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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10
서문: 자본주의 구하기 - 14 1. 선한 사람들을 기억하라 - 33 2. 떼돈을 버는 기업들 - 79 3. 좋은 소식, 나쁜 소식 - 123 4.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싸우다 - 163 5. 나쁜 것은 듣지도, 보지도 말라 - 203 6. 더 큰 배가 필요하다 - 243 7. 우리 자신의 분열 - 287 8. 23조 달러짜리 해법 - 335 9. 시민 자본주의 - 377 에필로그: 자본주의 개혁 - 406 감사의 말 - 422 지지의 글 - 426 참고 자료 및 출처 - 432 |
Michael O’Leary
Warren Valdmanis
이은주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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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가 비록 B콥은 아니지만, 폴먼은 마치 그런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는 2014년 《맥킨지 쿼털리》에 기고한 글에서 “비즈니스는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덧붙였다. “이 세계의 시민들이 목적이라고는 몇몇 사람 배 불리는 것뿐인 회사들을 왜 두고 봐야만 하는가?”?
--- p.52 카네기는 언뜻 도덕적으로 보이는 2단계 이론을 세웠다. 첫째, 무슨 수를 써서든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번다. 둘째, 인류를 위해 그 돈을 다 나눠 준다. (……) 그의 활동상은 서로 충돌하는 한 쌍의 이미지를 보여 준다. 재계 거물의 이미지와 박애주의자의 이미지. 1880년대에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사망 사고는 피츠버그에서만 해도 남성 전체 사망자 수의 2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했는데, 업계 거물인 카네기는 안전 기준을 개선하는 일에 U.S. 스틸 소유주로서 가진 힘을 거의 하나도 쓰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바로 그 노동자들이 벌어다 준 돈을 부상자 후원 명목으로 기부하였다. --- p.59 투자 회수 운동에는 명확한 논리가 있다. 소유권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 지구를 파괴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소유하면, 그 파괴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 운동은 한 손으로는 기후 변화와 싸우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그것을 부추기는 기관의 위선에 대해 관심을 촉구한다. ‘가치 중립적’ 투자라는 것이 있다는 미신을 깨부수고 있다. 투자 회수는 단순하고 달성 가능한 변화의 유형을 제시한다. 죄악주를 팔라는 것. 스스로 죄를 사하라는 것. --- p. 209 우리는 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임팩트 투자를 자본가가 자본주의를 개혁하기 위해 가동하는 실험실로 보는 것이다. 우리는 임팩트 투자자들이 이윤 이상의 것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더 좋은 기업을 구축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임팩트 투자자들은 능동적이고 참여적인 소유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기업이 보다 심오한 목적 중심으로 변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런 도구는 부문을 막론한 모든 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모든 투자자가 이 접근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모든 투자가 임팩트 투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p. 248~249 적대적 자본주의는 기업은 본질적으로 나쁘고 정부는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우리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공동으로 설립하는 사회적 조직이다. 보다 깊은 사회적 목적을 중심으로 조직된 기업, 그 목적에 책무 의식을 지니고 목적과 번영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기업. 우리는 이런 기업들로 가득 찬 경제를 만들 수 있다. 직원을 위한 소득, 주주를 위한 이익, 공공선을 위한 세금을 지향하는 경제 말이다. --- p.333 “수세기 전 대성당 건설자들이 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로저스가 말했다. “하루 만에, 일주일 만에, 또는 한 달, 1년, 10년 만에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요. 시간을 견디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엔 우리의 가장 높은 열망이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요.” --- p.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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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지표가 정답은 아니다
담배를 파는 약국이 국민 건강을 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보여주기식 겉치레가 아닌 근본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로드맵 대형 약국 체인 CVS는 고객의 건강을 증진하는 일의 근본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담배 판매를 중지했다. 희망에 찬 장기전략을 실행한 CVS의 행보는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 모든 총기 구매의 연령 제한을 상향한 월마트는 정부의 완벽한 해결책을 기다리는 대신 기업이 가진 엄청난 힘을 인식하고 그들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했다. 저자들은 기업이 기준이 없는 ESG 지표에만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며 보여주기식 겉치레가 아닌, 진정한 책무 의식을 가지고 그들의 제품에 본질적으로 들어가야만 변화가 만들어지고 그 변화는 결과적으로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단언한다. 따라서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면 기업의 목적을 변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눈앞의 이익보다 모두를 위한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선한 일을 통해 돈을 벌어들이는 투자 고객의 행복을 생각하고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영자 서로가 서로에 대해 책임을 지는 상생의 시스템 『어카운터블』은 경영자, 투자자, 소비자 모두가 자본주의의 이해 당사자로서 사회 변화에 대한 책무 의식을 갖는다면 사회 전반에 걸쳐 상생의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자본주의를 변모시킬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로드맵을 내놓는다. 우리 경제의 모든 구성원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기 위한 열쇠를 제시하는 『어카운터블』은 자본주의 개혁의 수혜자, 즉 자본주의의 이해관계에 있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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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모든 구성원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기 위한 열쇠를 제시하는 책. - 김영걸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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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음 10년을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조너선 레빈 (스탠퍼드 경영 대학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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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더 나은 희망과 영감을 반영하는 다른 현실을 창조할 의무가 있다. 『어카운터블』은 독자를 그 여정으로 안내한다. 멋진 여행이다. - 피터 게오르기스쿠 (영 앤드 루비컴 명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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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는 비즈니스는 좋은 비즈니스다. 그리고 이 책이 그것에 대한 의심을 날려 버린다. -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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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사회의 최대 난제에 대한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는 이 책의 중심 메시지가 이보다 더 중요한 적은 없었다. - 마틴 휘태커 (저스트 캐피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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