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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10분 만에 읽는 우주우주, 도대체 뭐지?우주 구조별행성달(위성)혜성과 별똥별성운(星雲)성단(星團)은하2장 좀 더 재미나는 우주 별의 생로병사하늘에서 따 온 도넛 드세요태양계 행성이 여덟 개가 된 이유산산조각 난 혜성북극성은 세 개의 별이었다토성 고리에서 발견된 대기외계인은 있을까?소행성들의 마라톤낮에 금성을 보다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우주의 생존 경쟁과 진화밤하늘의 보석, 토성지구의 맏형, 목성외계 행성을 찾아서달 이야기3장 애드 애스트라Highway to the Stars - 별행 고속도로북두칠성이 내게 문득…헬기 타고 우주로!지구 최초 -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태양계 끝 행성, 해왕성!별은 빛나건만창백한 푸른 점, 지구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니오와이즈 혜성목성과 토성의 해후구병산천문대오늘도 맞는 아침스타워즈어린 왕자와 비행사혜진과 영덕 오고 가는 길에효자손나무의 꿈징하다문득 마당에서참 좋은 계절별에 살며…우주의 기가 모인다는 ‘세도나’와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플라이 미 투 더 문스타하우스몽골의 밤M42, M43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며30년 된 별 시계가을밤의 감사나는 날마다 우주여행을 한다백두 스튜디오독도로 가는 하늘길1990 오리온성운첫사랑한국아마추어천문가협회고달픈 우주 탐험성공(成功)과 성공(星空)베린저 크레이터우주여행을 위한 첫 단추를 끼다내 마음의 블루 스크린, 하늘!삶이 바람과 같더라아침 칭찬Almost there백두산. 민족의 명산이 아니라 그냥 명산입니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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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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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알못’인 당신을 위한 우주 사용 설명서『나는 날마다 우주여행을 한다』 1장과 2장에서는 알아두면 유용한 우주에 대한 개념과 우주를 둘러싼 논쟁들을 정리했다. 특히 1장 ‘10분 만에 읽는 우주’를 통해 저자는 해, 달, 별, 행성, 혜성, 은하 등 이름은 들어 익히 알지만 정확한 뜻을 몰랐던 우주에 대한 상식을 핵심 내용만 간추려 소개한다. 저자는 이렇게 아름다운 밤하늘이 환경오염으로 빛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우리의 고향 지구를 깨끗하게 이용하다 온전히 물려주고 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그 마음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가 속한 태양계와 우주라는 넓은 세상을 소개하고,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일상을 기록하며 자원을 아끼며 살자고 격려한다.“나는 별만 보고 살아온 바보입니다.”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외갓집 선창에 누워 별이 쏟아질 듯 많이 떠 있는 밤하늘을 본 이후 별과 사랑에 빠졌다. 이후 그는 두 개의 돋보기를 도화지에 말아 만든 조잡한 망원경으로 달의 분화구를 보기도 하고, 용돈을 푼푼이 모아 삼단 접이식 크레이터 망원경을 살 정도로 별을 보는 것에 큰 기쁨을 느꼈다. 천문학이 자기 삶의 중심이자 종교 같았다는 그는 2001년, 경북 예천에 ‘예천천문우주센터’를 세우며 고교 시절부터 품어온 천문대 건설의 꿈을 실현한다. 책에는 천문대에서 바라본 아름답고 신비한 별의 세계, 그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이 직접 보게 되길 바라며 진행하는 ‘친환경 성층권 우주여행’ 프로젝트 등 10대부터 머리에 허연 별 가루가 앉은 50대가 된 지금까지, 별을 향한 일편단심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우주에 새긴 꿈과 사랑오랫동안 하늘을 관측하며 따스한 시선으로 우주를 바라본 저자는 그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책에는 힘들 때 하늘을 바라보며 위로받았던 순간, 막막한 현실이지만 꿈꿔왔던 일을 하고 있기에 느끼는 행복,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과 오손도손 살아가는 일상이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우주로 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모하비 우주 공항의 엑스코(XCOR) 사를 여러 차례 방문한 후 마크 파이브(MK5) 우주선이 제작되면 국내로 도입하여 운항하겠다는 계약과 더불어 2009년 헬기 한 대를 구매하고 항공사를 설립한 저자. 지구 대기권을 비행하는 에어 라이너(Air Liner)를 넘어 지구와 우주 공간을 오가는 스페이스 라이너(Space Liner)를 꿈꾸던 그의 포부는 2013년 엑스코 사가 부도를 맞으며 우주로 날아가버렸지만 우주에 대한 사랑은 날마다 커져가고 있음을 ‘3장 애드 애스트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주에 가는 그날까지그는 항공기 열두 대를 운행하면서 편리하고 빠른 이동 수단인 항공기가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라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웠다. 그렇게 해서 진행된 것이 ‘친환경 성층권 우주여행’ 프로젝트다. 한낮에도 고도 40킬로미터에 올라가면 발아래로는 밝고 푸르고 둥글게 휘어지는 지구가, 눈을 들면 대기의 산란 효과가 없어 깜깜한 하늘과 별이 보이는 성층권 우주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그. 무공해 헬륨 기구와 산소공급 장비, 여압 장비가 설치된 캡슐 등의 시스템을 설계하며 우주를 향한 순애보를 써 내려가는 그의 글을 읽고 나면 푸른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 ‘예천 별밤지기’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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