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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 Room
Prologue8 Chapter 1. Take a stroll into the tea 1. For the first time with Tea 홍차와의 만남14 2. Tea at Writtle 차와 함께 한 일상26 3. CultureㆍTravelㆍGarden 정원 여행 떠나 보실래요?34 4. Raining Today? 비가 올까요? 안 올까요?40 5. Tea Room or Cafe? 차 마실래? 커피 마실래?44 6. Media Jumped into the Tea 홍차에 빠진 미디어50 7. Tea Story 서재 안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54 8. Passionate Love of Tea 마시면 마실수록 빠져드는 중독60 9. Gift for me 나에게 주는 선물 64 10.Shopping? Shopping! 그 나라의 분위기를 보려면 백화점으로 가라70 11.Following the Piter Rabit`s tail 피터 래빗의 고향 방문기78 12.Ginger bread man 진저 브레드 맨88 13.Memory of Christmas! 영국의 크리스마스는 어떻게?94 14.Nothing to eat! 먹을 것들은 어디에?100 all about black Tea -영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대표적인 홍차 브랜드25 -로열 밀크 티에 관하여33 -영국인들은 꼭 앉아서만 홍차를 즐기지 않는다.39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43 -얼 그레이 백작과 얼 그레이 홍차47 Chapter2. Would U like some tea? 1. Always give you energe 활력소 컴퍼니 Yumchaa 염차113 Chelsea Teapot 첼시 티팟120 Coleore caffe 콜레오레 카페127 Writtle Tea Room 위틀 티 룸134 Bea`s of Bloomsbury 베아스 오브 블룸즈버리140 2. Drink and Buy 사고, 팔고 즐기자! 음료 잡화점 Camellia Tea House 카멜리아 티 하우스152 Fortnum and Mason 프트넘 앤 메이슨158 Tea Ltd: We are Tea 티 주식회사166 Tea Smith 티 스미스172 Orange Pekoe 오렌지 페코178 3. Garden & Tea Room The Tea House at Petersham Nursery 피터샴의 티 하우스189 Monttisfont Abbey Garden Cafe 모티스폰트 에비 가든 카페195 The Rose Garden Tea Room at The Courts Garden 코트 가든의 로즈 가든 티 룸202 Ryton Organic Gardens 리톤 오가닉 가든208 Wollerton Old Hall Garden 울럴튼 올드홀 가든212 4. Somewhere elegant 어느 우아한 오후의 차 한잔 Palm Court at Langham Hotel 랭햄 호텔의 팜 코트222 Espelette at the Connaught 콘너트의 에스펠레트228 The Foyer at Claridge`s 클라리지스의 포이어234 The Lanesborough 랜스버로우238 5. Places always used to be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 없이 Tudor Rose Garden & Tea Room 튜더 로즈 가든 앤 티 룸248 The Brethren`s Kitchen 브렌스렌의 키친256 Maison Bertaux 메종 베르투260 Betty`s at York 요크셔의 베티스266 6.Secret! Miller Harris 밀러 해리스277 Ginger & White 진저 앤 화이트282 Tea & Tattle 티 앤 테틀286 Emporium Tea Room 엠포리엄 티 룸290 Soho`s Secret Tea Room 소호의 시크릿 티 룸298 PLAYGROUND -홍차를 마시기 위해 필요한 다구들148 -완벽한 차를 우려내기 위한 방법184 -애프터눈 티218 -차와 예절에 관하여244 -Tea로 알아보는 당신의 미래272 -얼 그레이 하우스304 -트와이닝 박물관305 THE STORY OF BLACK TEA -크림 티104 -차를 위한 공간 티 룸105 -알고 마시면 더 좋은 홍차의 종류들106 -영국 차 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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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룸을 통해 떠나는 영국 감성 문화 여행기!
Tea Room 티 룸(Tea Room), 홍차의 나라 영국에서는 너무나 친숙한 이 말이 우리나라 사람들에 게는 무척이나 낯설다. 전 국민이 하루에 커피 한 잔 이상을 마시고 거리마다 카페가 넘쳐나는 요즘이다. 커피 전문가인 바리스타가 젊은이들의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커피에 관한 책도 수없이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차의 나라’ 영국에 대해, 그리고 영국의 티 룸 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티 룸을 설명하는 책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티 룸은 카페와는 다른 곳으로서 차(Tea)를 전문으로 파는 전통 영국식 찻집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티 룸이 가져다주는 묘한 매력은 향기로운 홍차 내음처럼 가까이 하면 할수록 찾는 이의 정서 속으로 조금씩 젖어 들어온다. 이 책을 통해 영국의 티 룸을 알고 영국의 홍차 문화를 알고 나아가 영국의 감성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이다. 특히, 시간을 갖고 차분히 영국을 여행하려는 사람에게는 필독서의 반열에 충분히 오를 가치가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를 꿈꾸는 젊은 학도들이나 카페 창업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차 문화에 대한 글로벌 상식을 안겨 줄 훌륭한 가이드북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여행 정보서적이 아니다. 그렇다고 차나 커피에 관한 전문지식을 다룬 책은 더 더욱 아니다. 이 책의 필자 서수현, 조혜리는 영국에서 정원 디자인과 조경을 공부한 정원 디자이너다. 한국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한 직업인, 정원 디자이너. 어쩌면 보통 사람들은 관심을 갖지 않거나 간과하기 쉬운 것을 직업으로 선택한 두 여자의 깊은 관찰력과 세심함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아닐까. 필자들은 영국 정원을 탐방하면서 정원 속에 자리 잡은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티 룸(Tea Room)에 주목하게 된다. 그리곤 곧 그 티 룸에 반하게 된다. 티 룸에서 마시는 홍차의 향기에 취하듯 말이다. 홍차의 나라 영국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티 룸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들의 이야기가 동화 속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은 책 속 곳곳에 펼쳐진 아담하고 예쁜 사진들이 독자들을 마음을 쏙 빼내 영국 어느 마을 한적한 정원 속에 자리 잡은 티 룸 안으로 살짝 던져놓기 때문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