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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 Room
Prologue Chapter 1. Take a stroll into the tea 1. For the first time with Tea 홍차와의 만남 2. Tea at Writtle 차와 함께 한 일상 3. CultureㆍTravelㆍGarden 정원 여행 떠나 보실래요? 4. Raining Today? 비가 올까요? 안 올까요? 5. Tea Room or Cafe? 차 마실래? 커피 마실래? 6. Media Jumped into the Tea 홍차에 빠진 미디어 7. Tea Story 서재 안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 8. Passionate Love of Tea 마시면 마실수록 빠져드는 중독 9. Gift for me 나에게 주는 선물 10.Shopping? Shopping! 그 나라의 분위기를 보려면 백화점으로 가라 11.Following the Piter Rabit`s tail 피터 래빗의 고향 방문기 12.Ginger bread man 진저 브레드 맨 13.Memory of Christmas! 영국의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14.Nothing to eat! 먹을 것들은 어디에? all about black Tea -영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대표적인 홍차 브랜드 -로열 밀크 티에 관하여 -영국인들은 꼭 앉아서만 홍차를 즐기지 않는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얼 그레이 백작과 얼 그레이 홍차 Chapter2. Would U like some tea? 1. Always give you energe 활력소 컴퍼니 [LONDON] Yumchaa 염차 Chelsea Teapot 첼시 티팟 [OUT OF LONDON] Coleore caffe 콜레오레 카페 Writtle Tea Room 위틀 티 룸 Bea`s of Bloomsbury 베아스 오브 블룸즈버리 2. Drink and Buy 사고, 팔고 즐기자! 음료 잡화점 Camellia Tea House 카멜리아 티 하우스 Fortnum and Mason 프트넘 앤 메이슨 Tea Ltd: We are Tea 티 주식회사 Tea Smith 티 스미스 Orange Pekoe 오렌지 페코 3. Garden & Tea Room [LONDON] The Tea House at Petersham Nursery 피터샴의 티 하우스 [OUT OF LONDON] Monttisfont Abbey Garden Cafe 모티스폰트 에비 가든 카페 The Rose Garden Tea Room at The Courts Garden 코트 가든의 로즈 가든 티 룸 Ryton Organic Gardens 리톤 오가닉 가든 Wollerton Old Hall Garden 울럴튼 올드홀 가든 4. Somewhere elegant 어느 우아한 오후의 차 한잔 Palm Court at Langham Hotel 랭햄 호텔의 팜 코트 Espelette at the Connaught 콘너트의 에스펠레트 The Foyer at Claridge`s 클라리지스의 포이어 The Lanesborough 랜스버로우 5. Places always used to be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 없이 Tudor Rose Garden & Tea Room 튜더 로즈 가든 앤 티 룸 The Brethren`s Kitchen 브렌스렌의 키친 Maison Bertaux 메종 베르투 Betty`s at York 요크셔의 베티스 6.Secret! Miller Harris 밀러 해리스 Ginger & White 진저 앤 화이트 Tea & Tattle 티 앤 테틀 Emporium Tea Room 엠포리엄 티 룸 Soho`s Secret Tea Room 소호의 시크릿 티 룸 PLAYGROUND -홍차를 마시기 위해 필요한 다구들 -완벽한 차를 우려내기 위한 방법 -애프터눈 티 -차와 예절에 관하여 -Tea로 알아보는 당신의 미래 -얼 그레이 하우스 -트와이닝 박물관 THE STORY OF BLACK TEA -크림 티 -차를 위한 공간 티 룸 -알고 마시면 더 좋은 홍차의 종류들 -영국 차 협회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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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룸을 통해 떠나는 영국 감성 문화 여행기!
Tea Room 티 룸(Tea Room), 홍차의 나라 영국에서는 너무나 친숙한 이 말이 우리나라 사람들에 게는 무척이나 낯설다. 전 국민이 하루에 커피 한 잔 이상을 마시고 거리마다 카페가 넘쳐나는 요즘이다. 커피 전문가인 바리스타가 젊은이들의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커피에 관한 책도 수없이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차의 나라’ 영국에 대해, 그리고 영국의 티 룸 에 대해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티 룸을 설명하는 책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티 룸은 카페와는 다른 곳으로서 차(Tea)를 전문으로 파는 전통 영국식 찻집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티 룸이 가져다주는 묘한 매력은 향기로운 홍차 내음처럼 가까이 하면 할수록 찾는 이의 정서 속으로 조금씩 젖어 들어온다. 이 책을 통해 영국의 티 룸을 알고 영국의 홍차 문화를 알고 나아가 영국의 감성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이다. 특히, 시간을 갖고 차분히 영국을 여행하려는 사람에게는 필독서의 반열에 충분히 오를 가치가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를 꿈꾸는 젊은 학도들이나 카페 창업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차 문화에 대한 글로벌 상식을 안겨 줄 훌륭한 가이드북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여행 정보서적이 아니다. 그렇다고 차나 커피에 관한 전문지식을 다룬 책은 더 더욱 아니다. 이 책의 필자 서수현, 조혜리는 영국에서 정원 디자인과 조경을 공부한 정원 디자이너다. 한국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한 직업인, 정원 디자이너. 어쩌면 보통 사람들은 관심을 갖지 않거나 간과하기 쉬운 것을 직업으로 선택한 두 여자의 깊은 관찰력과 세심함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아닐까. 필자들은 영국 정원을 탐방하면서 정원 속에 자리 잡은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티 룸(Tea Room)에 주목하게 된다. 그리곤 곧 그 티 룸에 반하게 된다. 티 룸에서 마시는 홍차의 향기에 취하듯 말이다. 홍차의 나라 영국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티 룸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들의 이야기가 동화 속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은 책 속 곳곳에 펼쳐진 아담하고 예쁜 사진들이 독자들을 마음을 쏙 빼내 영국 어느 마을 한적한 정원 속에 자리 잡은 티 룸 안으로 살짝 던져놓기 때문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