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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우리 농사이야기
천하의 근본이어라 EPUB
정청라 최양숙 그림
스콜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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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는 글 | 농사는 든든한 뿌리와도 같아

만물이 깨어나는 계절 봄
음력 1월 해도 품고 달도 품은 우리네 농사 달력
음력 2월 똥과 땅은 이어져 있어!
음력 3월 어기영차 땅을 갈아요

초록이 짙어지는 성장의 계절 여름
음력 4월 생명을 잇는 잡곡의 힘!
음력 5월 춤과 노래로 고단함을 떨치는 놀이마당
음력 6월 농가의 으뜸 일꾼 ‘소’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계절 가을
음력 7월 하늘에 기대어 산다
음력 8월 시골 장터에 구경 가 볼래?
음력 9월 짚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새 봄을 준비하며 겨우겨우 살아가는 계절 겨울
음력 10월 김치 맛이 예술이네
음력 11월 새들이 모여드는 집
음력 12월 길쌈하던 어머니

13월 돌연변이 시간의 빛과 어둠

부록 | 찾아보기·사진 자료 출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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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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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4.4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3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4쪽 ?
ISBN13
9788962474961

출판사 리뷰

해도 품고 달도 품은 우리네 농사 이야기

요즘처럼 농사짓는 사람들이 적은 시대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겠지만, 불과 백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농사를 지었답니다. 농사를 짓기 위해 정착하면서 문명이 시작되고, 계절과 절기를 알았으며, 여러 가지 농사 도구와 기술을 궁리했지요. 나라와 왕이 바뀌어도 농사는 몇천 년 동안 되풀이되면서 우리 한민족의 뿌리가 되었어요. 그래서 농사를 천하의 근본이라고 여겼답니다.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을 세운 농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 봅니다. 스콜라 지식의 힘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교양서입니다.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이 욕심껏 지식을 빨아들이는 시기에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과 지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사회, 역사, 인물, 과학, 문화, 예술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정보들로 꾸몄습니다.

초보 농사꾼이 들려주는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과거 사람들의 삶은 굶어죽지 않기 위해 식량을 얻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농사를 짓기 위해 정착 생활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었으니, 농사는 인류의 문명을 탄생시킨 근간이기도 했지요. 그리고 몇천 년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농사는 수많은 문화를 꽃피운 든든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때그때 나오는 식량으로 명절을 축하했으며, 농산물이 나지 않는 겨울을 대비해 저장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더 많은 수확을 얻기 위해 천문학과 달력을 만들었으며, 이양법 같은 농업 기술이 발전했지요. 농부만이 아니라, 왕 또한 알맞은 비를 내리기 위해 기우제를 지냈고, 농사 지식을 알리는 그림과 학문도 발전시켰습니다. 사회의 가장 큰 부분이 농사로 지탱되었기에,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 즉, 농사가 천하의 근본이라는 말도 생겨났지요. 그러나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농약과 농업 기술의 발달, 농업의 기계화가 이루어지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사란 것이 그렇듯 쉽게 잊혀도 되는 것일까요?

13월 돌연변이 시간의 빛과 어둠

이 책에서는 열두 달 일 년을 통해 농업 문화를 되돌아보면서 열세 번째 달로 미래의 농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 농업임에도 산업 발전을 위해 빠른 속도로 농업 기반들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근래 식량 파동이 일어났던 이집트 등의 경우와 우리 식량의 자급률을 생각해 봤을 때, 식량 생산은 더 이상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 한민족의 삶을 오천 년 동안 지탱해 준 농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의 뿌리가 어디서부터 발현되었는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앞으로 미래 사회에서 농사가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해 짐작해 봅니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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