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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교사는 교육의 꽃이다 01 교사, 중심을 잃다 02 이럴 때 있으시죠? 03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선생님에게 04 수업은 고통 반, 행복 반이다 05 학급에서의 깨진 유리창 법칙 06 교사는 교육의 꽃이다 07 선생님의 자존감은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이다 2장 지금 선생님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01 지금 선생님의 자존감은 안전한가요 02 선생님 의도대로 되지 않습니다 03 선생님,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요 04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하기 05 선생님,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06 선생님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입니다 07 지금 선생님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08 오늘부터 자존감 있는 삶을 살아라 3장 교사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7가지 방법 01 사고의 순서를 바꿔라 02 선생님 수업의 핵심가치를 만들어라 03 현상은 복잡하지만 법칙은 단순하다 04 떳떳한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져라 05 어떤 상황속에서도 긍정하라 06 힘든 일이 있을 때 나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마라 07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라 4장 행복한 선생님이 되는 마음의 기술 8가지 01 비유와 스토리텔링 이용하기 02 수업 때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라 03 버럭 화를 내도 미운 감정을 가지지 마라 04 조금은 느긋하게 천천히 05 주장하지 말고 이해하게 하라 06 미래지향적 언어를 담아라 07 진심, 어떤 아이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08 긍정의 힘이 아이들을 변화시킨다 5장 나는 선생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01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이유 02 학생들과 함께 있을 때 나는 내가 좋아진다 03 어떤 교사도 완벽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04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교사가 되어라 05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직업, 가르친다는 것 06 나는 선생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07 그냥 아는 것과 진짜 아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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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잃는다는 것은 교사라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그것을 통해 내가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른다. 오히려 흔들림이 없었다면 꽃을 피우는 아름다움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기에 말이다.
--- p.19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의 벽은 무서운 것이다. 학급에 대한 자신들이 가진 이미지가 그 한 해 자신이 몸담은 학급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다. 문제가 발생한 학급은 학기 말로 갈수록 더 많은 사건·사고가 생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p.43 수업은 만남으로 봐야 한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인 것이다. 그 안에서 교과는 나와 너를 연결해주는 하나의 매개가 된다. 나와 아이들, 옆 선생님과 아이들, 또 그 옆 선생님과 아이들. 그 속에서의 매개가 과학, 수학, 국어와 같은 각자의 교과가 되는 것이다. 수업이 만남이 되면, 학교의 모든 상황 속에서 ‘나’는 관계 속에 놓이게 된다. --- p.67 하지만 가끔 우리는 교사인 ‘나’가 아니라 교사로서의 역할인 ‘나’에 충실하려고 한다. 그런 순간이 왔을 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의 사랑을 조금 천천히 가도록 내버려두는 게 좋다. 그렇게 잠깐 자신만의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는 것이다. --- p.94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 있는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인정하는 것부터 해야 한다. 즉,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긍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 자신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일단 그 모습 그대로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 p.109 모든 교사가 ‘쉽고 즐겁게’를 핵심가치로 선택할 필요는 없다. 교사마다 핵심가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가치가 ‘소통’이라면, 매시간 수업의 일부를 소통할 수 있게 만들면 된다. ‘웃음’이 핵심가치라면, 수업 중에 몇 번은 웃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놓는다. 이처럼 선생님만의 핵심가치가 매시간 녹아 들어가면 된다. --- p.129 비유보다 훨씬 더 막강한 것은 스토리텔링이다. 스토리텔링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어떤 교과를 막론하고 거의 다 쓰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개념을 쉽게 전달하기도 하지만 스토리텔링만이 갖는 멋짐이 있다. 스토리텔링은 감정을 흔들 수 있다. --- p.170 전혀 수업과 상관없어 보일지라도, 지금은 존재하지 않기에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기에,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사막의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어 사막이 아름답듯이, 교사는 아이들을 위해 그 어딘가에 상상력의 우물을 숨기고 있어야 한다. --- p.179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루어야 하는지 알게 하기 위해 우리는 조금 느긋하고 천천히 가야 한다. 아이들은 삶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같은 감정이라도 다른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배워나가야 한다. 아이들 개개인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것, 그것은 판사도 형사도 아닌 우리 선생님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 p.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