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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성장하는 전략적 공부법
따로 시간 낼 필요 없는 직장인 자기계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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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PART 1 최고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초효율적 전략 공부법이란?

제로 공부 직장인을 졸업하는 ‘근무 중 공부법’
근무 중 공부의 포인트 세 가지
공부를 지속하게 만드는 ‘정확한 목표’ 설정법
직장인이 해서는 안 되는 단 하나의 공부법

PART 2 최고 컨설턴트가 실천하는 ‘개념 기술’ 공부법

01 가설 사고 습득하기
02 논리 사고력 습득하기
03 광범위하게 생각하는 힘 습득하기
04 전체를 보는 힘 습득하기
05 스케일 추정 습득하기
06 페르미 추정 습득하기
07 일을 진행하는 힘 습득하기
08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습득하기

PART 3 최고 컨설턴트가 실천하는 ‘관계 기술’ 공부법

09 마음을 사로잡는 말투 습득하기
10 공감력 습득하기
11 경청력 습득하기
12 질문력 습득하기
13 코칭 스킬을 습득하기
14 교섭 기술 습득하기
15 관리 기술 습득하기

PART 4 최고 컨설턴트가 직장 밖에서 실천하는 공부법

16 독서법 습득하기①
17 독서법 습득하기②
18 디지털 기술 습득하기
19 검색 기술 습득하기
20 연습 방법 습득하기

마치며
참고 문헌

저자 소개2

요코야마 노부히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Nobuhiro Yokoyama,よこやま のぶひろ,橫山 信弘

어택스 세일즈 어소시에이츠(Attax Sales Associates) 대표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이다. ‘기업 현장에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는 신조를 갖고 있다. 경영자와 리더 연수 이외에 현장에서 직접 사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조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정체되어 있던 많은 조직의 개혁을 성공시켰다. NTT도코모, 소프트뱅크, 산토리 등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2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컨설팅했다. 15년간 3천 회 이상의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뉴스레터 <소소카덴(草創花?)>은 3만 9천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트위터 등 SNS의 총
어택스 세일즈 어소시에이츠(Attax Sales Associates) 대표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이다. ‘기업 현장에서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는 신조를 갖고 있다. 경영자와 리더 연수 이외에 현장에서 직접 사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조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정체되어 있던 많은 조직의 개혁을 성공시켰다. NTT도코모, 소프트뱅크, 산토리 등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2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컨설팅했다. 15년간 3천 회 이상의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뉴스레터 <소소카덴(草創花?)>은 3만 9천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트위터 등 SNS의 총 팔로워 수도 4만 명을 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무리 못해도 목표를 반드시 달성시키는) 절대달성하는 인재 만들기』 『물 흐르듯 대화하는 기술』 『1등은 당신처럼 팔지 않는다』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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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기업과 독립행정법인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원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일본어 번역의 매력에 빠져 번역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완벽한 선택은 없다》, 《한 페이지 표의 힘》, 《모험의 서》,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나의 첫 불렛저널》, 《모세혈관, 건강의 핵심 젊음의 비결》, 《로봇 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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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0g | 140*200*18mm
ISBN13
9791173574474

책 속으로

[‘근무 중 공부법’은] 직장인에게 특화된 학습법으로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 근무시간 중에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최선을 다하는 것’이 포인트). 직장에서 할 일을 뒷전에 두고 몰래 공부하라는 뜻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하면서, 그 업무에서 배움(공부)의 요소를 획득하는 공부법이다.
--- p.19

직장인의 공부 목적은 ‘공부하기’ 자체여도 상관없다. 등산의 목적과 비슷하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산에 오르고 싶어서 등산을 한다. 그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성취감을 느낀다. 모두 달성한 후에 이어지는 감정이다. 직장인의 공부법도 마찬가지다. 목적은 ‘공부’이고, 착실하게 공부하면 뇌가 활성화되어 유연성이 길러지고 스트레스 내성이 높아진다.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각오를 다지게 된다.
--- p.27

내가 추천하는 이상적인 공부는 ‘댐식 공부’다.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가 주장한 ‘댐식 경영’과 같은 발상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공부를 통해 일정량의 지식과 노하우를 항상 비축해두기. 이것이 댐식 공부다. 돈처럼 지식이나 노하우 자산에 여유가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때다 싶을 때, 비축해두었던 지식이나 노하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p.33

예를 들어 상사로부터 “업무 효율을 높여야 하는데, 괜찮은 아이디어 없어요?”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하자. 당연히 ‘유일무이한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가설을 세우는 힘이 필요하다. 번뜩 떠오른 생각대로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더욱 실력을 키우겠습니다!”라고 답한다면 상사는 분명 “무슨 근거로?”라고 물을 것이다. “아니, 그러니까 어떻게든 해봐야죠, 그렇지 않나요?”라고 대답해서는 가설 사고를 한다고 말할 수 없다.
--- p.40

상사로부터 “업계 분석을 해오세요”라는 지시를 받으면 ‘애초에 왜 이 사업을 분석해야 하지?’ ‘업계를 분석하는 이유는 뭘까? 부장의 의중이 뭘까?’라며 추측한다. 이때 ‘메타 사고’가 발휘된다. 메타 사고가 있으면 사물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 하나의 시점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면 전체를 볼 수 없다.
--- p.77

약 20년 전의 일이다. 컨설턴트가 된 지 1개월도 채 되지 않았던 시절, 19세 연상의 베테랑 컨설턴트로부터 갑자기 이런 질문을 받았다. 고객을 만나러 가는 택시 안에서의 일이다. “일본에 전봇대가 몇 개나 있죠? 거래처 공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어림잡아 계산해서 알려줘요.” 당황한 채 메모에 받아 적고 골똘히 생각해봤지만, 이렇다 할 답을 찾아내지 못해서 씁쓸했다. “학력도 자격도 관계없어요. 하지만 페르미 추정을 하지 못하면 컨설턴트 일은 할 수 없습니다.”
--- p.101

“컨설턴트의 말이 설득력 있게 들리는 이유는 뭔가요?” 많은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받는다. 답은 간단하다. 컨설턴트는 ‘피라미드구조’를 이용해 말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애초에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없다면 컨설턴트로 일할 수 없다). 물론 ‘말하는 방식’뿐만이 아니다. 기획서, 제안서를 작성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 구조를 따라야 컨설턴트는 의뢰인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결단을 종용할 수 있다.
--- p.125

패시브 리스닝이란 수동적 경청이다. 듣고 있는 도중에 다른 일을 생각하거나 다음 차례에 자신이 무슨 말을 할지만 생각한다.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는’ 상태로 경청하는 것이 ‘패시브 리스닝’이다. 한편 액티브 리스닝이란 능동적 경청이다. 선입견 없이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는 것이다.
--- p.164

“과장님, 부장님께서 기획 회의를 준비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해야 할 상대방을 착각하면 ‘그걸 왜 나한테 물어요? 부장님께 물어보세요’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질문하기 편한 상대가 아니라 누구에게 묻는 것이 최선인지 언제나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p.175

교섭은 논쟁이 아니다. 사전에 확실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협상 가능 영역과 최선의 대안을 생각해서 가설을 세우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교섭은 ‘배우는 것보다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다. 근무 중에 어떻게 교섭 습관을 익힐 것인지가 기술 향상의 핵심이다.
--- p.211

스마트(SMART)는 구체적(Specific), 측정 가능(Measurable), 달성 가능(Achievable), 관련성(Relevant), 기한 설정(Time bound)의 첫 번째 글자에서 따온 개념이다. 목표를 설정할 때 이 다섯 개념을 참고하자(모든 기준을 충족시킬 필요는 없다). 이 개념을 사용하면 프로젝트에서 다뤄야 할 범위가 명확해지고 이해관계자와의 인식 차이도 크게 줄어든다. 목표 설정의 정밀도는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이다. 반드시 기억해두자.
--- p.230~231

만약 ‘몇 권을 읽어도 똑같다’라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괜찮다. 서로 다른 전문가가 같은 내용을 이야기했다면 기법과 노하우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진다. ‘읽어서 손해 봤어’라는 감정을 느낄 것도 없다. 같은 주제의 책에서, 같은 내용을 읽게 되면 한층 더 다양한 시점을 손에 얻게 될 것이다.
--- p.244

학생 때는 연습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온 후로는 이 말을 들을 일이 거의 없다. 당신은 상사로부터 “매일 연습하고 있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반대로 “어느 정도 연습했어?”라고 부하 직원에게 물은 적이 얼마나 되는가? 연습하지 않으면 잘할 수 없다. 잘하지 못하면 기술을 습득했다고 말할 수 없다.
--- p.283

공부는 어디까지나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는 공부의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자.

--- p.288

출판사 리뷰

일은 바쁘고, 자기계발도 해야겠고...

현대 사회의 직장인들은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 속에서 번아웃과 자기계발 사이를 오가고 있다. 이 책 『일하면서 성장하는 전략적 공부법』은 일과 성장 사이에서 갈 곳을 잃은 모든 이를 위한 초효율적 학습 가이드다. 일본의 최고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 경제경영 저서 누계 판매량 50만 부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요코야마 노부히로가 자신만의 초효율 공부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저자의 노하우는 바쁜 직장인들이 ‘근무 중 공부법’을 통해 일과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변화하는 시대와 무관하게 개인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역량, ‘전용성 소질(Transferable Skill)’을 강조한다. 전용성 소질이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 ‘일’이라면 통용되는 넓고 기초적인, 그러나 중요한 소질이다. 전용성 소질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복잡한 일을 개념화해 본질을 파악하는 ‘개념 기술’과, 교섭이나 조율 등의 과정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관계 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근무 중에도’ 계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근무 중 공부법’이라 소개하는 이 기술은 매일매일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내면서도 그 속에서 자기계발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독자를 돕는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어느새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적으로 진화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개념 기술

PART 2에서는 ‘일하는 방법’에 해당하는 개념 기술의 구체적인 계발 전략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분석적 사고, 수(數)적 추정 기술, 추진력 및 명확한 설득 기술 등이 포함된다.

이를테면 ‘가설 사고’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근본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일터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을 때 먼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더욱 정확하고 능률적으로 일하게 된다. 또한 What-Why-How로 구성되는 ‘로직 트리’를 업무에 적용하면 프로젝트가 진척되지 않을 때 진정 무엇이 문제인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누락 없이, 중복 없이’를 뜻하는 MECE 또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내 업무를 정리하고 재구성할 때 효율적으로 연습하고 적용해볼 수 있다.

어떤 주제에 대한 의견이 정리되지 않을 때는 ‘메타 사고’를 유념하며 놓친 게 무엇인지 돌아볼 수도 있고, 일정을 가늠할 때라든가 대략이라도 데이터가 급하게 필요할 때라면 ‘스케일 추정’, ‘페르미 추정’을 연습해보기에 적당하다. 회식을 담당하는 막내라면 귀찮아하지만 말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능력을 계발하는 기회로 삼고, 상사에게 보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피라미드 구조’를 적용해 칭찬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개념 기술들을 일상 업무에 적용하면서, 동시에 공부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업무와 자기계발을 일체화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요지이자 강점이기 때문이다.

일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관계 기술

관계 기술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법’에 해당한다. 일터에서 이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동료들의 인정을 받는 데 필수적인 자질이다. 다소 추상적일 수 있겠지만, 이 또한 매일의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습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논리적인 설득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다. 저자는 이때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공감을 얻으라고 조언한다. 이야기 속에 배경 묘사, 전환점, 갈등과 충돌을 효과적으로 배치하고 ‘영웅의 여정’과 같은 구조를 활용하면 팀원이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또한 ‘액티브 리스닝(능동적 경청)’은 잘 말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며, 신뢰 구축에 필수다. 그런가 하면 ‘5W2H’와 같은 ‘질문력’은 모르는 것을 알아내고, 상대방의 사고를 촉진하며,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마법과 같은 의사소통 기술이다.

‘코칭 스킬’은 동료의 변화를 끌어내야 하는 중간관리자들에게 적절한 고차원적 기술일 것이다. ‘양방향’, ‘개별 맞춤’, ‘현재진행형’의 3원칙을 기반으로 한 ‘8단계 목표 설정’ 질문 기법은 협업자, 동료, 심지어 본인의 목표까지 구체화하고 그 달성을 돕는다. 또한,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인 ‘교섭 기술’로 ‘협상 가능 영역(ZOPA)’과 ‘최선의 대안(BATNA)’ 개념을 명심하라. 그야말로 교섭과 협상의 연속인 실질적 업무 속에서,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매 기회를 커리어로 이어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이런 ‘관계 기술’은 필수다. 저자는 풍부한 다이어그램과 예시를 통해 독자에게 자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시하고 있다.

‘아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게 되는 것’

저자는 독자들이 단순히 지식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의 실용적인 자기계발 시스템은 급변하는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계발과 일상적 업무가 일체화할 수 있다는 관점의 전환. 공부란 결국 시간을 들여야만 하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어디서 확보하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이다. 같은 조건에서 남들보다 현명하고 빠르게 앞서가고 싶은 이에게, 정글과도 같은 일터에서 도태되지 않고 매 순간 진화하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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