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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서문 | 과학이 허구를 넘어설 때
들어가는 말 | 무한에 대하여

우주의 무한 | 우주는 지금 몇 시일까
양자의 무한 | 환영으로 이루어진 세계

에필로그 | 진공의 숨결
용어설명
참고문헌

저자 소개3

글그림로랑 셰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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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Schafer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스위스의 언론사 기자로 일했다. 누구보다 과학을 좋아해 직접 각본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첫 책 《퀀텀: 만화로 배우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과학대중화 저술의 첫발을 뗐다. 이 책 《인피니티》는 전작 《퀀텀》의 후속작이지만 독립된 성격을 갖고 있다.

로랑 셰페르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낭트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피니티』, 『대멸종이 온다』, 『퀀텀』,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만화로 보는 성sex의 역사』, 『세상의 모든 수학』,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청소년이 정치를 꼭 알아야 하나요』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아르센 뤼팽 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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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과포화된 과학드립 물리학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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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포화된 과학드립’은 대한민국의 과학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페이스북 페이지다. 이과생이라면 웃을 수밖에 없는 개그, 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들을 함께 나누고 있다. 운영자를 비롯해 서울대, 고대, 포항공대, KAIST, 공주사대 물리학 전공자들이 모여 이 책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2.62MB ?
ISBN13
9791157845927

출판사 리뷰

‘시간과 공간, 무한’이라는 주제에 대해
훌륭한 개요를 제공하는 만화 교양서!


전작 《퀀텀》에서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의 기초를 다뤘던 작가는 후속작 《인피니티》에서 무한히 큰 것과 무한히 작은 것의 경계를 향해 나아간다. 무한히 큰 것은 우주로, 무한히 작은 것은 양자의 세계로 연결된다. 4차원의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일들. 모든 이야기의 중심은 ‘시간’이라는 키워드다.
1장 ‘우주의 무한’에서 작가는 우주의 엄청난 크기를 ‘빛의 속도’라는 단위로 이미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무너진다. ‘우주가 왜 자꾸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지, 우리는 왜 우주의 과거 모습만 관찰할 수밖에 없는지’ 궁금해 하는 독자라면 관심 가져야 할 파트다.
2장 ‘환영으로 이루어진 세계’는 양자 법칙이 지배하는 무한히 작은 영역에 관한 이야기다. 보이지 않아 인식하지 못했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데 우리가 실제처럼 인식하고 있었던 것들! 양자 세계의 기본개념을 이해하는 순간, 독자들은 우리의 ‘진짜 현실’을 깨닫게 된다.

최대한 단순하고 정확하게!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교양물리학


작가 로랑 셰페르는 기자 출신이다. 집요하게 취재하고 믿을 만한 자료를 근거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능하다. 《인피니티》에서도 그의 솜씨는 여전하다. 한 가족과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 가다 보면 그 안에 상대성이론과 블랙홀, 전자기현상이 모두 다 들어 있다. 독자들이 가질 법한 의문들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해결된다.
독학으로 과학 공부를 시작한 작가는 과학과 입문자를 연결하는 ‘커넥터’로서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 “왜곡 없이 관찰하고, 이해하고, 전달한다!” 덕분에 독자들은 양성자와 중성자가 난무하는 복잡한 이야기 속에서도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틈틈이 곁들여진 유머는 독자가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단순화, 대중화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디테일이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이여, 걱정 마시라! 책 후반부에 13쪽에 달하는 ‘용어설명’이 일러스트와 함께 준비되어 있다. 더 많은 해설이 필요한 이론과 개념을 설명해주는 일종의 ‘미니 강의’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과학 법칙을 간파하고 느끼는 아찔한 흥미! 이제 당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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