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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이 100세 살기
치매 원인 및 올바른 대처법
양기화
중앙생활사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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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사실 확인: 치매 예방법을 상세히 알아봅시다

치매 예방법 사실 확인: 제1수준
1 절주|2 지중해 식단

치매 예방법 사실 확인: 제2수준
1 산책|2 운동|3 금연|4 독서|5 커피|6 중년에 혼자 살면 위험하다|7 인지기능 훈련

치매 예방법 사실 확인: 제3수준
1 오메가-3: 치매 예방과 연관성 약함|2 은행잎 추출물: 치매 예방, 근거 보완 필요|3 인삼: 치매 예방과 치료에 유용할 수 있음|4 폐경 후 호르몬 치료

치매 예방법 사실 확인: 제4수준
1 치매 예방주사: 치매 예방 효과 없음|2 밀가루 음식: 치매와 무관|3 비타민D: 치매 연관성, 근거 부족|4 종교: 치매 연관성 없음|5 카레: 치매 예방 효과 없음

제2장 사실 확인: 치매 위험 질환

치매 위험 질환: 제1수준(치매 위험이 큰 편)
1 뇌졸중|2 고혈압|3 이상지질혈증|4 당뇨|5 심방세동|6 두개 내 동맥자루|7 성매개 질환인 매독과 에이즈|8 만성 알코올의존증

치매 위험 질환: 제2수준(치매 위험 가능성 있음)
1 우울증|2 난청|3 정신적 긴장(스트레스)

치매 위험 질환: 제3수준(치매 위험 낮음)
1 불면증|2 수면무호흡증|3 기립성 저혈압|4 귓불 주름: 치매와 무관

제3장 사실 확인: 완치 가능한 치매

1 정상압수두증 치매|2 뇌종양|3 경막하혈종|4 만성 뇌막염|5 약물 부작용|6 영양소 결핍(비타민B12/엽산/니아신/티아민)|7 혈액 투석을 받는 신부전|8 갑상선기능저하증|9 우울증

제4장 치매 진단, 대충 하면 큰일 나요

1 치매 증상의 원인을 찾는 방법|2 우리 정부의 치매관리종합계획|3 치매 환자 진료의 질 평가

제5장 치매 예방, 젊어서부터 전략적으로

치매의 위험 요소와 예방 요소
1 치매의 위험 요소(첫 번째 위험 요소: 유전적 요인/두 번째 위험 요소: 혈관 요인/세 번째 위험 요소: 생활양식/기타 위험 요소: 우울증)|2 치매의 예방 요소(첫 번째 예방 요소: 사회심리적 요소/두 번째 예방 요소: 생활양식)

영역별 치매 예방 전략
1 혈관성 위험 요소 감축|2 식이요법|3 인지 활동|4 신체 활동|5 사회적 관계

연령대별 치매 예방 전략
1 청소년기(청소년기에는 위험한 일을 멀리하는 것부터/책 읽기와 같이 좋은 습관을 만듭시다)|2 중장년기(술은 적당히 즐기도록 합니다/혈압 관리/당뇨 관리/식사 관리/행복한 결혼 생활)|3 노년기(사회관계망의 유지/지적 활동 유지/운동도 꾸준하게/병원과 친하게 지내기/약물 사용에 주의하기)

제6장 치매 환자로 살아가는 전략

1 크리스틴 브라이든, 《치매와 함께 떠나는 여행》|2 리사 제노바,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3 웬디 미첼, 《내가 알던 그 사람》|4 단노 도모후미,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나가는 글

저자 소개 1

의학박사, 전문의(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 대학 조교수를 거쳐 을지의과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의과대학 신경병리실험실에서 방문교수로 치매병리를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부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수석 위원을 거쳐 현재는 군포 지샘병원에서 병리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고 독후감쓰기를 시작하여 최근까지 2,500권의 책을 읽고 2,300편의 독
의학박사, 전문의(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 대학 조교수를 거쳐 을지의과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의과대학 신경병리실험실에서 방문교수로 치매병리를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부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수석 위원을 거쳐 현재는 군포 지샘병원에서 병리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고 독후감쓰기를 시작하여 최근까지 2,500권의 책을 읽고 2,300편의 독후감을 썼다.

저서로는 『치매 바로 알면 잡는다(1996년, 동아일보)』를 낸 뒤에 『치매 고칠 수 있다(2022, 중앙생활사)』까지 세 차례 개정판을 냈다. 『우리 일상에 숨어있는 유해물질(2018, 지식서재)』에 이어, 인문학적 책읽기 연작으로 『양기화의 BOOK소리(2020, 이담북 스)』와 『아내가 고른 양기화의 BOOK소리(2021, 이담북스)』 등 13권을 세상에 내놓았다.

양기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78g | 153*225*19mm
ISBN13
9788961412957

책 속으로

***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하여 대뇌의 퇴행성 변화로 생기는 치매는 대체로 나이 든 어르신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치매가 노인 질환이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 치매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알코올성 치매 때문입니다.
--- p. 22

***
따라서 카페인으로 인한 증상을 잘 고려하여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즐기면 되겠습니다. 한편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보이므로 커피 혹은 녹차, 홍차와 같이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를 적당하게 즐기는 것도 좋겠습니다.
--- p. 51

***
그 외에도 책 읽기, 낱말 맞히기, 초성 맞히기, 스도쿠, 틀린 그림 찾기, 옛날 사진 꺼내 보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 p. 61

***
허재혁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홍삼의 치료 효과를 살펴본 한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의 김가나 및 조성훈 등은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 논문들을 검색하여 혈관성 치매의 치료에 홍삼이 효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 p. 71

***
운동을 열심히 하면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질증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병은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운동을 통하여 생활습관병의 위험을 줄이면 뇌졸중후 치매는 물론 혈관성 치매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 p. 289

***
지중해 식단을 즐겨 먹는 노인들에서 치매의 위험이 적다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지중해 식단은 과일과 채소가 많고 붉은 포도주를 곁들이는 식단으로 항산화 효과가 큰 요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서 치매가 생길 위험이 낮습니다.
--- p. 298

***
치매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는 치매 전문의를 만나 진찰을 받으면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고, 난치라고 하는 알츠하이머병도 증상을 좋게 하거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치료법이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가 의심될 때는 적극적으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p. 344

출판사 리뷰

* 치매 예방 및 치료 비방을 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검증한 책!
* 치매의 원인,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 생활습관, 치료법!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오래 사는 것만큼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치매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다. 환자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환자를 돌보는 가족까지도 괴롭고 힘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진 치매가 요즘은 젊은 사람에게서 발병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래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널리 알려진 치매의 원인,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 생활습관, 치료법을 과학적 연구 성과에 기반하여 살펴본다. 그중에서도 관련이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옳은 것인지 확인하고 검증한다. 치매에 관해 잘못 알려진 지식을 바로잡고 제대로 치매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이 책은 가치가 있다.

* 치매 예방과 관리, 젊어서부터 시작하라!
*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단!


엄밀히 따지면 치매는 질병이 아니라 그와 관련한 증상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명칭이다. 치매를 일으키는 질병은 70여 가지가 넘는데, 그중에서도 치매 증상을 보이는 원인질환과 예방 및 치료 가능성을 고려하여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을 세 부류로 나누어 설명한다. 가장 흔하면서도 원인이 분명하지 않아 치료법이 없는 퇴행성 치매, 치료는 어렵지만 예방이 가능한 혈관성 치매,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이 사라지는 치료 가능한 치매가 있다. 이런 분류를 바탕으로 치매의 원인과 예방법, 치료법 등을 설명한다.

1장에서는 치매 예방법을 알아보고, 과연 효과가 있는지 살펴본다. 치매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음식, 생활습관, 건강식품, 예방주사, 종교 등이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지 살펴보고, 어떤 예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알려준다.
2장에서는 치매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질환을 알아보고, 위험성이 높은 것과 낮은 것으로 나누어 연구 성과를 살핀다.
3장에서는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치매 증상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를 살펴본다. 정상압수두증, 뇌종양, 경막하혈종, 만성 뇌막염, 약물 부작용, 신부전, 갑상선기능저하증, 우울증, 특정 영양소 결핍 등은 치매를 일으키지만 이 질환을 치료하면 치매 증상이 완화된다. 따라서 치매 진단을 대충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4장에서는 치매는 어떻게 진단하는지, 정부의 치매관리종합계획은 어떤지, 치매 진료의 질은 어떠한지 살펴본다.
5장에서는 치매 예방을 젊어서부터 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영역별, 연령대별 치매 예방 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치매 환자를 그린 소설과 직접 쓴 에세이를 소개한다. 이런 작품을 통해 치매 환자의 삶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정복하지 못한 질병이기는 하지만, 치매 예방법과 치료법은 점점 발달하고 있다. 새로운 예방법과 치료제가 곧 개발되기를 바라면서,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단을 바탕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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