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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송, 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는 73세 톱 시니어 모델 리송의 선택
리송 저
범비범그루브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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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내가 나에게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나이 70에 내가 나에게 불러준 이름
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줄 때
운명 같은 새 이름 리송
삶이라는 건 요란스러운 게 아니다
수줍은 아이의 심미안을 깨운 선생님
옛날에, 어릴 적에 불행하셨어요?
나와의 싸움, 고통과 맞서기
나이 드니 편하다 자유롭다
죽도록 열심히 사랑하다 갔다
내가 즐거워야 한다

Part 2

나는 시니어 모델 리송이다
패션은 ‘나’로부터 완성된다
왜? 남편이 바람피웠어?
시아버님 말씀 “얘, 옷 좀 입자!”
늙어감의 미학 보여주고 싶다
그 사람 되어보기
새로운 나를 찾아서
몸과 마음을 최상으로
하루하루 설레는 일상
마음은 넓지 않아 미움과 원망 NO!
매일 아침 3가지 팩하기

Part 3

‘최고의 존중’으로 지지하기
남편에 대한 나의 예의
오늘 이 방에서 나가면 다시는 못 들어온다
각 방 쓰기 절대 금물
부딪히면 어깨를 토닥토닥
내 보물 1호는 첫사랑 내 남편
인격이 좋은 아빠
나는 ‘지도자 동지’
왜? 라고 묻지 않는 순도 100% 사랑
막내아들 부부를 향한 시부모님 사랑
시부모님 기쁘시게
약사 같지 않은 약사

Part 4

프로페셔널 엄마여야 했다
가족의 식탁은 영혼의 지성소
엄마의 권위는 무한 사랑에서
엄마니까 거짓되거나 틀리면 안 돼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
스승처럼 선배처럼
완벽하게 튼튼한 본부
아이들 교육은 한 사람이 맡아야
엄마, 그러다 사리 나오겠다
기다려주는 엄마

Part 5

알아서 잘 큰 아이들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아이들
아들, 딸들이 각각 역할을 한다
사랑은 따로따로
성격 따라 재능 따라
오케스트라 지휘자 큰딸
연극배우 둘째 딸
공부 잘한 막내아들
“1등 하는 놈은 누구냐?”
아들로부터 전화가 왔다
말로 말고 그냥 느낌으로
사는 곳 달라도 1년에 한 번 꼭 모이기

Part 6

함께 잘 살아야 따뜻한 세상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살리는 일
누구나 충분히 존중받아야
건축가가 마음에 드는 우리 집
꽁꽁 언 마음, 그건 따뜻하게 녹여야 하는 거야
돕는 게 아니다 함께 잘 살아가는 거다
언제든지 달려와 줄 친구들
10배 비싼 명품 기쁨은 두 배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2019년 ‘현대백화점 패셔니스타 TOP 10’ 선정, ‘제1회 KMA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65+ 최우수상, 우정상’을 시작으로, 2020년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협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21년 ‘KMA K모델 어워즈 올해의 시니어 모델상’을 수상했다. 2021년 MBN ‘오래 살고 볼 일, 어쩌다 모델’에 출연, 무신사, 보그 잡지 화보 촬영, 앙드레김 패션쇼, 사랑 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 엑스와이 패션쇼, 캐나다 밴쿠버 패션위크 패션쇼 참가, LG화학 홍보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모델협회(KMA) 시니어 모델
2019년 ‘현대백화점 패셔니스타 TOP 10’ 선정, ‘제1회 KMA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65+ 최우수상, 우정상’을 시작으로, 2020년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협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21년 ‘KMA K모델 어워즈 올해의 시니어 모델상’을 수상했다.

2021년 MBN ‘오래 살고 볼 일, 어쩌다 모델’에 출연, 무신사, 보그 잡지 화보 촬영, 앙드레김 패션쇼, 사랑 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 엑스와이 패션쇼, 캐나다 밴쿠버 패션위크 패션쇼 참가, LG화학 홍보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모델협회(KMA) 시니어 모델 분과의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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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86g | 148*210*20mm
ISBN13
9791195217649

책 속으로

난 나에게 한계를 두지 않는다.
현재는 시니어 모델이고 한국모델협회 시니어 모델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내일 나는 어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을지 모른다.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시작되지 않는다. 그동안 나는 내 삶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나누는 나의 모습을 꿈꿔왔다. 요즘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 지난 시간의 가르침과 오늘의 선택, 기적 같은 일상의 감동을 나누고 있다.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
--- p.7

마지막으로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던 여덟 번째 손주가 성장하면서 나와 감정적으로 분리가 되는 걸 느꼈다. 그 시기에 누군가의 아내, 엄마, 할머니의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나 자신을 추슬렸다. 이제는 나 자신을 돌아볼 때라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70세가 되었을 때 ‘이제는 내 인생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p.14

내가 나에게 이름을 불러준 순간, 아프고 힘들었던 과거의 기억들은 스러지고, 평생토록 갈망했던 감동의 시간이 내 앞에 제 발로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런 경험과 훈련을 거친 꽃과 꽃이 만나 소중한 인연이 된다.
--- p.19

‘심미안이 있다’라는 여섯 글자는 나에게 심미안을 갖도록 해주었다.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깊이 느끼고 거기에 걸맞게 행동하도록 나를 성장시키고 진화시켰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혹은 그냥 모르고 지나칠 뻔한 비범한 능력을 나에게 선물했다. 나는 그것을 새삼 깨닫고 스스로 키워나갔다. 남들과는 다른, 뛰어난 재능이 되었다.
--- p.35

어느 때부터인지 골반이 뒤틀려서 지금까지도 오른쪽 골반이 엄청 아프다. 그러면 나는 눈물을 참으면서 골반을 바르게 펴는 아픔을 마주한다. 그 고통을 통제하기 위해 워킹 연습, 헬스, 요가를 한다. 잠을 더 자고 싶고 운동하기 싫은 핑계가 20가지도 넘는다. 그걸 떨치고 일어난다. 매일 나와의 싸움을 한다.
--- p.40

남편에게 말했다. “비석 세우지 말고 봉분도 만들지 말고 낙엽이 덮이면 안 보이게…. 낙엽이 덮이면 아무 흔적이 없어야 해. 그냥 바닥에 까만 돌을 깔고 ‘죽도록 열심히 사랑하고 갔다’고 적어 줘.”그거면 충분하다.
--- p.46

그럴 때는 주저앉아 있을 수 없으니까, 나를 한번 바꾸어 보자고 나를 다그친다. 그래서 평생 길러온 머리를 한순간에 짧게 잘랐다.
그러고 났더니 그 바위의 크기와 웅덩이의 깊이가 새롭게 보였다. 처음 부정적인 감정으로 대했을 때보다 작았고, 얕았다. 그래서 쉽게 넘을 수 있었다. 넘어보니 그건 큰 축복이었다.
--- p.57

시아버지를 만나는데 그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오는 며느리는 있을 리 만무했기 때문이다. 그때 시누이와 남편도 같이 있었다. 며느리 치마 길이 때문에 시아버님은 경찰서에 같이 가는 봉변을 당하신 셈이다.
다행히 시아버님은 생각이 트이신 분이었다. 경찰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누시고는 훈방 처분을 받고 나오면서 내게 하신 말씀이 웃기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얘, 옷 좀 입자!”
--- p.62

사람들에게 ‘그래, 저 얼굴이 나이 든 사람의 얼굴이다’라고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주름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다. 주름이 그 자체로 아름다운 건 주름의 방향에서 나온다.
나는 그렇게 주름이 예쁜 할머니로 늙고 싶다.
--- p.71

많은 부부들이 나이가 들면서 각방을 쓴다고 하지만 우리 부부는 죽는 날까지 같은 방,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기로 결정했다. 그 선택과 같은 것이 ‘부부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의 가장 좋은 예다.
과학적으로는 혼자 자는 게 수면의 질이 좋다고 밝혀졌다. 그렇지만 나는, 우리 부부는 같이 자는 것을 택했다.
--- p.111

나는 아이들이 자랄 때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 준비는 남의 손을 빌린 적이 없다. 가족들이 먹는 것은 영혼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내가 직접 만들었다.
--- p.152

‘내가 아이들한테 거짓말을 하거나 틀리면 안 되니까, 그러면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질 테니까, 당장은 넘어가더라도 언젠가는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까’
대부분 문제를 그냥 피하거나 모른 척 덮어두고 방치하는데, 나는 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엄마였다. 너무 고지식하고 너무 헌신적이었다.

--- p.160

출판사 리뷰

자신에게 불러준 이름 리송

저자 리송은 “이 세상에 수많은 꽃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나’라는 꽃이다. ‘나’는 내가 소중하게 가꾸고 피워내야 하는 우주에서 유일한 꽃이다. 그 어느 누구도 나만큼 나를 사랑할 수 없고. 나 대신 나를 아름답게 피어나게 할 수 없다. ‘나’라는 꽃은 내가 이름을 불러주어야 나답게 피어난다.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에 맞는 이름을 짓고 날마다 불러줄 때 그 꿈에 맞게 살게 되고, 그 꿈의 최종 목적지에 이르게 된다. 내가 나에게 ‘자유인’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기적 같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자신에게 치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자유인이 된다.”고 말한다.

50년 동안 프로 아내, 프로 엄마

리송은 1973년 24살에 결혼해 70세가 될 때까지 전업주부였다. 약사 면허가 있었지만 주부를 직업으로 선택했고 최선을 다해 프로 아내, 프로 엄마의 삶을 살았다.
남편과 자녀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최고가 되도록 ‘존중과 배려’를 식탁과 집안에 구현했다.
“남편이 집에 돌아올 즈음에는 가장 쾌적한 상태로 온도와 환기를 조절해 놓고 기다렸다. 식사를 마친 남편의 그릇에 다른 그릇을 겹쳐 올려서 옮기거나 치우지 않았다. 가족들이 먹는 음식은 영혼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해 늘 내가 직접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은 열쇠를 가져본 적이 없다. 아이들이 돌아오면 제일 먼저 봐야 되는 게 내 얼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남편은 글로벌 비료 유통 전문가로 자리 잡았고, 큰딸은 미국 대학 음악과 교수이자 오케스트라 지휘자, 둘째 딸은 연극배우이자 극장 대표, 막내아들은 e커머스 전문가로 성장했다.
아내, 엄마, 할머니의 역할을 충실하게 마쳤다고 자신을 평가하고, 돌아본 때가 나이 70세였다.

톱 시니어 모델로 화려한 재탄생

신문에 난 시니어 모델 기사를 보고, 아카데미를 찾아간 날 바로 워킹 수업을 받았다.
“모델을 하기엔 키가 작고, 나이가 많고, 전업주부라 사회 경험이 적다는 등의 이유를 자신에게 들이대며 머뭇거렸다면 오늘의 기쁨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리송은 어릴 때부터 옷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직접 디자인해서 입기도 하고, 평범한 옷을 자신만의 색깔로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믹스 & 매치 코디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능력이 출중했다.

73세이지만 모델은 옷을 입고 ‘순간’에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일이라 흥미를 느껴 새벽부터 열심히 몸과 마음을 단련해오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현대백화점 패셔니스타 TOP 10’ 선정, ‘제1회 KMA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65+ 최우수상, 우정상’을 시작으로, 2020년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협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21년 ‘KMA K모델 어워즈 올해의 시니어 모델상’을 수상했다.

2021년 MBN ‘오래 살고 볼 일, 어쩌다 모델’에 출연, 무신사, 보그 잡지 화보 촬영, 앙드레김 패션쇼, 사랑 가득나눔 시니어모델 자선패션쇼, 엑스와이 패션쇼, 캐나다 밴쿠버 패션위크 패션쇼 참가, LG화학 홍보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모델협회(KMA) 시니어 모델 초대 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할머니 아닌 리송으로 설레고 활기찬 일상

프로 전업주부로 긴 시간을 살아왔기에 아이들을 키우고, 남편을 존중하고 살아온 얘기, 시니어 모델이 되면서 달라진 마음가짐, 세상과 소통하며 따뜻하게 사는 이야기 등 평소의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리송은 스스로를 ‘할머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이의 숫자와 주름을 보면 할머니라고 부르겠지만 리송은 그냥 ‘리송’이다.

리송은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않는다. 73세 청춘, 인생의 어떤 기간보다 활기차게 매일매일을 설렘으로 맞는다.
저자인 리송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시작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고 주저앉아 있다면 함께 시작해 보자고 말하고 싶다. 남은 시간은 ‘나’를 위해 살자. 나의 얘기를 듣고 그런 용기를 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기적으로, 실수와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남편과의 역할 분담과 서로에 대한 존중과 지지가 50년의 결혼생활을 지탱해 주었고, 자녀에 대한 배려와 믿음이 자녀들의 비범한 능력을 키우고 성공하도록 이끌어 주었다.
심리학이나 교육학에서 따온 이론이나 주장이 아니라 1950년생인 그녀가 50년 동안 남편과 자녀와 살아오면서 발생한 수많은 문제들을 자신의 성격대로 피하지 않고 맞서서 싸우고 선택하는 순도 100% 체험담이어서 잔잔한 감동과 묵직한 돌직구 같은 지혜를 주는 책이다.

이제 막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부부,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가족은 무엇이고, 부모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며, 남편과 아내는 서로 어떻게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깊은 생각과 빠른 실행력, 넓은 안목과 책임감으로 여러 조직과 단체 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는 리송의 솔직한 마음속 얘기를 듣는 묘미도 있다.

‘나’를 찾은 73세 리송의 설레는 일상

리송은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않는다. 73세 청춘, 인생의 어떤 기간보다 활기차게 매일매일을 설렘으로 맞는다.
저자인 리송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시작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고 주저앉아 있다면 함께 시작해 보자고 말하고 싶다. 남은 시간은 ‘나’를 위해 살자. 나의 얘기를 듣고 그런 용기를 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라고 말한다.

‘행복한 나’로 살려면 ‘지금’ 시작해야 한다

‘빈둥지증후군’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자신이 아니라 아내, 엄마, 며느리로 살다 보니 ‘나’를 위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자녀도 손주도 서서히 내 손을 떠난 후 ‘나’를 돌아보니 ‘나’를 위해서는 뭘 하고 살았나 허무함이 남는다.

리송처럼 모델을 해도 좋고, 그림을 그려도 좋고, 악기를 배워도 좋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남은 인생은 나를 위해 살아보자. 내 행복은 내가 찾아야지 누구도 찾아주지 않는다.

저자 리송은 70세까지 주부로 살다가 시니어 모델을 시작했고, 모든 일은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즐겁지 않은 일, 행복하지 않은 일은 할 필요를 못 느낀다. 패션모델, 광고모델, 한국시니어모델협회(KMA) 시니어 모델 초대 분과위원장, 저자, 강사 등 한계를 두지 않고 진행 중이다. 『리송, 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다』는 나를 위해 한 발을 내딛어야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행복해진다는 걸 체험으로 알려준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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