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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만 없는 우리나라
나라를 버린 게 아니라 선택하는 사람, 난민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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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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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안나, 내친구(안나의 이야기) : 총을 든 사람들 / 콩고에서 온 안나입니다 / 처음 만난 한국 친구 / 그냥 다꾸왕 / 아빠는 멀고 험한 길을 따라 / 안나의 친구가 안나이 친구에게 / 꿈이 초기화되었습니다

2. 어느 나라의 세움(세움이의 이야기) : 열 살짜리 한국어 선생님 / 아무 나라 국가 대표 / 나만 없는 우리나라 / 슬픔은 안녕 / 세움은 세움답게

3. 하산드라의 바람(하산드라의 이야기) : 휘파람 식당 / 난민을 왜? / 통조림 우정 / 지갑 도둑 / 시리아의 악몽 / 선물 같은 시간

저자 소개 4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어릴 적 엄마가 읽어 주는 안데르센 동화를 듣고 동화작가의 꿈을 품었습니다. 동서문학상(맥심상),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에 동화가 입상하였으며, 2019년 〈동화향기동시향기〉 제1회 아침신인문학상에 동화 『대리친구』가 당선되어 첫 동화집을 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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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어린이들에게 영어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 어린이를 마주할 때가 가장 행복해서 동화를 쓰고 있지요. 2017년 생태 동화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202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어요. 공저 동화 『나만 없는 우리나라』를 썼습니다. 고민거리를 함께 나누고 풀 수 있는, 친구 같은 동화를 계속 쓰는 것이 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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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습니다. 전쟁으로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그리운 일상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썼습니다. 2019년 《문학과 비평》 신인문학상에 동화 「보고리아 호수로 간 홍학」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공저 동화집 『나만 없는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현재 이오앤북스 글쓰기 강좌에서 동화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림김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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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00년 출판미술협회 동화 부문 은상을 받았습니다. 제10회 감자꽃그룹전과 2005년 볼로냐전에 참가했고, 2007년 『위대한 문자 한글』로 한국교육산업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만 없는 우리나라』, 『눈썹 어딨니?』, 『나라를 구한 난쟁이 재상의 재치』, 『다시 태어난 대성』, 『불이 나갔어요』, 『주먹 도끼에서 로봇까지』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엔씨 소프트와 ‘날 버리지 마!’를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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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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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12.20MB ?
ISBN13
9788977469808

출판사 리뷰

누구나 난민이 될 수 있는 거야. 재난은 어디서나 일어나니까

콩고에서 살다가 어느 날 한국으로 온 안나가 있습니다. 기자였던 아빠가 정치적인 이유로 난민이 되어 한국으로 왔지요. 안나는 열한 살, 갑자기 오게 된 한국이 너무나 멀고 낯섭니다. 그리고 안나를 보는 주변 사람들도 멀고 낯선 건 마찬가지죠. 피부색 다르고, 말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까요.

부모님이 미얀마 난민인 열 살 세움이도, 시리아 내전을 겪고 한국으로 온 열아홉 살 하산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도, 자신의 가족도 원한 적 없지만 머나먼 땅으로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화롭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상황이지요.

이제 우리도 생각해 볼 때입니다. 난민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난민 정책은 어때야 하는가, 서로가 더 편안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쟁이나 재해는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고, 우리나라도 과거에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그 전에 그들의 삶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 이해할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니까요. 수많은 다른 점이 있더라도, 다른 점을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바꿀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며 인권이 보호되어야 할 우리의 이웃이니까요.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상황에 놓인 우리의 친구 안나와 세움이, 하산드라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도 생각해 봅니다. 내가 난민 친구를 만난다면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혹시라도 내가 난민이 된다면 먼 나라 사람들이 내 친구가 되어 줄까? 그렇게 생각을 시작하는 디딤돌의 자리에 이 책이 놓인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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