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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덕후 1호
나를 몰입하게 한 것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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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최우수상〉
모임의 여왕 : 모임 덕후가 오랫동안 모임을 유지하는 법
- 문화라

〈우수상〉
내 인생의 브리티시-락커즈-앤드-트랙즈
- 강일립

키보드 위에서 나를 확인한다 : 기계식 키보드 입문서
- 김남규

꽃 하나에 사계절을 담아 : 튤립 키우기
- 심형주

오늘도 다이어리 테라피
- 정지은

저자 소개5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글쓰기와 독서 수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독서 모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저 책 읽는 게 좋아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게 즐거워서였다. 8년 전 마음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독서모임 ‘북 테라피 클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심리읽기 모임,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수상한 북클럽 등 다수의 독서모임을 운영해오고 있다.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문학 읽기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인생과 삶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문학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글쓰기와 독서 수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독서 모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저 책 읽는 게 좋아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게 즐거워서였다. 8년 전 마음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독서모임 ‘북 테라피 클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심리읽기 모임,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수상한 북클럽 등 다수의 독서모임을 운영해오고 있다.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문학 읽기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인생과 삶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문학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쉽고 재미있게 문학을 읽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 고민을 해왔다. 그 결과 수상 작품을 통해 독서하는 법을 주제로 한 책 『다시, 문학이 필요한 시간』을 집필하게 되었고, 제1회 카카오페이지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현재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공유와 성장을 해나가는 150명의 회원들과 ‘데이북스 독서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 성인의 책읽기에 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책읽기와 글쓰기를 평생 하면서 늙어가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하무적 쌍둥이 생생 육아』(공저), 『엄마! 우리 어디가』(공저) 등이 있다.
무언가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모임을 만든다.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면 더 힘이 나기 때문이다. 모임에 나가서 관심사를 공유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오늘도 모임에 나간다.

문화라의 다른 상품

1996년 출생. 몸은 한국, 귀는 영국에 있는 신실한 록 덕후. 4년 전 덕내림 받은 이후로 듣는 음악 9할이 브리티시 모던 록이다. 들으면서 울고 웃다가 기어이 적었다. 평론가가 부러운 덕후의 인상비평이지만, 이 사랑만큼은 진짜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짜잔 하고 작동하는 신기한 컴퓨터도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연결해주는 키보드를 사랑한다. 오늘도 반짝이는 커서 앞에서 무엇을 쓸지 고민해본다.
그저 꽃을 키우고 나무를 키우며 사계절을 온전히 견뎌내는 20대 청년이다. 고시 공부를 하던 해, 처음 튤립을 키웠다. "사람들은 ‘식물을 돌본다’고 말하는데, 사실 식물이 저를 돌보고 있답니다."
연예인 사진을 앞에 끼워주던 3공 다이어리부터 시작해 20년 넘게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 다이어리 중독자. 다이어리 한 권과 펜 하나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24g | 128*188*14mm
ISBN13
9791168412101

출판사 리뷰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다섯 덕후의 각양각색 덕질 이야기


최우수상 수상작인 「모임의 여왕」은 ‘프로모임러’의 이야기다. 자꾸 내 안으로만 파고들려 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에 몰두하고 이를 스스로 에너지화하는 과정들이 참신하다. 여러 종류의 모임을 시작하거나 참여하는 방법, 무엇보다 이를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진솔히 이야기한다. 수상작품집 『이웃덕후 1호』를 대표하는 작품으로서, 충분히 독특하면서도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주제를 다룬 것이 최우수상 선정 이유다.
다음은 네 편의 우수상 수상작이다.

「내 인생의 브리티시-락커즈-앤드-트랙즈」는 록, 그중에서도 특별히 영국 록 음악에 심취한 26살 록 덕후의 인생 베스트 트랙들을 소개한다. 하이라이트 구간의 일부 가사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설명과 분위기 묘사가 이어지는데, 그 전달력이 뛰어나다.
「키보드 위에서 나를 확인한다」는 기계식 키보드라는 다소 낯선 소재를 이야기한다. 구어체로 풀어낸 이 글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영업 당한 듯’ 나도 모르게 기계식 키보드를 사보고 싶어진다. 관심 없던 일반인들마저 끌어들이는 묘한 흡인력과 매력을 갖춘 글이다.
「꽃 하나에 사계절을 담아」는 튤립이라는 꽃 하나에 초점을 맞춘, 단정함과 다정함이 느껴지는 글이다. 튤립을 키우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이만큼의 지식을 완성도 있게 담기까지 얼마나 튤립을 애정으로 바라보았을지 글에서 그 정성이 듬뿍 느껴진다.
「오늘도 다이어리 테라피」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다이어리를 쓰겠다는 다이어리 덕후의 사랑스러운 에세이다. 기록하며 알게 된 자신의 취향, 감정, 버릇에 관한 이야기부터 다이어리 한 권과 펜 하나가 주는 작고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담백한 문체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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