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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Part 01 회의가 회사를 망치는 18가지 이유 1장 : 당신은 ‘회의 중독’입니까 2장 : 회의의 무엇이 문제인가 3장 : 회의를 멈출 수 없는 사람들 4장 : 안타까운 미스 커뮤니케이션 5장 : 회의 우울증과 회의 로봇 Part 01 정리 Part 02 탈회의 매뉴얼 6장 : step1 회의를 써보기 7장 : step2 호텔 회의실에서 계획 세우기 8장 : step3 실행이란 자물쇠를 채우는 것 9장 : step4 진척 상황 확인은 서면으로 10장 : step 5 가장 중요한 개선 회의 Part 02 정리 Part 03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11장 : 파이팅, 상사님 12장 : 인터널 브랜딩 13장 : 사내 SNS 14장 : 미니 탈회의 15장 : 회의 난민을 없애자 16장 : 육성회도 탈회의 Part 03 정리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
Nobuhiro Yokoyama,よこやま のぶひろ,橫山 信弘
요코야마 노부히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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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의에 의존하는 증상이 보이거나 불필요한 회의가 거듭된다 싶은 경우에도 탈회의가 필요하다. 증상이 가벼운 만큼 외부에서는 지적받지 않겠지만 ‘혹시 우리 회사, 회의를 너무 많이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사원들이 먼저 의문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조금만 신경 써서 회의 내용에 주목해보면 목적을 알 수 없는 회의, 보고만 하는 회의도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사가 한다고 하니까’, ‘늘 하던 거니까’ 등의 이유로 회의가 열리고 의심의 여지없이 따르는 경우처럼, 잘 생각해보면 의미 없는 회의가 놀랄 만큼 많이 존재한다.---「part 1. 회의가 회사를 망치는 18가지 이유」 # 전화 회의로는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도 맞는 말이다. 전화로 보고, 확인 그리고 정보 공유를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런 것은 이메일로 하면 충분하다. 사실 전화 회의가 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화상 회의보다는 나은 것이 사실이다. 회의 중에 한 번은 발언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회의 주최자에게 얼굴을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면 회의에 참여했다. 는 것을 증명할 수 없지 않은가. 실제로 몇몇 회사에서 실시해본 결과, 얼굴을 맞댄 회의보다 전화 회의에서 훨씬 발언 횟수가 많았다. 화상 회의 시스템은 대부분의 경우 필요가 없다. 반드시 필요하다면 부르면 되고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전화를 하면 된다.---「part 1. 회의가 회사를 망치는 18가지 이유」 # 차라리 지금까지 ‘회의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여겼던 일들에 대해 과감하게 다른 방식을 시도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회의라는 방식을 도입한다. 그것도 특별한 스킬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형태로. 이것이 탈회의다. 탈회의를 위한 첫 걸음으로 부서에서 현재 실시되고 있는 회의를 모두 적어본다. 먼저 현재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회의 이름, 빈도, 참여 인원수, 목적을 간단히 적어보자. 회의의 중요도는 일단 접어둬도 된다. 부서 간에 열리는 프로젝트 회의 등도 포함해서 적는다. 필자가 운영하는 기업 대상 연수에서 연수생들에게 한 번씩 이러한 ‘회의 재고 파악’을 시켜보면 회의의 명칭을 적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part 2. 탈회의 매뉴얼」 # 과도한 시스템 도입은 회의를 늘게 하는 주범이다. 하지만 그와 달리 사내 소셜 미디어는 탈회의 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체 수단으로 큰 역할을 한다. 2012년 1월,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세계 50개국의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사내 소셜 미디어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엄청난 대규모 시스템이다. 그만큼 소셜 미디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실례라 할 수 있다. 탈회의를 실시하면 1대1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난다. 사내 소셜 미디어는 이것을 촉진시키는 툴이라고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사내 소셜 미디어를 업무상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런 것이다. 업무에 관한 글을 작성해서 업로드하는 것, 가령 영업자라면 거래처 방문 준비에 관한 것이 될 수 있다. 혹은 자신이 작성한 제안서에 관한 것, 거래처 방문 시 느낀 점 등을 짧게 쓰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났을 때 실시간으로 써서 올릴 수 있다. 그러면 상사나 동료 그리고 부하 직원들이 그 글에 대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거나 댓글을 단다. ‘좋아요’ 버튼이 있으면 부정적인 글을 올리지 못하는 효과도 있다. 자신이 부정적인 상태더라도 다시 곰곰이 생각해서 글을 써봐야겠다는 기분이 들게끔 한다. ---「part 3.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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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하다가 날 저물겠다!
당신의 회사를 ‘회의 중독’에서 구하라! 《나쁜 회의》는 회의에 질식한 현대 기업들의 조직운영에 관한 책이다. 산업의 발전에 따라 화이트 칼라가 많아진 업무현장에서는 회의 횟수가 늘었다. 그런데 잦은 회의를 거치면서 좋은 아이디어나 업무성과가 도출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회의다!! 저자는 실제로 회의에 중독된 회사를 컨설팅한 경험이 있다. 그 회사의 매주 4시간씩 열리던 회의를 2주에 한 번, 시간은 30분으로 제한할 것을 요청했다. 즉 한 달에 총 16시간이던 회의를 단 한 시간으로 단축한 것이다. 그러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과장 이하 실무진들은 눈에 띄게 업무 의욕이 늘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고 영업 실적도 서서히 향상되었다. 단순히 회의를 줄였을 뿐이다. ‘회의’야말로 이 회사의 악의 근원이었던 것이다. 이 회사에서 얻은 경험이 필자가 ‘탈회의론’을 주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 또한 ‘회의 중독’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회의에 매달렸던 직장생활을 겪었다. 실적이 오르지 않으면 상사는 “어떻게 해야 하지?”, “뭘 팔아야 할까?” 하는 질문을 매번 던졌고, 그때마다 실무자들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자료를 만들고 타 부서와 협조하느라, 다시 부수적으로 생산되는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다. “회의 중독인 회사의 특징은 한마디로 ‘회의 〉클라이언트’라는 관습적인 풍토가 당연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보다 사내 회의가 우선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사고를 하게끔 만드는 기업이나 조직이 의외로 많다. 회의 때문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지 깨닫지 못하고 클라이언트를 방치한 채 불필요한 회의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고객 중심의 기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도 회의실 벽에는 버젓이 멋진 붓글씨로 ‘고객 우선’이라고 큼지막한 경영이념을 걸어놓는 회사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천진함은 결코 웃어넘길 수 없는 중대한 문제다.” - 본문 中에서 저자는 회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는 우선순위를 잘 알지 못하는 회사라며 일침을 가한다. 대개 회의의 목적을 ‘영업이익 향상’, ‘서비스 & 상품개선’, ‘행사 준비’ 등 ‘업무효율의 향상’으로 설정하지만, 오히려 회의가 업무진행을 가로막는다. 회의를 위한 협조와 준비과정이 업무의 과부하와 비효율을 낳는 것이다. 회사를 ‘회의 지옥’에서 건지는 실천지침 저자는 회의를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회의 참석자들의 일정을 분석하고 필요한 회의인지 리스트를 구성한다. 불필요한 회의를 과감히 삭제하고, 업무경과 보고는 항상 서면으로 진행한다. 다채널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SNS 등 최신의 트랜드를 반영, 쌍방의 적극적인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