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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Sant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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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나는 너무 평범해.”
히포는 특별해지고 싶었어요. --- p. 5 “난 역시 멋있어!” 히포는 달라진 외모가 참 맘에 들었어요. --- pp. 15~16 갖고 싶은 것을 모두 가진 히포는 신이 났답니다. 기분이 좋아진 히포는 기다란 코를 실룩샐룩대며 걸어갔어요. --- p. 24 “난 이제 완벽해!” 히포가 소리쳤어요. 히포는 더 이상 평범한 하마가 아니에요. --- p. 25 하지만 아마 조금은 다를 걸요? --- p.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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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나 그대로의 소중함을 알게 될 친구들에게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살아갑니다. 눈이 크거나 작은 것, 코가 높거나 낮은 것, 얼굴이 갸름하거나 동글동글한 것, 키가 크거나 작은 것. 이러한 것들은 좋고 나쁨, 맞고 틀린 게 아니라 그저 특징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 점을 인정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며 사는 건 말처럼 쉽지만은 않죠. 이 책은 자신의 외모와 개성을 인식한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며, 아울러 단점을 찾는 눈보다 장점을 찾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남들과 내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사는 것. 그러한 자세는 나아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제 막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가족이 아닌 친구들을 처음으로 마주할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