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안녕이 오고 있어
초판한정부록: 일러스트 엽서
하양지 글그림
문학동네 2022.05.31.
베스트
드라마 top20 3주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책소개

목차

제1화 007
제2화 031
제3화 055
제4화 073
제5화 101
제6화 117
제7화 139
제8화 167
제9화 193
제10화 221
제11화 255
작가의 말 283

저자 소개 1

글그림하양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하양지 작가님은 <달콤한 애드립><우리는 시간문제><춤추는도련님>을 발표하며 특유의 문학적인 대사와 시적인 표현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옥천은 하양지 작가님의 고향입니다.

하양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30g | 140*200*18mm
ISBN13
9788954686846

출판사 리뷰

“분명하게 말할수록 외려 흐려지는 감정들을 하양지는 가장 적절한 힘으로 담아낼 줄 아는 놀라운 작가다.”
서늘했던 마음을 다사롭게 데우는 볕, 하양지 작가의 세계.


마음을 허무는 그림체, 특유의 문학적 대사로 독자들의 마음에 인생만화를 남긴 하양지 작가가 출판만화 신작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시간문제』 『달콤한 애드립』 『춤추는 도련님』 등 다양한 웹툰을 그려온 작가가 처음으로 ‘책’이라는 꼴에 담길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린 작품으로, 작가의 대표작이자 지난해 단행본으로 출간된 『우리는 시간문제』가 작가와 팬 사이였던 두 인물이 한집 살이를 하며 가까워지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신작 『안녕이 오고 있어』는 전학을 앞두고 조금씩 멀어지는 친구들의 이야기다.

인생의 첫 이별을 앞두고서야 조금씩 속마음을 꺼내기 시작한 열다섯 친구들의 모습은 서툴기만 하다. 서로를 알고 싶다는 마음보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특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조급함, 그리고 막상 그간 숨겨온 이야기를 듣고 나니 느껴지는 서운함과 실망은 하릴없이 흘러가는 이별의 시간 속에서 이들을 점점 멀어지게 만든다.

"일 년이나 같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처럼 보였어. 내가 아는 게 없구나 하고 깨달았지."
"소심해서 말도 못 하는 걸 우리가 어떻게 아냐?"
"나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았거든. …마음을 모르는 건 잘못일지도 몰라." _6화 중에서

하양지 작가가 그리는 '멀어짐'은 관계의 끝으로 향하지 않는다. 사실 첫 이별이 두려웠음을, 그럼에도 너를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깨달은 네 친구들은 다시 한번 솔직해진다. 갈림길에 서 ‘함께’라는 약속을 맺은 아이들은 이제 헤어질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 서로를 만나고, 사랑을 했으니 말이다.

"나 하고 싶은 거 많아. 지금 당장 말하라고 하면 오십 개는 쉬지 않고 늘어놓을 수 있어."
"그럼 지금 당장 원하는 게 뭐야? 세 개, 아니 한 개만 말해봐."
"네가 안 떠났으면 좋겠어." _10화 중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1순위인 유일무이한 관계'. 하양지 작가는 사랑을 이렇게 정의한다. 그가 멀어지는 이야기를 통해서도 사랑을 그릴 수 있는 이유다.

추천평

“여전히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떠올리게 되는 학창 시절 친구들을 생각할 때면 우리는 그 만남이 작은 기적이었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이토록 다른 사람들이었으면서 어떻게 한 학급에서 만나 영원한 동행을 굳게 약속할 수 있었던 걸까. 그 시절과 가장 열심히 달라진 사람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추억을 멋쩍게 내려놓은 적이 있다면, 이 작품을 빌어 다시 한번 교실로, 복도로, 그리고 하굣길로 돌아가 보기를 권한다. 분명하게 말할수록 외려 흐려지는 감정들을 하양지는 가장 적절한 힘으로 담아낼 줄 아는 놀라운 작가다. 갈림길에서의 약속은 지키는 것보다 맺는 것이 더 중요했었다는 것을 이 만화를 통해 기억해냈다. 하양지 작가가 그려낸 우리 모두의 마지막 학기는 결코 춥지 않다.” - 김정연 (『혼자를 기르는 법』,『이세린 가이드』 저자)

리뷰/한줄평6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