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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가장 소중한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
2022년 개정판 프롤로그: 치유란,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 내는 것이다 자기 사랑 하나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라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 그냥 들어주는 일 놀라운 치유의 경험 상처 입은 치유자 아들아, 넌 너와 엄마의 관계가 몇 점쯤 된다고 생각해? 이 사람의 아픔을 내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자기 사랑 노트 1_눈으로 말하기 자기 사랑 노트 2_몸과 대화하기 자기 사랑 노트 3_사물과 대화하기 자기 사랑 둘 - 내 마음의 장단에 맞춰 춤춰라 춤추는 나무 나만의 춤을 추다 나, 빛나고 있는 거야 가슴이 터지도록 뜨거운 사랑의 포옹 자기 사랑 노트 4_상상 여행: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여행 자기 사랑 노트 5_내 안의 장애물 찾기 자기 사랑 셋 - 내 안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누구나 출생 이야기를 들을 권리가 있다 내 속에 또 다른 내가 있다 아빠! 울지 마! 나, 이제 괜찮아! 가족 안에서의 역할 내면의 공허함과 중독 동반 의존성과 관계의 문제 문제아가 아니라 천사 자기 사랑 노트 6_역할 찾기 자기 사랑 넷 -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 드러난 상처는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45년 된 바윗덩어리 아버지라는 이름, 10년 만의 귀향 용서는 이미 이루어졌다 자기 사랑 노트 7_용서: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 자기 사랑 노트 8_상처받은 내면아이 질문서 자기 사랑 다섯 - 나 자신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라 내 대신 네가 아팠구나 당신은 얼마짜리입니까?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나는 내가 나인 것이 그냥 좋다 아름다운 것은 바로 당신 자기 사랑 노트 9_상처받은 내면아이 치료 자기 사랑 노트 10_자기 이미지 자기 사랑 여섯 -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라 네가 거기 있는지 몰랐어 매 맞고 있는 아이를 만나다 아버지도 나 사랑하지? 지금 여기를 살아라 자기 사랑 노트 11_부모님에게 편지 쓰기 자기 사랑 노트 12_내면아이 만나기 자기 사랑 노트 13_힐링 메시지 자기 사랑 노트 14_내면아이에게 편지 쓰기 자기 사랑 노트 15_내면아이와의 대화 자기 사랑 일곱 - 나 자신을 감격시켜라 나에게 무엇을 허락할 것인가? 나를 감격시키는 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내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 자기 사랑 노트 16_나의 선언문 자기 사랑 노트 17_내면아이의 욕구 충족시키기 자기 사랑 노트 18_울타리 선언문 자기 사랑 여덟 - 내가 웃어야 세상도 웃는다 고통을 나눌 단 한 사람 기침도 노크도 필요 없다 그 사람을 가졌는가 내가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 자기 사랑 노트 19_그 사람을 가졌는가 자기 사랑 노트 20_웃는 연습 자기 사랑 아홉 - 모든 것은 축복입니다 모든 것이 좋다 모든 것이 다 잘 되었다 자기 사랑 노트 21_감격 리스트 에필로그: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을 마치며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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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갓난아이를 둔 엄마 앞에 천사가 나타났다.
---「첫문장」중에서 만약 이와 같은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다면 당신은 아이에게 가장 먼저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가? 또 단 한 가지 삶의 지혜만을 전해줄 수 있다면 무어라 답하고 싶은가? 만약 나라면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라.” 이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부터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한다. 머리로는 이미 그리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것들도 가슴까지 전달되는 데는 실로 장구한 세월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 p.29~30 들음으로써 우리는 서로를 연결시킬 수 있다. 따라서 듣는 사람은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가 하는 말을 잘 듣고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 듣는 것의 초점은 말하는 ‘그 사람’ 자신이다. 잘 들어주면 상대방은 자신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 p.34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고통의 소리를 들어주는 일이고, 그것을 알아주는 일이다.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당신의 고통을 덜 수 있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할 것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그 한마디이다. --- p.36 ‘고난’이나 ‘고통’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책이란 책은 눈에 닥치는 대로 읽어댔지만 내게 닥친 고통으로부터 빠져나갈 길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분은 고통을 바라보는 시각이 나와는 전혀 달랐다. 고통은 죄의 결과도 아니고, 이유 없는 극기 훈련도 아니었다. 고통의 자리는 곧 치유와 성장의 자리였다. --- p.41 상담사는 그 뿌리를 잘 살피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어머니가 한없는 자비와 사랑, 연민의 마음으로 우는 아기를 달래고 병든 아기를 보살피듯 그 상처와 분노를 감싸 안고 달래주는 사람이기도 하다. 분노의 존재를 알아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보살펴주면 그 분노의 에너지는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 --- p.48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그 사람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다. 텔레비전을 뚫어져라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가족, 친구, 이웃의 눈을 그렇게 들여다볼 때, 그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게 된다. 내가 상대방을 수용해 준 만큼 그 역시 나를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 p.64~65 자기의 장단을 찾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내 장단이 아닌 아버지의 장단에 맞춰서 살고, 어머니의 장단, 세상의 장단, 다른 사람들의 장단에 맞춰서 사는 것과 똑같다. 그런 삶이 행복할 리 없다. 마음의 장단을 잃어버린 삶은 가짜 삶이다. 우리 마음에는 모두 신이 주신 자기만의 고유한 장단이 있다. 댄스 테라피는 바로 그 장단을 찾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다. 자신의 마음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춘다는 것은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것과 같다. 마음의 장단에 맞춰 춤추듯 삶을 산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 p.88 내 안의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발견하는 일이 곧 치유의 시작이다. 상처 입었던 과거의 모든 느낌은 모두 지금 여기에 있다. 그 상처의 부분, 손상된 상태에는 수치심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내 안에 울고 있는 나, 상처 입은 나를 만나줄 때, 그래서 모든 부정적인 생각, 아픈 기억, 메시지, 죄책감, 수치심을 내 안에서 제거해 나아갈 때 비로소 치유가 시작된다. --- p.113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돌보던 방식으로 자신을 돌보게 된다. 우리가 어렸을 때 성장에 꼭 필요한 욕구(사랑받음, 쓰다듬고 어루만짐, 보살핌)가 얼마나 억압되고 거부되었는가? 가족 체계 속의 나의 역할은 무엇이었나? 어릿광대나 마스코트로서 가족들 간의 긴장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역할이었는가, 아니면 영웅처럼 온 가족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역할이었나? 부모의 원만치 못한 부부관계를 해결해 주는 대리 배우자의 역할이었나, 아니면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했던 아이였나? 혹은 가족의 희생양이었나? 아니면 온 가족이 내 뒤치다꺼리를 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하나로 뭉치게끔 하는 문제아 역할이었나? 어떤 역할이든 그것은 나 스스로가 원한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속한 가족 체계가 배정해 준 것이다. --- p.128 우리의 목표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 내는 데 있다. 나는 내가 나인 것이 그냥 좋다. --- p.216 치유의 핵심은 ‘내가 나를 잘 돌보는 것’이다. 상처받은 내면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부둥켜안는 것이다. 상담자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새로운 부모 역할reparenting을 해주는 것이다. 성인인 나와 내면아이가 대화하면서 최고의 파트너,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 p.232 새카맣게 잊고 있던 사건이었다. 그런데 20년도 훨씬 지난 지금, 다시 그날의 어린아이가 되어 아버지와 마주한 채 울고 있다니! 나중에야 나는 이것이 ‘내면아이 치료’라는 심리 치료 과정의 한 단계임을 알게 되었다. 즉 잃어버린 내 안의 아이, 상처 입은 내면의 나를 다시 만나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 p.239~240 분명한 것은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모 른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유충이 나비가 되기 위해 허물을 벗어버 리듯 과거의 사슬로부터 벗어나 지금 여기를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 다. 당신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유일한 장애물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모든 걱정, 부정적인 마음, 두려움, 한을 벗어던 지고,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이다. --- p.251 자신에게 무엇을 허락할 것인가?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문제투성이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허락할 것인가?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고만 있을 것을 허락할 것인가? 아무것도 의미 없다고 생각하며 자포자기하는 자기를 허락할 것인가? 아니면 문제가 있지만, 그것 자체가 내가 아님을 알고 다시 일어나 즐거운 삶을 위해 힘차게 ‘파이팅’이라도 외쳐볼 것을 선택할 것인가? 어제까지의 나는 이제 잊겠다, 오늘부터 내 삶은 새로워질 수 있다고 믿으며 거울을 보고 씩 웃어줄 수 있는 자신을 허락할 것인가? --- p.284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가슴의 소리를 듣는 일이다. 바삐 서두르던 일을 잠시 멈추고 서서 두 손을 가슴 위에 얹어보라. 가슴의 고동소 리를 들어보라.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내가 가장 원하 는 일이 무엇인지 나에게 말해줄 수 있겠니? 그러면 내가 원하는 그 일을 위해 내가 최선을 다할게.” --- p.292 |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 공인 이마고 부부치료 전문가 오제은 교수
★동서양이 뜨겁게 만나고 있는 미국 LA에서 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임상 중심의 상담전문대학원대학교인 Daybreak University의 총장 ★13년 만에 개정판으로 재출간 되는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 ★오제은 교수의 「내면아이 치유 집단 상담」 과정의 일부가 오디오로 담아 개정판으로 출간 I Love Myself the way I am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내면아이 치료의 이론과 사례를 자전적 이야기들 속에 녹여내어, 이론 중심의 심리 치료서를 현장감과 다양한 경험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감동의 심리 치료서이다.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와 함께 가장 소중한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을 시작하세요. 어린 시절의 상처는 그것이 치유되지 않는 한 모두 그대로 남는다.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내 안에서 울고 있는 나, 바로 상처받은 내면아이인 나를 만나야 한다. 치유는 바로 내 안의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발견하고 알아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픔의 자리, 고통의 자리, 나를 가장 힘들게 한 바로 그 자리가 사실은 잃어버린 나를 발견할 수 있고 또한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성장의 자리이다. 이 책은 이처럼 고통의 뿌리이자 모든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원인인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서, 그동안의 막혔던 슬픔을 쏟아내게 하고, 함께 대화하며, 끌어안음으로써 치유에 이르는 원리와 방법을 저자 자신의 생생한 이야기들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각 장은 크게 네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지나온 삶의 여정에서 제가 경험한 고난과 치유에 대한 고백입니다. 두 번째 부분은 저의 치유 여정 가운데 제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었던 나’를 이해해 주고 가슴 아파하며 부둥켜안고 함께 울어주신 선생님들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 부분은 제 자신이 그런 고통과 아픔을 겪어본 덕에 저를 찾아온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그들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끌어안고 진심으로 함께 아파할 수 있었던, 곧 ‘상처 입은 치유자’ 로서의 만남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부분은 바로 독자 여러분 자신의 것입니다. 이 책은 사실 이 부분을 위해 썼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네 번째 부분인 ‘자기사랑노트’에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써 넣음으로써만 이 책이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일 뿐 아니라, 독자 여러분의 이름으로 된 『OOO의 자기사랑노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여러분과 제가 공저자인 셈이지요.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 프롤로그 중에서 BTS는 당신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어 노래한다. “당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BTS의 대표곡 ‘러브 유어 셀프(LoveYourself)는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는 뜻이다. UN 연설에서 BTS의 리더 RM은 이렇게 외친다. “당신이 누구이고 어디서 왔고 피부색이 무엇이든지 간에 남성이든 여성이든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십시오.” BTS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진짜 이유는 가슴의 소리를 노래하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의 목소리를 낼 시간이다.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를 자신의 이야기로 채우면서 가슴을 깨우고, 당신의 이야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당신 자신의 각본을 쓰십시오. 당신 삶의 각본은 아직도 씌여지는 중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 담긴 글이다.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 공인 이마고 부부치료 전문가이자 미국심리치료협회 임상감독 자격을 지닌 오제은 교수가 내면아이 치료의 이론과 사례를 자전적 이야기들 속에 녹여낸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써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각본을 써갈 재료인 심리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간 사례들을 예시로 준비해뒀으며, 오제은 교수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내어 독자가 공동저자가 되어 자신만의 자기사랑노트를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독자가 저자가 되는 책이다. 오제은 교수님이 직접 인도하는 「영성과 내면아이치유」 과정의 일부를 오디오로 담은 개정판 내면아이 치유는 자기사랑의 시작이다. 오제은 교수는 『상처받은 내면아이치유』를 번역해 내면아이치유를 전했다. 이번 개정판에서 당신은 당신의 공간에서 오제은 교수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내면아이 치유를 당신의 자기사랑노트를 써가게 될 것이다. 오제은 교수와 함께 1:1로 만나 지금 가장 소중한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 독자가 저자가 되는 책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제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했던 ‘내 자신’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자기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이야기가 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치유 작업은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어떤 상처도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아무리 힘든 고통을 겪고 있다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 훌훌 다 털어버리고 여러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이 「자기사랑노트」에 허심탄회하게 써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 프롤로그 중-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행복의 문으로 들어선 축복 받은 사람이다! 이 책을 읽을 때 눈과 귀와 손 그리고 마음을 모두 사용하여 읽기를 권한다.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추천글 내 아들이 요즘 엄마가 이상해졌다고 한다. 그 이유는 내가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를 읽은 후, 행복을 선택하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다. 히쭉히쭉 웃음과 미소를 자주 짓는 엄마가 참 이상해졌다는 아들의 그 말이 난 참 좋다. -이경순의 자기사랑노트 나와 같이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를 읽기 시작한 우리 아빠가 변하기 시작했다. 부정적인 태도와 성격이 바뀌어 감사하는 표현이 많아졌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정말 놀랍게 달라졌다. 이건 기적이다! - 이지혜의 자기사랑노트 이 책의 소제목 「가장 소중한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처럼, 나는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만났다. 나는 앞으로 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을 나누며 살 것이다. - 노경은의 자기사랑노트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는 내가 처음으로 “나도 날 진짜 사랑해 주고 싶어!”라고 말하게 만들어 준 책이다. -김성이의 자기사랑노트 좋은 부모가 되려면, 끊임없이 아이를 위해 뭔가를 ‘해 줘야만 된다'라고 생각해왔는데, 엄마인 나 자신의 치유와 성장이,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된다는 것을, 그리고 남편과 나의 행복한 부부 관계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유산이라는 것을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를 통해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김수경의 자기사랑노트 나는 모태신앙인으로 성장해 오면서 자기사랑은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를 읽게 되면서, 내가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야만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안성은의 자기사랑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