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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인공지능과 나의 삶
01. 이미 내 삶 속에 들어온 인공지능 - 인공지능 활용 사례 02. 인공지능 대 사람 - 대결의 역사 전문가의 조언: 딥블루와 카스파로프의 체스 경기 결과 03.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 - 사라지는 일자리, 생기는 일자리 전문가의 조언: 4차 산업혁명 시대, 세계경제포럼과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 04. 인공지능은 새로운 전기(電氣) - 일자리 변화의 역사 전문가의 조언: 앤드류 응 전문가의 조언: 4차 산업혁명은 아직 모호한 용어 05. 기술적 실업과 고용 없는 성장 - 일자리 감소에 대한 저항과 우려 06. 매슬로의 욕구 단계설 - 사람의 욕망과 새로운 일자리 07. 내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확률은? - 직업별 대체 가능성 전문가의 조언: 사람의 강점 08.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 진로 설계 09. 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인공지능 리터러시 2장. 인공지능과 사회 01. 인공지능은 공정한가? - 인공지능이 가진 편견 전문가의 조언: 알고리즘, 프로그램, 시스템 전문가의 조언: 블랙박스 알고리즘 전문가의 조언: 오차 행렬 02. 고인을 되살리는 인공지능 - 불쾌한 골짜기 03. 자율주행차의 윤리 - 트롤리 딜레마 04. 인공지능에 오류를 일으키는 방법 - 적대적 공격 05.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 딥페이크 전문가의 조언: 블록체인과 디지털 지문 전문가의 조언: NFT 06.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07.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 - 확증 편향 08. 인공지능의 저작권 - 인공지능의 창작 09. 인공지능의 특허권 - 인공지능의 발명 10. 인공지능이 그리는 미래 세상 -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3장. 인공지능의 개념 01. 인공지능이란? - 인공지능의 개념 02.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인공지능의 개념 - 인공지능 효과 03. 인공지능의 4가지 유형 -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 이해하기 04. 인공지능의 개발에 대한 2가지 접근 - 인공지능(AI) vs. 지능 강화(IA) 05.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 약 인공지능 vs. 강 인공지능 06. 인공지능도 생각할 수 있을까? - 튜링 테스트와 중국어 방 논증 07. 다트머스 인공지능 회의 - ‘인공지능’이라는 용어의 탄생 전문가의 조언: 천공카드 전문가의 조언: 인공지능의 선구자들 08. 다트머스 회의 이후 인공지능 연구 방법 - 기호주의와 연결주의 전문가의 조언: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의 관계 09. 인공지능의 붐과 겨울 -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와 실망 4장. 머신러닝의 개념 01. 머신러닝이란? - 머신러닝과 전통적인 프로그램의 차이 02. 머신러닝의 종류 -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03. 머신러닝 지도학습 예시 - 회귀분석과 경사하강법 04. 머신러닝 비지도학습 예시 - 군집 05. 머신러닝 강화학습 예시 - 탁구, 팬케이크, 벽돌 깨기 06. 머신러닝 성능 평가 1- 정확도와 학습 데이터 07. 머신러닝 성능 평가 2 - 정밀도, 재현율, F1 점수 08. 추천 시스템 - 검색에서 추천 중심으로 전환 09. 학습을 너무 많이 하거나 적게 한 상태 - 과적합, 과소적합 10. 생각하는 인공지능 - 머신러닝이 아닌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 5장. 인공 신경망의 개념 01. 인공 신경망이란? - 인공 신경망의 개념 전문가의 조언: 인공 신경망의 층 수 02. 인공 신경망의 역사 - 초기 한계와 극복 03. 인공 신경망 예시 1 - 숫자, 알파벳 인식 04. 인공 신경망의 블랙박스 특성 - 은닉층의 역할 05. 인공 신경망에서 은닉층의 역할 - 특징 추출 06. 인공 신경망 구조 설계 - 하이퍼파라미터 07. 인공 신경망의 활성화 함수 1 - 뉴런의 활성화 여부 결정 08. 인공 신경망 활성화 함수 2 - 종류 및 역할 09. 인공 신경망 계산 방법 - 순전파 10. 인공 신경망의 학습 방법 - 역전파 11. 인공 신경망 예시 2 - 자율주행차 6장. 딥러닝의 개념 01. 딥러닝이란? - 딥러닝의 등장과 개념 전문가의 조언: 딥러닝 4대 천왕 02. 딥러닝 초기, 성능을 알린 대표적인 사건 - 음성 이미지 분야 03. 대표적인 딥러닝 모델과 응용 - CNN, RNN 04. 딥러닝과 머신러닝의 차이점 - 특징 추출 방식 05. 특징 추출의 어려움 - 딥러닝이 필요한 이유 06. 학습, 재학습 - 끊임없는 인공지능의 학습 7장. 언어 처리의 원리 01. 자연어와 자연어 처리 - 인공지능을 이용한 언어 처리 02. 자연어 처리에 필요한 것 1 - 총론 전문가의 조언: 컴퓨터에서의 문자 표현 03. 자연어 처리에 필요한 것 2 - 워드 임베딩, 단어를 숫자로 표현하는 방법 04. 자연어 처리에 필요한 것 3 - RNN(순환 신경망) 05. 자연어 처리에 필요한 것 4 - 문장을 숫자로 표현하는 방법 06. 자연어 처리에 필요한 것 5 - 언어 모델 전문가의 조언: 예전에 사용했던 언어 모델 07. 기계 번역의 원리 - RNN과 어텐션 08. 사진, 영상 설명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원리 - 기계 번역의 원리를 이용 09.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 - GPT3 10. 언어 모델의 이해 - 트랜스포머부터 BERT, GPT까지 전문가의 조언: 엘모와 버트 8장. 이미지 처리의 원리 01. 인공지능을 이용한 고양이 인식 - 전통적인 방법, 머신러닝ㆍ딥러닝 이용 02. 이미지 처리를 위한 기본 딥러닝 모델 - CNN 03. 이미지를 인식할 때 인공 신경망에서 하는 일 - 부분에서 전체로 인식 범위 확장 04. 이미지 인식 관련 모델 - 분류, 탐지, 분할 05. 고흐풍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 - 뉴럴 스타일 트랜스퍼 06. 가상 모델을 만드는 방법 - G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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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2-06-26
안녕하세요. 『AI 상식사전』 저자 한규동입니다.
인공지능은 이제 더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매일 휴대폰을 사용하듯이 인공지능과 같이 생활하는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든, 인공지능과의 관련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막연한 환상이나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그 파급효과를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쉬우면서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이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살펴보고,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의 개념을 수식이나 프로그램 없이, 평이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인공지능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인공지능과 함께 할 자신의 삶을 잘 설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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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딜레마’는 철길에서 공사 중인 여러 명의 인부를 향해 달리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롤리(전차)와 이 트롤리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변환기가 있을 때 여러 명의 인부를 살리기 위해 변환기를 조작해 다른 철로에 있는 1명의 인부를 희생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윤리적인 질문에 대한 사고 실험이었던 트롤리 딜레마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과 관련해 이슈가 됐습니다. …(중략)… 자율주행 자동차의 알고리즘을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죠. 트롤리 딜레마는 2017년에 실제로 실험됐습니다.
--- p.75, 「자율주행차의 윤리 - 트롤리 딜레마」 1950년, 앨런 튜링이 쓴 논문 〈계산 기계와 지능〉은 “기계도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과연 기계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계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중략)… 그리고 이 질문을 대신할 ‘모방 게임’을 제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널리 알려진 ‘튜링 테스트’입니다. --- p.138, 「인공지능도 생각할 수 있을까? - 튜링 테스트와 중국어 방 논증」 머신러닝 강화학습은 학습에 ‘보상’을 이용합니다. 사리사욕이 없는 인공지능을 대상으로 보상을 통해 학습시킨다는 말이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공지능에게 제공하는 보상은 사람의 기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중략)… 로봇에게 탁구를 가르칠 때는 먼저 사람이 로봇의 팔로 탁구공을 어떻게 치는지 가르칩니다. 실제로 사람이 로봇의 팔을 들고 탁구를 치며 로봇에게 탁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 p.175, 「머신러닝 강화학습 예시 - 탁구, 팬케이크, 벽돌 깨기」 역사적으로 인공지능 발전 초기에는 사람에게 어려운 작업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당시 인공지능 학자들에게 어려운 작업은 수학 공식을 증명하거나 체스를 두는 것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이러한 것을 잘 할 수 있다면 사람에게 쉬운 걷기나 뛰기, 사람을 인식하고 말하고 번역하는 등의 작업은 아주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생각들이 정반대라는 것을 알게 됐죠. --- p.293, 「특징 추출의 어려움 - 딥러닝이 필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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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공지능이요?
존 메카시가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언급했죠. 이제…. 여유 있게 아는 척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누구한테 운전을 배웠을까? 넷플릭스는 내 취향을 어떻게 알았을까? 내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궁금했지만, 배우고 싶지는 않았던 인공지능.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상식 수준으로 풀어 설명합니다. 이 책은 평소 인공지능에 대해 알고 싶지만 깊이 있게 공부하기에는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 기계 번역을 사용할 때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듭니다. 인력거가 자동차로 대체되고 사람의 노동이 포크레인으로 대체되는 등 육체 노동이 기계에 대체된 이후 최근에는 사람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지던 정신 노동까지 인공지능에 대체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사람은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배할지 모른다며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故) 이어령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말과 사람의 달리기 경주를 예로 들면서 “사람이 말과 직접 경주할 것이 아니라, 말에 재갈을 물리고 올라타서 말보다 나아져야 한다. 따라서 질문을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에 사람이 올라탈 수 있느냐, 올라탈 수 없느냐?’로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에 관련된 질문을 ‘인공지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로 바꾸면 좀 더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가 “증기 기관, 전기, IT 기술이 그랬던 것처럼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보화 시대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의 속성을 더 빨리 파악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일반 사람들도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직업적으로 직접 관련돼 있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만 곧 펼쳐질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학생, 선생님, 학부모는 학생의 진로와 미래 직업을 계획하기에 앞서 인공지능의 개념과 실체에 대해 이해하고 분석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모든 사회 구성원이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미칠 파급 효과를 예측하고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개념과 상식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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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상에서 누구나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를 쉽게 사용하고 또 경험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막상 인공지능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과 원리, 인공지능이 미래의 사회에 미칠 순기능과 역기능 등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했으므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인공지능 도입으로 혁신을 꾀하는 의사 결정자가 꼭 필요한 기초 지식을 쌓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입니다. - 강경호 (한국특허정보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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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알면 알수록 난해해지는 용어 때문에 인공지능을 어렵게 생각하고 곧 흥미를 잃곤 합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일반인이 겪는 고충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편견과 편향성을 그대로 학습한다.’라고 지적합니다. 이 말에 우리가 인공지능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들어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 인공지능을 편견과 편향으로 가득 찬 존재로 만들어서는 안 될 테니까요. 부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해 깨우치기를 바랍니다. - 배춘식 (대구광역시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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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그 기반이 되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이 질문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인공지능의 흥미로운 모습과 그 이면의 기술, 더 나아가 일자리 문제, 편향의 문제 등에 관련된 폭넓은 지식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문기환 (유엔(UN)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정보국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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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모델과 기계 번역 이미지 처리, 가상 모델에 대한 최신의 흐름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경영인은 물론 인공지능에 흥미가 있는 일반 독자가 인공지능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김기범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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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공지능의 위력을 말로만 듣는 데 만족하지 않고 그 속을 또렷하게 들여다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멋진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특허 정보화 분야의 전문가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어떤 잠재력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 것인지를 쉽고 깔끔하게 설명합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의 관계, 인공지능이 바꿀 사회의 모습에 대한 풍부한 논의도 이 책에서 빠뜨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 홍갑주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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