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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PDF
eBook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어
41일간 해파랑길 도보 에세이 PDF
김윤주 글그림
키효북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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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어쩌면 산다는 것은 파도타기와 같으리라.

1장 나의 등을 밀어준 그대들 덕분에


1-1) 당신의 매력 중 하나가 나이에요
1-2) 빨간 트레킹화와 해파랑길 스탬프북
1-3) 슬프지만 황홀하게 나를 만나다
1-4) 배움엔 끝이 없다.
1-5) 내 인생 ‘좋아요’ 꾹!

2장 함께 걸어서 더 행복한

2-1) 자매가 친구가 되는 법
2-2) 빗속의 소녀들
2-3) 여자들이 집을 버렸구먼!
2-4) 풍류에 술이 빠질 순 없지
2-5) 여행은 여행답게
2-6) 밋밋한 길도 이래서 좋아
2-7) 춤바람을 전송하다.
2-8)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어

3장 파도 너머 바람이 불어온다

3-1) 팔 베고 누워 거만하게
3-2) 파도 품안에
3-3) 삶의 현장의 진수
3-4) 폭풍이 지나간 자리
3-5) 가지 않은 길
3-6) 앤의 마음으로
3-7) 예측불허 시골 인심

4장 길 끝에서 나를 만나다

4-1) DIY 해파랑길
4-2) 숙소의 아늑함은 잊어요
4-3) 인생 맛 집
4-4) 한국인 듯 한국 아닌
4-5) 야호 해냈어

에필로그. 걸으면서 무슨 생각해

저자 소개1

글그림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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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흔히 마주 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회갑을 맞아 무엇인가 뜻있는 한해를 보내고 싶었다. 걷는 것을 좋아했고 걷는 것으로 삶을 돌아 볼 계획을 세웠다. 해파랑길을 750km 완주를 목표로 하고 그 길에서 만난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자 펜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목표를 이룬 한해는 세상 더없이 멋지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은 느낌을 책으로 내었다. 앞으로 든든한 두 다리로 할 수 있는 걷기를 지속적으로 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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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3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6쪽 ?
ISBN13
9791191477245

출판사 리뷰

혹시 애쓰며 살고 있나요? 이미 늦어버린 것 같나요?
누구보다 애쓰며 느리게 살아온 그녀가 들려주는
파도를 품은 41일간의 해파랑길 도보 에세이를 만나보세요.

▶"시간이 남아서 걷는 게 아니었다. 시간을 만들어 걸었다.“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할 때, 우리는 수많은 핑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은 피곤하니까, 앞으로 바쁘니까, 이것만 끝내고 나면, 마음의 여유가 혹은 지갑 사정이 여의찮아서…. 현실의 벽에 부딪혀 미루고 미뤄진 계획들은 결국 멈추고 맙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죠. 왜냐하면 나중에 시간이 생기면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인생은 때론 짓궂어서 무한할 것 같은 시간을 순식간에 뺏어버리곤 합니다.

애쓰며 살아왔더니 벌써 61세, 회갑. 이제야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선물 받은 김윤주 작가님은 그제야 오랫동안 미뤄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시작된 병원 생활, 코로나19로 발목 잡혀 접어야 했던 사업, 자식들을 잘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살아냈던 인생을 잠시 멈추고 ‘걷는 사람’으로 묵묵히 걸어 나갑니다. 그런 그녀를 응원하는 수많은 마음이 길 위에 발자국을 남길 때마다 파도처럼 몰려왔습니다. 때로는 혼자, 때때로는 함께 걸어 나갔던 해파랑길의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내고 글로 엮었습니다.

인생이 이미 늦었거나 아직은 이르다는 생각이 들 때가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만나보세요.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나면 우리도 모르게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다’고 되뇌게 될 테니까요. 독자 여러분의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는 도전을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걸으면서 무슨 생각해? 아무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 정답이다.
무념무상.
어쩌면 나에게는 무념무상의 시간이 필요했을지 모르겠다.
깨끗하게 비워진 스케치북 위에 새로운 글과 그림이 그려지는 것처럼
해파랑길을 걷고 온 내 인생도 새로운 장면이 떠오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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