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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박정희처럼 꿈꾸고, 생각하고, 도전하라!

CHAPTER One 학교 꼴찌에서 최고의 리더가 된 박정희

박정희는 가난했다, 아니 행복했다
학교 꼴찌도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부모 탓, 사회 탓 하는 사람들에게

CHAPTER Two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시련을 역이용하라
눈부신 미래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최고가 되면 결국 세상은 나를 찾는다
절박하다는 것은 답을 알고 있다는 말이다
진심이 마음을 움직인다

CHAPTER Three 세상의 편이 되기보다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디테일에 신경 써라
잘나가는 사람들만 챙기지 마라
성공을 부르는 입버릇 법칙
문제보다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
원칙을 정하면 끝까지 실행하라
위기는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하라
지금 즉시, 될 때까지 하라
나무보다 숲을 보는 안목을 길러라

CHAPTER Four 최소 노력으로 성과를 발휘하라

안전한 길은 죽은 자의 길이다
목숨 걸고 일하라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모든 성공은 도전에서 시작된다
강한 집념은 산도 옮긴다
벼랑 끝으로 내몰아라
지독하게 매달려라

CHAPTER Five 내 삶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게 하라

비전을 가진 샐리던트가 되어라
최고의 전문가들과 가까이하라
가슴 뛰는 비전이 미래를 만든다
꿈, 3단계로 입체적으로 실행하라
박정희처럼 절대 지지 마라

저자 소개1

김태광(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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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광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무자본 창업가를 양성하는 코치로 유명해진 저자는 과거 흙수저이자 신용불량자로 자살을 수천 번 생각할 만큼 힘겨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7년간 고군분투했음에도 출판사들로부터 500번 이상 거절을 당했다. 그는 35세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100권 출간한 후 자신에게 어떤 ‘달란트’가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창조주로부터 인생 2막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 깨달음은 책을 쓰고자 하는 평범한 사람들,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책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 회사 ‘한국책쓰기강사양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무자본 창업가를 양성하는 코치로 유명해진 저자는 과거 흙수저이자 신용불량자로 자살을 수천 번 생각할 만큼 힘겨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7년간 고군분투했음에도 출판사들로부터 500번 이상 거절을 당했다. 그는 35세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100권 출간한 후 자신에게 어떤 ‘달란트’가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창조주로부터 인생 2막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 깨달음은 책을 쓰고자 하는 평범한 사람들,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책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 회사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이하 한책협)’의 창업으로 이어졌다. 그는 항상 ‘재미’, ‘행복’, ‘성장’을 1순위로 삼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 [라엘-영성 마음 성장], [미라클사이언스], [천기누썰] 등의 채널을 운영하면서 인생의 깨달음과 지혜를 전하며 많은 사람의 성공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그동안 1,100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이들 중에 코치, 상담가, 강연가,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크게 성공한 이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대표적인 사례로 주이슬, 단희쌤, 안대장, 갓주아(이정은), 김새해, 최헌, 유세미, 권민창, 김우창 작가 등이 있다. 작가, 코치들 가운데 최초로 책 출판 관련 특허를 취득한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단기간에 책을 펴내고,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눈부신 인생 2막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쓰기 코치들 가운데 최초로 미국 뉴욕에 진출했으며, 연 매출 100억 원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 만큼 고 속 성장을 이루었다. 매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25년 차 작가이자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면서 1,500권의 책을 기획하고 30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16권에 글이 수록되었으며, 중국, 대만, 태국에 저작권이 수출되어 책이 출간되었다.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출판 가이드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흙수저, 무스펙에서 현재 부동산 40개를 가진 200억 자수성가 부자로 거듭난 저자는 과거의 자신처럼 힘든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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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6g | 152*225*20mm
ISBN13
9791164844166

책 속으로

▷ 그는 귀국하자마자 대관령에 목장을 조성하고 전북 운봉의 지리산 비래봉 일대에 국립면양종축장을 건립했다. 당시 호주 정부의 일명 ‘콜롬보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원조계획에 따른 면양 도입과 기술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몇 년 후 2백만 평의 광활한 운봉종축장에서 수만 마리의 양떼가 풀을 뜯는 광경은 장관이었다.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반대파들의 반대에 부딪히는 법이다. 박정희 역시 축산업을 계획할 때 많은 축산 전문가들로부터 한국의 토양에는 목축업이 적합하지 않다는 반대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러나 박정희는 그들의 고정관념을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강하게 밀어붙였다.
--- p.75

▷ 경부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일 때였다. 예고도 없이 박정희는 공사 진행 현장을 찾았다. 잠깐 정주영 현대건설 사장과 독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대화 중에 정주영이 코를 골면서 꾸벅꾸벅 조는 것이었다. 아무리 막중한 공사의 책임을 맡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통령 앞에서 조는 일은 큰 결례였다. 정주영은 당황한 표정으로 “각하, 정말 죄송합니다”라면서 거듭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나 박정희는 결코 이런 사소한 일에 언 성을 높이지 않았다. 그는 정주영의 손을 잡고 “정 사장, 이거 피곤한 사람에게 말을 시켜서 내가 미안하구만”이라고 격려했다.

이것이 바로 박정희 리더십이다. 그는 작고 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준다. 상대방이 당황하고 곤혹스러워할 때 진심으로 다독여준다. 박정희의 살가운 격려에 바짝 얼어 있던 정주영은 크게 감동하고 말았다. 역시 박정희는 위대한 리더였다. 국민들이 그를 따르는 데는 이런 진심이 있기 때문이다.
--- p.78

그러나 박정희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해 수출형 공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아무리 물건을 만들어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꼬박 하루가 걸릴 정도로 물류가 막힌다면 산업 활성화는 요원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야당과 일부 언론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했다. 그리고 마침내 1970년 7월 7일, 공사 시작 2년 반 만에 서울과 부산 간 428km 구간의 첫 노선이 완공되었다. 1966년 말 당시 국도 및 지방도 포장률은 5.6%로 자동차 등록대수는 고작 5만 대였다. 꿈에서나 가능할 법한 계획이 현실이 된 것이다.

박정희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했다. 즉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움직였다는 말이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절대 머뭇거리면서 허송세월하지 않는다. 즉시 행동에 옮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숱한 시련과 역경이 따르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되는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마침내 비전을 현실로 만든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즉시, 될 때까지 시도하는 것이 바로 박정희 스타일이다.
--- p.144

박정희는 국가의 CEO로서 목표 지향적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의 장점 가운데 목표 세우기를 꼽을 수 있다. 그는 어떤 어려운 과제도 사물과 상황을 서너 가지로 간명하게 요약해 문제를 간단하게 보는 능력이 탁월했다. 사실상 당시 경제상황과 기술만 봤을 때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 건립은 불가능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숱한 시련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다. 박정희가 이루어놓은 모든 업적에는 새로운 목표(꿈) 설정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 그리고 실행이 따랐다. 그래서 그는 차트와 브리핑을 자주 활용했는데, 그의 집무실에 목표를 차트화한 자료를 보관해 이용하곤 했다.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목표도 세세한 계획만 있으면 그 길이 보인다. 그래서 계획이 동인이 되어 결국 성과를, 해답을 도출해내는 것이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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