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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 교양만화 공자와 논어 2
의를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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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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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1화 『有유 敎교 無무 類류』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

제12화 『仁인 者자 不불 憂우 , 知지 者자 不불 惑혹 , 勇용 者자 不불 懼구』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됨이 없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13화 『三삼 人인 行행 , 必필 有유 我아 師사 焉언』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제14화 『能능 以이 禮예 讓양 爲위 國국 乎호 , 何하 有유』
예의와 겸양으로 나라를 다스린다면,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제15화 『見견 義의 不불 爲위 , 無무 勇용 也야』
의를 보고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제16화 『欲욕 速속 則측 不부 達달 , 見견 小소 利리 則측 大대 事사 不불 成성』
빨리 하려고 하면 얻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돌아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제17화 『士사 而이 懷회 居거 不부 足족 以이 爲위 士사 矣의』
선비가 안일하게 제 몸만 지킨다면 선비라고 말하기 부족하다

제18화 『今금 女여 畵획』
지금 너는 스스로 한계선을 긋는 것이다

제19화 『小소 人인 有유 勇용 而이 無무 義의 爲위 盜도』
소인이 용기만 있고 의를 모르면 도적이 된다

제20화 『君군 子자 恥치 其기 言언 而이 過과 其기 行행』
군자는 자신의 말이 행동보다 지나친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부록 논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저자 소개

그림 : 이지청 (李志淸)
1963년 홍콩에서 태어났다. 18세 때 처음 그림을 그려 신문사에 보낸 것이 게재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92년 홍콩 당대예술전에서 수채화 작품으로 입선하여 홍콩예술관에 작품이 전시되었다. 2007년, 일본 국제만화상에서 《손자병법》으로 제1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역사 만화가가 되었다. 홍콩 3대 신문사 중 하나인 〈천천일보天天日報〉가 운영하는 문화전신출판국의 수석 아티스트로 홍콩과 중국 일대에서 아름답고 깔끔한 그림체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2013년 최근까지 제9회 중국 국제만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손자병법》 《삼국지》 《수호전》 등이 있다. 역사적 소재를 다룬 만화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글 : 이하라 사이
만화가, 만화원작자이다. 1975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1999년 만화가로 데뷔했으며 2007년부터 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 임명현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출판 기획자로 자리를 옮긴 후,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역사서를 기획, 번역하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 《채근담》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54g | 148*210*30mm
ISBN13
9788961671163

출판사 리뷰

아시아를 대표하는 역사만화가 이지청의 그림으로 펼쳐지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논어〉 입문서!


《논어》는 공자의 말뿐만 아니라 제자들과의 문답, 그의 농담까지도 담겨있는 동양 최고의 고전이다. 인문고전 교양만화 《공자와 논어》(전3권) 시리즈에는 공자의 사상을 대표할 수 있는 《논어》의 핵심 구절 서른 편이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펼쳐진다. 이를 통해 공자의 핵심 사상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공자의 일생과 배움의 여정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논어》입문서이다.
특히 이들이 겪는 위기와 그 위기를 타계해나가는 과정의 이야기들이 이지청의 섬세하고 유려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그 생동감을 더해준다. 이지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역사만화가로 《손자병법》 《수호지》 《삼국지》 등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이미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용의 무협소설인 《사조영웅》 《소오강호》의 그림 작가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學而時習之,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의 유명한 첫 구절이다. 평생 배움을 좋아했던 공자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말이다. 기원전의 옛사람 공자의 말이 2,50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아직까지 우리에게 배움에 대한 자세와 기쁨을 전한다. 하지만 공자가 살았던 당시에는 그 깨달음을 전하기가 결코 녹록지 않았나 보다. 예(禮)와 인(仁), 도(道)의 가르침을 세상에 펼치기 위한 공자의 여행은 무려 14여 년 동안이나 계속되어야 했다. 그 오랜 여정의 고단함이야 오죽했을까. 하지만 그때의 배움과 가르침에 관한 기록은 《논어》라는 책으로 남아 21세기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고 있으니 그가 겪었던 고단한 여정의 무게가 더욱 의미 깊게 다가온다.

계속되는 위기와 고난의 여정, 그 길에서 의를 행하다.

《공자와 논어》 2권은 '송양지인'의 나라인 송나라를 찾아 힘들게 도착한 이들이 입국을 코앞에 앞두고 송나라의 사마 환퇴와 충돌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정나라, 진나라, 다시 세 번째로 방문하는 위나라까지의 여정이 그려지는데 진나라에서 새로이 등장하는 공량유가 이들 일행과 함께 동행하며 험난한 여정에 힘을 보태준다. 인과 예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해 길을 떠난 공자의 존재가 중원에 더 널리 알려질수록 이들의 여정은 한층 더 많은 고난과 위기를 겪게 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고전 《논어》!

식지 않는 고전 열풍에서 단연 최고로 꼽히는 책이 《논어》이다.
서울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매년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으로 제일 먼저 《논어》를 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논어》에 수록된 수많은 고사성어와 명언은 현재까지도 무수히 인용되며 우리 삶 속에 지혜를 전해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논어》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이 교양의 함양을 위해 끊임없이 탐독해왔거나 혹은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책이다. 하지만 쉽게 다가가기에 어려운 책인 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 3만여 권 이상 쏟아져 나온 공자와 논어에 관련된 책 중 어린이용 책을 제외하면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논어》를 접할 수 있도록 역사만화책으로 소개되는 경우는 《공자와 논어》가 거의 유일하다.
특히 본문에 소개되는 10개의 핵심 구절 외에도 〈논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부록으로 실어 충실함을 더했다. 학이 편에서 요왈 편까지 우리 삶에 지혜를 줄 수 있는 중요 구절 중 각 권 40개씩 총 120개의 핵심 구절을 해설과 함께 수록했다.

ㅡ 등장인물 ㅡ
공자孔子 공구, 자字는 중니仲尼. 유교의 시조.
자로子路 중유, 자는 자로子路. 공문십철孔門十哲 중 한 사람. 무예가 뛰어나다.
안회顔回 안회, 자는 자연子淵. 공문십철 중 한 사람. 학문을 좋아한다.
자공子貢 단목사, 자는 자공子貢. 공문십철 중 한 사람. 장사 수완이 뛰어나다.
재아宰我 재여, 자는 자아子我. 공문십철 중 한 사람. 현실주의자.
공량유公良孺 자는 자정子正.
자학子學 공자의 여행에 동행하게 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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