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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동사와 그 영향력: 동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1. 문장구조의 시작은 ‘what’과 ‘that’으로부터 2. ‘which’와 ‘who’는 뭔가를 좀 알고 있을 때 쓸 수 있는 말 3. 동사를 영어식으로 받아들이는 간단한 방법 4. 영어에서 동사가 이렇게 쓰이는 건 몰랐을 걸? 5. 동사 뒤에 두 박자로 노래하듯이 따라오는 것들 2부: BE동사와 BE동사가 숨어있는 구조: 너와 나의 연결고리 6. BE동사를 흉내내는 일반 동사들 7. BE동사 뒤에 따라오는 ‘~ing’와 ‘P. P.’ 8.‘to~’와 ‘~ing’ 앞에 숨어 있는 BE동사 9. BE동사가 숨어 있는 또 다른 느낌 10. 규칙대로만 말하는 원어민들이 쓰는 동사 3부: 조동사와 다양한 시제: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질 내 영어 11. ‘조동사’는 ‘동사의 성격’을 부여하는 말 12. 세상을 ‘이원화’시키는 원어민들 13. 우리말에는 없는 ‘have P. P.’ 14. 고유한 의미가 있는 ‘동사의 성격(조동사들)’ 4부: 형용사, 부사 그리고 그들의 덩어리들: 붙이고 보니 고급영어 15. 모든 형용사 덩어리 한 방에 끝내기 16. 부사의 자유로움을 이해하자 17. 의문사를 통해 문장의 빈자리를 느껴보자 18. 문장인 줄 알았더니 그냥 하나의 부사 19. 가정법에서 알아야 하는 건 딱 두 가지! 20. 이제 (고급스럽게) 문장끼리 연결만 시키면 끝! |
이승범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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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우리말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문장을 접할 때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동사‘가 더욱 그렇다. 문법 용어로 사용하는 ‘자동사’, ‘타동사’의 개념을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다. --- p.28
영어에서의 ‘현재시제’는 ‘지금 이 순간(right now)’의 모습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끝나지 않은 모든 일’로 확대해야 한다. 이는 영어에서 무척 중요한 개념이다. 사실 ‘현재시제’라는 용어 때문에 오히려 헷갈리는 것이다. 그냥 현재시제는 ‘안 끝난 것’을 모두 지칭하는 말이라 생각하면 된다. --- p.81 사실 상, 영어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위의 세 가지 특성들을 모두 고려하고 있어야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렇게 세 종류의 단어로 문장을 요약하는 능력은 여러 모로 도움이 된다. 그 예로, 우리가 흔히 헷갈려 하는 부정(의)문에 대한 대응(‘Yes’로 답할지 ‘No’로 답할지)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게 해 준다. --- p.170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과정들을 거쳐왔다면 이제 문장 어느 자리에 빈자리가 있든 문장 구조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해’와 적응(감각 만들기)’은 어디까지나 다른 문제이다. 반드시 연습을 해야 한다(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이해’없이는 이런 형태의 문장들이 무척 어려웠을 것이다. ‘이해’를 먼저 하고, ‘연습’을 하면 된다. --- p.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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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수많은 영어책을 봐왔지만 영어의 모든 문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컨텐츠는 처음이다. 이런 시각화는 영어 문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든다.
게다가 책의 구성은 상당히 논리적이다. 저자가 학자(경영학과 교수)이기 때문인 듯한데, 오히려 영어를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논리성이 일반적인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히 설명되는 듯하다. 이 책의 대상을 초보자로 맞춰야 할지 중급자 이상인지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지만, 중급자들도 생각하지 못한(혹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또한 영어 능숙자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영어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영어 시험에 있든 영어 회화, 혹은 고급 독해이든지 간에 모두에게 필요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법, 즉 진짜 문법을 확실하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은 이 책에서 제시되는 방법론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