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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친구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해리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가족의 파라솔과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에 들어가지만 금방 쫓겨납니다. 그래서 뚱보 아줌마의 널찍한 그림자에 몸을 숨기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지만, 결국엔 그마저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되지요. 더위에 지친 해리는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온 바닷말을 뒤집어쓰고 바다 괴물로 변신하게 되는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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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습니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지요.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개구쟁이 해리』만의 특성이랍니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어요.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답니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꼽을 잡고 웃을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매력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다.” -「키르쿠스 리뷰」 “해리는 정말 사랑스러운 강아지다. 특히 뒹굴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뉴욕 타임즈」 “아이들은 누구나 해리 이야기를 좋아할 것이다. 이 책은 섬세한 유머가 익살스러울 뿐 아니라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