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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인하
내 인생 최고의 쇼
양장
이은주
김영사 2012.03.30.
원제
OPRAH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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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다
2. 열다섯에 아이를 낳다
3. 불가능을 뛰어넘다
4. 대스타가 될 사람인데, 어디서 등록하죠?
5. 8개월 만에 왕위를 내주다
6. '얼간이'를 사랑하다
7. 시청률 0.5 포인트의 눈물
8. 오프라 윈프리, '1인 비무장지대'
9. 돈이 억수같이 쏟아지다
10. 핸드백 뒤에 따라오는 남자
11.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그녀는 웃는다
12. 쓰레기를 현금으로 바꾸다
13. 다이어트 드림
14. "아임 에브리우먼"
15. 최악의 북클럽
16. 그녀의 성적 취향
17. "인생을 바꾸세요"
18. 오프라 엄마
19. 오프라 레전드 볼
20. 뱍악관으로 가는 길은 오프라를 통한다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과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영상 글쓰기의 본질》, 《넷플릭스 시대의 글쓰기》, 《연기하지 않는 연기》, 《어카운터블》, 《더 소중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것들》, 《외로워지는 사람들》 등이 있다.

이은주의 다른 상품

저 : 키티 켈리(Kitty Kelley)
Kitty Kelley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저서로는『재키 오!』,『엘리자베스 테일러 : 마지막 스타』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었던 『그의 길 : 프랭크 시나트라의 비공인 전기』『낸시 레이건 : 비공인 전기』『더 로열즈』『더 패밀리 : 부시 왕조의 실화』 등이 있다. "대중문화에 대한 용감한 저작 활동"으로 전미 언론인 작가 협회가 주는 '뛰어난 작가상'. "문필가와 저술업에 대한 탁월한 봉사 활동"으로 '필립 M.스턴 상'. '뉴욕시 로터스 클럽이 수여하는 훈장', '펜PEN오클랜드 문학검열상'등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788g | 153*224*35mm
ISBN13
9788934956679

책 속으로

오프라에게는 따뜻한 면도 있고, 얼음처럼 차갑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면도 있다. 그녀는 퍼스트레이디도, 선출직 공무원도, 인기 영화배우도 아니지만, 사회에 지워지지 않을 뚜렷한 족적을 남겨왔고 그 와중에도 세상을 변화시킬 방법을 모색해온 독특한 미국인의 표상이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아메리칸드림을 실현시켰다. 그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많은 이들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p.13

"그건 이야기가 아니야." 허튼 소리 하지 않는 에스터즈 부인이 말을 잘랐다. " 거짓말이야. 순전히 거짓말이라고. 시청자들한테 노상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딸 리사 마리(Lisa Marie)와 사촌 간이라고 얘길 하는데, 아이구, 그런 터무니없는 거짓말이 어디 있담. 우리 집안에 프레슬리라는 성씨가 있긴 해. 하지만 엘비스하고는 아무 관계도 아니야. 오프라도 그걸 알면서 자꾸 엘비스랑 먼 친척인 걸로 얘길 꾸미더라고. 그래야 자기가 더 나아 보이니까 그러는 게지 ---p.43

오프라는 자기 말을 믿지 않아요. 그녀가 하는 모든 말은 자신을 선전하기 위함이지, 여성 팬들로부터 숭배 받는 걸 아주 좋아하고, 그러는 게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하포 내에는 정의감이라곤 없어요. 자칭 비즈니스 윤리와 영성의 지지자라는 대외적 이미지에 비춰보면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여긴 영적인 곳이 아닙니다. ---p.537

선거일 밤,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밝은 녹색 드레스 차림의 오프라는 그랜드파크에 운집한 12만ㅇ 5,000여 시민들과 더불어 유색인 최초로 미합중국 대통령에 당선된 시카고의 사랑스러운 아들에게 환호를 보냈다. 자신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섰으며 그러한 역사를 이루는데 한몫 거들었을 수도 있다는 걸 알기에 그녀의 양 볼에는 벅찬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 내 임무는 당시 지나쳐버렸을지도 모르는 오바마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이해시키는 거였어요. 나는 그가 당선되기를 바랐고,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합니다." ---p.617

쇼의 시청률이 주춤거리고, 잡지 판매부수가 감소하고, 철통같은 이미지에 두어 군데 균열이 생겼다 해도, 오프라는 여전히 동세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다. 언제나 발전하는 삶을 살아온 그녀답게, 늘어가는 나이에도 아랑곳없이 계속해소 높은 곳을 지향한다. 오프라는 예기치 못한 굉장한 경지에 올므으로써 한 시대를 지배해 왔고, 그 과정에서 특히 여성들의 우상이 되었다. 한때 뭇 여성들을 가로막은 모든 장벽을 돌파한 주인공으로서, 결코 물러서는 법 없는 인생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p.623-624

출판사 리뷰

"더 이상 오프라 신화는 없다"
지금까지 세상에 공개된 적 없었던, 역전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모든 것을 밝힌다!


절망을 희망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 전 세계인의 마음까지 정복시킨 불굴의 여왕. 빈민가 문제아 소녀에서 전 세계 영향력 1위, 유일한 흑인 여성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삶의 모든 위기를 기회로 만든 기적의 산증인 오프라 윈프리의 전기 『내 인생 최고의 쇼』가 김영사에서 출간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두웠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스토리만을 다룬 기존의 전기와는 달리 화려한 조명에 가려진 그녀의 본 모습을 가감 없이 다뤘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오프라의 가조과 동료를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와 발굴 자료를 바탕으로 오프라 신화이면까지도 면밀히 추적한 가장 냉철하고 균형 잡힌 전기다. 넘치는 배려심과 철저한 자기중심주의, 솔직함과 비밀스러움, 따뜻하면서도 얼음처럼 차가운, '인간 오프라'의 양면을 낱낱이 조명한다. 불모의 환경에서 꽃피운 눈물겹도록 짜릿한 인간 승리와 불멸의 역사를 다시 쓴다.

이 책은 그녀의 탄생부터 어린 시절, 10대 그리고 성인이 되기까지 일생을 자세하게 기술 헀을 뿐 아니라 가정사와 교육 배경,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소개했다. 그녀의 노력과 성과, 업적에 대해서도 자세히 분석했다.
저자의 기록자적인 시선이 오프라에게 향함으로써 이제 우리는 그녀가 여태껏 말해온 이야기들과 영위해온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가까운 가족들과 직장 동료들을 면담하고, 재판 서류, 출생신고서, 재무 및 세무 기록, 비밀유지 서약서의 사본까지 입수하며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구석구석 캐내고 파헤쳤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 너무 가난하여 바퀴벌레를 친구로 삼고, 감자포대로 만든 옷을 입었다고 하여 '감자포대 소녀'로 불렸다는 오프라의 말과는 달리 오프라의 여동생은 그 찢어지는 가난의 신화를 일부 부정했다. 어동생 퍼트리샤는 "물론, 우리가 부자는 아니었지만 언니가 과장한 면이 있어요. 시청자들로부터 동정을 얻고 시청자층을 넒히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언니는 바퀴벌레를 애완용으로 기른 적이 없어요. 언제나 개가 있었죠. 흰 고양이랑, 어항에는 뱀장어도 있었고, 보핍(Bo-Peep)이란 이름의 잉꼬한테 말을 가르치기도 했다."고 했다.
가족사 연구가인 캐서린 카 에스터즈에 따르면 그녀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의 손에 자랐지만 집안의 하나밖에 없는 아이였기에 일가친척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컸으며, 쓰레기와 바퀴벌레들 틈에서 자랐다는 오프라의 말과는 달리 넒은 거실에 벽난로와 안락의자들이 놓인 방 여섯 개짜리 목재 주택에, 화려한 흰색 레이스 커튼이 달린 큰 창문이 세 개나 있었고, 주방에는 아름다운 치펜데일풍 가구들이 가득한 집에서 살았다"고 증언했다.
또 누구보다 솔직하고 배려 깊은 모습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던 그녀의 이면에 비밀스럽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밝히기도 했다. 저자는 하포의 모든 직원들, 심지어 30일짜리 수습 사원들에게도 죽을 때까지 유효한 비밀엄수 서약을 맺도록 한 계약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계약서에 따르면 하포 회사를 비롯 그녀에 관한 어떤 이야기도 밖으로 누설해서는 안 되며, 이를 이용해 일을 해서도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포의 전 직원의 인터뷰에 따르면 " 하포의 분위기는 으스스했어요. 너무 억압적이라 공포스러울 정도였죠. 오프라는 자기 브랜드를 지키는 일에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아요. 그리고 피고용인에대한 염려가 워낙 많아서 모든 예비 직원들의 뒷조사를 시킵니다. 재정 상태까지도 봅니다. 그녀는 언론에 회사 내부 사정을 발설하는 스파이가 있을까 봐 늘 노심초사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을 테니까요"라고 증언했다.
저자 키티 켈리는 " 이 책의 집필을 끝마칠 때의 내 느낌은 시작했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즉, 주인공을 향한 존경과 찬탄의 마음이 가득했으며, 이 비공인 전기가 윈프리 본인에겐 아니더라도 그녀한테서 영감을 받아온 사람들, 특히 뭇 여성들에게 나와 같은 마은으로 받아들여질 거라는 희망이 있었다. '그녀는 정말 어떤 사람인가?라는 끝없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는 케네디 대통령이 말한 진실의 나침반을 따르면서 그 신화를 관통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단히 복잡하고 모순적인 놀라운 여성을 발견했다. 그녀는 때로는 관대하고 배려심이 깊으며, 때로는 편협하고 자기중심적이다. 보기 드물게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가 하면,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데다 많은 이들이 해롭다고까지 여기는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지지하기도 했다. 오프라에게는 따뜻한 면도 있고, 얼음처럼 차갑다고 말할 수밖? 없는 면도 있다. 그녀는 퍼스트레이디도, 선출직 공무원도, 인? 영화배우도 아니지만, 사회에 지워지지 않을 뚜렷한 족적을 남겨왔고, 그 와중에도 세상을 변화시킬 방법을 모색해온 독특한 미국인의 표상이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시켰다. 그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많은 이들을 위해서" 라고 밝혔다.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인, 오프라 윈프리의 진실을 벗기다!

오프라의 삶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흑인, 사생아, 가난, 비정상적인 가정 등 남들과 다른 고통들을 안고 시작했다. 10대에 사촌을 비롯 여러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14세 때 임신까지 하는 밑바닥 삶을 살았다. 고등학생 때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일을 얻었고, 19살에 지역의 저녁 뉴스의 공동뉴스캐스터를 시작했다. 1983년 오프라 윈프리는 시카고에서 낮은 시청률을 가진 30분짜리 아침 토크쇼인 에이엠 시카고 (AM Chicago)의 진행자가 되었고, 한 달 후 그녀는 시카고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토크쇼를 눌렀다. 그 쇼는 전국적으로 방영되는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뀌어, 지난해 종영될 때까지 25년 동안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 명, 세계 105개국에서 방영되었다. 그녀는 현재 잡지 케이블 TV 인터넷까지 거느린 하포(Harpo, Oprah의 역순)주식회사의 회장으로 있다.

『타임』지 선정 21세기 전 세계 영향력 1위, 유엔이 선정한 세계지도자상 수상, '더 기뱅 백 펀드'가 발표한 '공식 자선기금 기부자' 1위, 『포브스』지가 선정한 연예게 최고 여성 갑부. 흑인 최초의 『보그』지 패션 모델이 되기도 했으며 1991년 달리기를 통해 107kg이던 몸무게를 2년만에 68kg으로 줄여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의 성공기는 '인생의 성공 여부가 온전히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오프라이즘(Oprahism)'을 낳기도 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프라 윈프리'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토크쇼 진행자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때론 같이 기뻐하고 때론 슬퍼하는 모습이다. 오프라는 세계 유명스타 가운데에서도 '스타'가 되었다. 그녀가 하는 말, 패션, 다이어트, 기부 등 오프라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신문이나 방송에 오르내리고 바로 대중의 유행이 될 만큼 그녀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에게 열광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그녀는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여과 없이 이야기했고,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사랑했다.

추천평

오프라 윈프리를 실험대 위에 올려놓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놀라움과 전율을 안겨줄 책
로스앤젤레스 타임즈(Los Angele Times)
사실은 신화와, 진실은 과대광고와 구분되어야 한다. 이 책은 꼼꼼한 인물 탐구와 심리학적 통찰력으로 오프라 신화를 벗겨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The Philadelphia Inquirer)
오프라 쇼가 유명 인사들의 비밀을 가감 없이 폭로하기를 즐겼다면, 이 책에서는 오프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보스턴 글로브(Boston Gl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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