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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커뮤니케이션과 소통력01 공감력02 지식력03 언어구사력04 표현력05 상황통제력06 발표 불안증07 스피치 구성요인 실전편(음성)08 프레젠테이션09 TED형 스피치10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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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것’보다 ‘잘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스피치 박사 김은성 KBS 앵커 『스피치 나침반』 펴내스피치 능력 향상 위한 소통력 5단계 제시“자기 이야기를 하는 20초간은 파란 신호등이지만 이야기가 길어져 20초를 넘으면 노란 신호등으로 바뀌고 40초가 넘어가면 빨간 신호등이 켜져 소통이 멈춘다.”정신과 의사 마크 고울스톤(Mark Goulston)은 신호등 말하기를 주장한다. 좋은 스피치는 일방적인 볼링 대화가 아니라 상호적인 핑퐁 대화라는 것을 말해 주는 좋은 예시다. 스피치와 말을 잘하는 것, 스피치와 논리적인 말하기는 엄밀히 말하면 서로 다르다. 달변을 스피치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말 잘하는 것’보다 ‘잘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피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따라서 소통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 소통을 이해할 때 좋은 스피치를 할 수 있다. 소통은 흐르는 강물과 같다. 나의 메시지가 물이 흘러가듯이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한다. 인위적이고 작위적으로 내 메시지를 전해 봐야 소용이 없다. 상대와의 연결고리, 즉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뛰어난 스피커가 되기 전에 커뮤니케이터가 되어야 한다.스피치는 단순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논리적으로 전하는 스킬이 아니다. 다변과 달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와 상황에 맞게 적절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 잘하는 것이 발성, 발음 같은 스킬의 문제라면, 잘 말하는 것은 태도와 인식의 문제다. 잘 말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이해하고 방향성에 맞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관점 바꾸기와 순서 바꾸기를 잘하는 것이 잘 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관점 바꾸기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으로 공감과 배려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순서 바꾸기는 상대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순서에 맞게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이 책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국내 1호 박사인 김은성 KBS 앵커가 공감력, 지식력, 언어구사력, 표현력, 상황통제력 등 소통력 5단계를 통해 스피치의 나침반을 제공한다. 이밖에 발표 불안증과 스피치의 구성요인, 프레젠테이션의 원칙, TED형 스피치와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에서 필요한 내용 등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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