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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이벤트

목차

들어가며 · 4

이현진_첫사랑 이야기 · 9

정초월_열쇠 없는 방 · 29

임서형_비스듬한 시각 · 65

이봄날_나의 어린 왕자 · 87

최두리_혜주네 꽃집 · 113

조은별_시절인연 · 143

김담빈_위로 · 165

김영선_나의 이혼 원정기 · 189

김유진_지금 내 옆엔 아무도 없다. · 217

박승법_Att R act ion(끌림) · 229

저자 소개 10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한 23살 대학생이다. 이 학생의 직업은 학자(學者). 배우는 사람으로서 직업, 전공을 초월하여 다양한 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에서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과학자, 공학자가 되었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교육자, 기자, 멘토, 홍보대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꼭 써야만 하는 글을 쓰기 위해 다시 한번 작가가 되었다.
"계획적인 성미에 준 결벽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지만 그 시점은 주로 미래입니다. 과거는 오래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을 존경하지만, 더 좋아하는 것은 영화입니다. 하나의 장면이 머릿속에 영상처럼 떠올라야만 그 모습을 받아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화려한 미사여구보다는 분명하고 간결하지만 상상력에 힘을 보태는 문장을 선호합니다."
1999년생으로, 유타대학교 Film & Media Arts과를 졸업했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으며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다.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배우는 중이다. 내가 바라본 세상을 표현하기 위해 글을 쓴다.
모퉁이 화단에 꽃잔디 쏟아진다. 가녀린 꽃대끼리 어깨를 기대고 있다. 무너질 때마다 이웃과 손을 잡는다. 무더기로 웃고 있다. 나의 시는 조찰한 꽃잔디이다. 꿈의 습작은 그 시작이다. 꽃잔디 가운데 윤동주 시인을 놓아본다. 눈이 시리다 이 봄날에! "말로 하는 수다는 일회성입니다. 글로 하는 수다는 자국이 남습니다. 내가 좋은 글을 씀으로써 누군가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있다면, 소박한 내 삶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만년필 두 자루를 받았어요. 글을 쓰라는 이끄심일까요? 시작은 초라해요. 한 걸음 배우고, 또 한 걸음 써보면서 나아갈 거에요. 한 사람은 한 권의 책입니다. 자
모퉁이 화단에 꽃잔디 쏟아진다. 가녀린 꽃대끼리 어깨를 기대고 있다. 무너질 때마다 이웃과 손을 잡는다. 무더기로 웃고 있다. 나의 시는 조찰한 꽃잔디이다. 꿈의 습작은 그 시작이다. 꽃잔디 가운데 윤동주 시인을 놓아본다. 눈이 시리다 이 봄날에!
"말로 하는 수다는 일회성입니다. 글로 하는 수다는 자국이 남습니다. 내가 좋은 글을 씀으로써 누군가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있다면, 소박한 내 삶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만년필 두 자루를 받았어요. 글을 쓰라는 이끄심일까요? 시작은 초라해요. 한 걸음 배우고, 또 한 걸음 써보면서 나아갈 거에요. 한 사람은 한 권의 책입니다. 자아실현적 책 쓰기가 지금 제겐 산소호흡기에요."

이봄날의 다른 상품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로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새벽녘이면 떠오르는 달콤한 영감 한 조각, 한낮의 산책이 주는 느긋한 여유 한 걸음, 저녁노을을 닮은 오렌지 빛깔의 꽃 한 송이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선선한 밤공기를 곁들인 와인 한 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하나’씩만 있으면 된다. 빼곡한 하루 속에 무심코 지나쳐버린 찰나를 되짚어 보자. 빠르게 달리기만 하면 보지 못할 사랑스러운 순간들. 그 순간들로 가득 채운 하루가 어느새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된다. 그리하여 나로부터, 나에게서, 나를 향해, 나를 위해 ‘지금’, 곧 삶이 존재한다
이별의 이유, 과정, 방식 등은 모두 각기 다른데 왜 이별 노래들의 가사는 비슷할까 궁금했다. 사람들의 이별 이야기를 되도록 많이 들어보고자 애썼다. ‘사랑’이 인생에서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잘 사랑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다. 아픈 이별로 사랑을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기 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고 멋지다.
"종이에 적힌 가지런한 글을 읽을 때 가장 평온해지는 사람입니다. 책을 읽다가 문득 저만의 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 같은 것들을 담고 싶었어요. 누군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그중 하나는 책으로 위로받았던 순간일거예요. 글과 함께 산다는게 얼마나 유의미한 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저만의 해피로드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이 글도 그 과정 중 하나가 되었네요."
10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33살에 돌싱녀가 되었다. 지금은 중3 아들과 중1 딸의 사춘기 아이들의 엄마이자 회사원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여자이다. 이른 나이에 결혼과 아픈 이혼, 그리고 뒤늦게 세상을 경험하고 인생에 대한 깊은 고찰과 사람의 다양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인생의 중심엔 언제나 내가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나를 사랑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 옆에 있었던 사람들과의 시간을 정리한 글상자. 아직 어른이 되어가는 중인 하루하루를 담았고 그 시간들이 합쳐져 나를 만들었다는 이 기록이 세상 어딘가에 남기를 바라며 한 글자씩 적었습니다. 이 글의 끝에 당신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신념:나는 무조건 반드시 기필코 성공한다. "제가 쓴 글은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삶에 방향성이 어긋나도 목적지는 정해져 있고, 우리는 좋거나 싫거나 선택을 통해 결국 정해진 수레바퀴 안에서 돌고 돌아 만나고 이별하는 운명적인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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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8*210*20mm
ISBN13
9791166661433

출판사 리뷰

책 한 권에는 무한한 사계절이 담겨있다. 독자의 상상 속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계절은 한계가 없다. 함께 보내는 봄일지라도 누군가는 꽃샘추위가 떠올라 한겨울보다 시릴테고, 누군가는 벚꽃나무 가득한 가로수길을 걷는 듯 포근할 테니 말이다. 같은 계절을 바라보더라도 저마다 느끼고 떠올리는 모습이 다르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다르며 마음가짐 또한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도 10명의 작가가 겪은 수많은 계절들 중 한 페이지씩 골라 엮어냈다.

심리학의 거장, 카를 융은 ‘외부를 바라보는 자는 꿈을 꾸고, 내면을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고 말했다. 눈 깜짝할 새에 시시각각, 형형색색의 계절로 바뀌는 우리의 마음을 더 자세히, 더 열심히 들여다보고 싶었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소중한 그때의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우리는 글쓰기를 선택했다. 지루한 일상의 탈출구로, 막막한 현실의 돌파구로 이곳을 찾았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한 6주의 시간이었다.

겨울에 만나 봄에 글을 완성하고 여름에 책을 낸 우리에게 다음은 어느 계절이 찾아올까? 당연히 가을이라고 정해두고 싶지 않다. 매년 맞닥뜨리는 네 개의 계절은 사실 한 가지 정의로 딱 떨어지기에 아까울 정도로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하물며 삶은 어떠하겠는가? 모든 사람들이 같은 계절을 지내도 제각기 다른 감상과 자극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 또한 획일화되어 있지 않고 여러 갈래로 끝없이 펼쳐진다. 앞으로 당신이 맞이할 새로운 계절 속 한 페이지, 아니 한 줄이라도 이 책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 공동저자 中 최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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