고 암모니아, 메탄올 같은 합성연료(청정수소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합성해 만드는 청정 연료)나 화학물질, 산업 재료 등으로 전환해 활용할 수도 있다.
---「청정수소 ‘Power to X’ 기술」중에서

수소 같은 대체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고 내연기관을 탈피해 전기화가 진행되고 있는 모빌리티 기술과 결합하면 플랫폼의 효과는 더욱 명확해진다. 모바일 내비게이션이 고도화되면서 사람들은 교통 체증의 고통에 덜 노출되게 되었다. 우버(한국에선 우티), 카카오 T, 타다, 쏘카 등 모바일 앱을 통해 부르는 호출은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 연결해 상당량의 탄소배출을 절감한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의 발전은 차량공유, 승차공유 같은 공유경제를 활성화해 자동차 수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분석된다.
---「탄소 중립을 위한 모빌리티 및 디지털 기술」중에서

C테크 혁신은 지상 교통에 한정되지 않는다. 세계 물류를 책임지는 해운과 장거리 이동을 책임지는 항공까지 빠짐없이 C테크 혁신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다부터 하늘까지 닿은 탈탄소 모빌리티 혁신」중에서

C테크는 단순히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지구온난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도 C테크의 영역이다. 세계 각국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힘을 쏟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온도 상상을 피하긴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C테크는 그만큼 중요하다.
---「생존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중에서

기후·탄소·청정 기술을 포괄하는 C테크 확보를 위한 글로벌 레이스 속에서 한국은 에너지 전환 투자 규모는 상위권이지만, 투자 매력도 측면에선 중위권을 맴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주도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민간 투자자들에겐 매력적인 시장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시장성 부족한 C테크 투자」중에서

정부 조직 개편을 통해 기후 행정 컨트롤타워를 마련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환경부의 기후환경 정책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후기술 부문을 산업통상자원부와 통합해 부총리급 ‘산업에너지기후부(가칭)를 신설하는 방안이 대표적이다. 각기 다른 이해관계로 나뉘어 있는 행정부처를 결합해 보다 큰 틀의 기후정책 추진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Redesign:탄소중립을 위한 정책대비」중에서

C테크 산업이 선순환 구조를 갖추려면 개발도상국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GGGI, GCF 등 한국에 위치한 국제기구를 든든한 우군으로 삼아야 한다. 공적개발원조(ODA) 같은 당근도 적극 활용해야만 한다.

---「Partnership:전 세계 C테크 협력 강화」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온실 지구를 막기 위한 전 세계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다

서남쪽 아문센해에 인접한 스웨이츠 빙하는 해마다 약 500억t씩 녹아내리고 있다. 스웨이츠 빙하의 전 세계 해수면 상승 기여도는 4%에 불과했는데, 이대로라면 25%까지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단연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이다. 고도화 산업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아졌으며, 결국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는 ‘고온실 지구’를 만든다.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는 2010년 대비 203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를 45% 이상 감축해야 하고, 2050년까지 전 지구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온실가스의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의미다. 한국의 경우 2018년 기준 7억 137만tCO₂에 달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야 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산업 구조의 한계를 대응하다

고도화 산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높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전 세계 탄소 배출 규제로 인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는 ‘그린플레이션’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지식을 적극 활용하여 C테크 산업을 상용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C테크란 기후(Climate)·탄소(Carbon)·청정(Clean) 기술을 포괄하며 온실가스와 기후 현상을 관측하고 이를 실시간 추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후 징후나 재난 등을 예측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목적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가 쉽사리 종료되지 않을 것을 감안해 지구온난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도 포함한다.

무궁무진한 C테크 기술의 상용화를 꿈꾸다

저탄소화를 위해 운송이나 산업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는 수소인 그린수소나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저장해 탄소 순배출을 없애는 블루수소,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쓰일 ‘Power to X’ 기술,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기술과 이미 배출된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DAC) 등 C테크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얼마나 탄소를 줄일 수 있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C테크 강국이 되기 위한 승리공식을 톺아보며 미래 산업 전략의 핵심을 가늠해볼 수 있다.

세계 각국 10인의 인터뷰를 통해 C테크 산업의 미래를 말하다

가파른 기후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C테크 산업으로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과 협력해야 한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기관 및 기구의 의장들의 전언 또한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회성 IPCC 의장을 비롯하여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을 이끈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 특사, 『PwC 기후기술 보고서』를 발간하고 C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연결하는 레오 존슨 PwC 혁신 리더 등이 C테크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에너지 시장의 개혁을 꿈꾼다. 이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C테크를 향한 질주는 계속된다.

리뷰/한줄평12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