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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레디고스
Day 20 레디고스 - 사아군 Day 21 사아군 - 엘 부르고 라네로 Day 22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Day 23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Day 24 레온 Day 25 레온 - 산 마르틴 델 까미노 Day 26 산 마르틴 델 까미노 - 아스토르가 Day 27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Day 28 폰세바돈 - 몰리나세카 Day 29 몰리나세카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Day 30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 세브레이로 Day 31 오 세브레이로 Day 32 오 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Day 33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Day 34 사리아 - 포르토마린 Day 35 포르토마린 Day 36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Day 37 팔라스 데 레이 - 멜리데 Day 38 멜리데 - 아르수아 Day 39 아르수아 - 아메날 Day 40 아메날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4년 후 다시 산티아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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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 세상에 ‘좋은 말’은 차고도 넘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왜 갑갑해 하고 답답해할까요? 사람들은 왜 혼자만의 외롭고도 힘든 길을 걸어가 보려고 할까요? 단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일까요?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좋은 환경 속에 있다고 해도 결코 해소 되지 않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다. 그 무엇이 바로 우리의 가슴 깊숙이 묻어두고 있는 ‘나만의 별’, ‘나만의 답’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다. 그 또한 나만의 답을 찾고자 하는 열망이 순례길로 이끄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망망대해의 끝에서 만나는 등대의 불빛이자, 총총히 빛나는 밤하늘의 별이자, 험한 세상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