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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4
1장 - 왜 리더십이 중요한가? 1. 인간의 집단문화 015 2. 리더와 리더십 021 3. 리더십의 효과성 발휘 028 2장 - 디지털 세상에 적합한 리더십은 무엇이고, 어떻게 개발해야 할까? 1. 디지털 세상이 주도한 새로운 가치 035 2. 디지털 세상이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 045 3. 보편적 리더십 개발 전략 049 4. 이 책의 리더십 학습 전략 057 3장 - 집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역할 1. 집단의 목표를 명확히 공유하는 역할 065 2. 계획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 076 3. 과제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육성을 지원하는 역할 087 4장 - 구성원의 몰입을 돕기 위한 역할 1. 집단 속 인간 행동 이해 099 2. 구성원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방법 108 3. 구성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 111 4.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방법 118 5. 구성원과 면담 방법 124 5장 - 집단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기 위한 역할 1. 집단의 바람직한 문화를 구체화하라! 134 2. 팀 발달 단계를 통해 집단문화를 형성하라 138 3. 집단 프로세스 정립 방법 144 4. 변화를 이끄는 방법 150 6장 - 목적과 상황을 고려한 효과적 소통 스킬 1. 효과적 소통 스킬 168 2. 리더의 소통 178 3. 스토리텔링 방법 191 4. 이해관계자 설득 방법 201 5. 비대면 소통 방법 210 7장 - 올바른 판단과 참여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스킬 1. 올바른 의사결정 방법 222 2.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참여적 의사결정 231 3. 집단지성을 촉진하는 의사결정 방법 239 4. 워크숍 설계 방법 245 5. 참여적 의사결정을 이끌기 위한 퍼실리테이션 스킬 249 8장 - 리더십 역량 개발을 위한 효과적 실천 방법 1. 훌륭한 습관을 만드는 과정, 학습 258 2. 공감적 소통 습관 만들기 261 3. 생산적 소통 습관 만들기 273 4. 협업 프로젝트 경험 만들기 279 5.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성찰 습관 만들기 285 6. 리더십 역량 개발 계획 수립 방법 296 에필로그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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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더 나은 삶’에 대한 강한 열망을 현실로 구체화하는 여정을 도와준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시행착오의 경험도 소중한 성과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경험은 가공되지 않은 귀한 원석이다.
훌륭한 자원들이 쌓이기 시작하면 잠시 멈추어 다시 돌아보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유용한 지식을 추출할 수 있다. 타인과의 공감과 합의를 통해 그 가치를 더욱 키우게 되면 진짜 보석이 된다. 상상이 현실로 구현될 수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외로운 섬처럼, 각자의 고립된 동굴 속에서 불안에 떨고 있다. 막연한 미래 때문에, 선물 같은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생존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모두에게는 최악의 선택이 된다는 ‘죄수의 딜레마’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낯설고 어색하지만, 탁 트인 광장으로 나와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가 증가하기를 바란다. 각자의 언어와 가치, 생활양식으로 발생되는 혼돈과 갈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홍역일 뿐이다. 이미 훌륭한 백신과 치료제를 갖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먼저 마음을 열고 상대방에 주목하면, 공통의 분모를 찾을 수 있다. 거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공동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해 나가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다. 초기의 목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집단과 공동체의 바람직한 문화도 만들 수 있다. 아주 오래전 고대인이 알려준 변하지 않는 최고의 생존 전략은 집단을 통해 협력하는 것이다. 단기적 관점에서 장기적 관점으로 시선을 넓혀야 한다. 자외선과 적외선 넘어 존재하는 수많은 빛을 분별하려면, 눈앞의 이기적 욕망 앞에 눈을 감아야 한다. 그래야 진짜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소중한 집단의 외연을 조금씩 넓혀가면, ‘더 나은 세상’에 수렴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그 방향을 돕는 힘이 리더십이다. 리더십 개발은 이 책을 덮는 순간부터 시작이다. 리더십을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우리의 ‘관점과 습관’으로 뿌리내리기를 바라며, 그 여정의 성공을 응원한다. ---「에필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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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유명한 영화 제목이 일상이 되어 버린 시대이다. 세종대왕, 이순신, 정조대왕, 히딩크, 스티브잡스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이야기가 더 필요할까? 디지털 세상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실에 적합한 리더십 이야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이런 현상은 리더십에 대한 사회적 갈증과 그 중요성을 반증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인간과 집단이 존재하는 한 ‘쉽게 변하지 않는 속성’에 주목했다. 그 핵심은 ‘생존의 욕구를 넘어서 사회적 욕망’을 담아내는 여정이다. 오랜 고대인이 주목했던 변하지 않는 지혜를 인문학에서 구하듯, 앞으로도 쉽게 변하지 않는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 ‘변화하는 속성’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메타버스 환경의 비가역적인 변화방향에 주목했다. 철저히 개인화된 가치와 다양성이 증가하는 사회, 시간과 공간 그리고 문화 측면에서 공유하는 것이 적은 저맥락 상황, 수평적 관계에서 장기적으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도 놓치지 않고 있다. 기존의 훌륭한 리더십을 다룬 글과 달리, 학제적 측면의 정교하고 세분화된 영역은 간결하게 핵심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분량을 대폭 줄였다. 일부 특화된 리더십 역량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다룬 글과 달리, 모든 집단의 리더라면 ‘결과를 통해서 입증’해야 하는 본연의 역할 중심으로 구성했다. 다만, 그 결과와 성과에 대해 프리즘을 댔다. 집단의 목표달성과 함께 구성원의 욕구충족과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유지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문화까지 포함한 ‘균형 잡힌 성과’를 리더의 책무로 반영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소를 빠짐없이 소개했다. 모든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자기 자신과 소속된 집단을 통해서 ‘바라는 삶’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갖고 있음에 주목했다. 이런 관점에서 회사와 공공조직, 학교와 다양한 형태의 집단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명했다. 일부 주제는 이해의 편의상 명확한 목표와 역할을 강조한 팀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전개했다. 게다가 리더가 발휘하는 영향력인 ‘리더십’ 장면이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휘되는 소통과 의사결정이 구체적인 모습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적지 않은 지면을 할애했다. 구체적인 사례와 양식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리더 입장에서 늘 고민스러운 숙제 같은 ‘설득’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하게 포함하고 있다. 참여적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워크숍과 퍼실리테이션’은 꼭 개발해야 하는 스킬임을 강조했다. 이미 훌륭한 리더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리더십을 개발하기 위한 A to Z 지침서로 활용한다면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수 있다. 각 역할과 스킬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이 필요한 경우, 독자의 호기심과 관찰을 기반으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민첩성’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지식의 개념창고를 채우기보다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 진정한 역량개발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리더십은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끝이 아니라, ‘적용과 기대하는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꾸준히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