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가운뎃점 가을 끝에서 가을마당에 가을바람 간절한 부탁 개나리꽃 진달래꽃 거짓말편지 겨울 어느 날 겨울밤 겨울밤의 사랑 고드름 고무줄 자 고운 4색의 물결 고운 말 고자질 과수원 구름과 달 귀뚜라미 그게 뭐길래 그림일기 그림자 그믐 글자공부 기다림 꽃 피는 언덕을 향해 꿈나라 여행 꿈속에서 꿈이 아니길 나는 어느 품에 나비 남과 북 남과 여 낮에 나온 반달 내일 너는 누구니 노을 놀이 방 뇌물 누구일까 눈 내린 아침 달무리 닮은꼴 대추나무 도깨비방망이 도마소리 도토리 깍지 등굣길 마음을 바꾸니 머리 위 미소 먹구름 지나며 메아리 모래톱 목련꽃 묘소에 난 버섯 무슨 소릴까 무엇을 담을까 무지개 물방울 자국 미세먼지 미운 화가 미운 바람 민들레 홀씨 바람 과자 반딧불 밤꽃이 질 무렵 밤하늘 배부른 미소 번갯불 봄 별 과자 별과 해 별들 보름달 복더위 봄 눈 봄 동산 봄이 오는 표정 부주의 붉은 메밀꽃 비 오는 날 빈 들에서 빗방울 빨간 앵두 두 알 뻐꾹새 소리 사랑 담뿍 산불 새 나라 새 천지로 새벽달 새싹 샛별 생명의 힘 서운함 선풍기 설날 설산에 솔 슬픈 미소 슬픈 봄날 엄마의 미소 시간이 약 시집간 달님 싸락눈 아기인형 아름다운 글을 위해 아지랑이 아침이슬 아침과 저녁 아카시아꽃 아파트 아픈 마음 야간 근무 양떼구름 어떻게 생겼을까 억새꽃 언제나 파란 엄마와 나 엄마 사랑 내 사랑 엄마가 던져준 숙제 엄마야 엄마야 하늘나라 엄마야 여린마음 역사 연명치료 영원했으면 예진이의 궁금증 오르고 내리고 온도계 요양원 욕심 우리글 공부 우리는 하나 우박 우체통 유성 은하수 이 세상과 저세상 이럴 수 있다면 이 마음 저 마음 이사 간 친구 장마 장인정신 정 정다운 선물 정인아 지구 온난화 지우개 지진 지폐 집 집터 판매 착한 병아리들 찬찬히 천둥 번개 벼락 천 원의 기쁨 천재지변 쳇바퀴 초록 수선 초승달 코로나 19 크레파스 크리스마스 핑계 하늘나라 땅 나라 이 세상 하늘도 슬퍼 울고 하늘땅 바다 건너 하늘에 핀 사과 꽃 하늘은 북극 하늘의 노여움 하얀 동그라미 하였으면 하지 날 하지와 동지 할머니 방 해는 지고 해와 달의 약속 햇볕은 쨍쨍 허수아비 마을 호박꽃 호수 가에서 확인편지 환경 오염 희망의 말 한마디 추천 |
|
작가의 말
가슴을 열며 동심으로 살고 싶다. 빨주노초파남보 재잘재잘 새싹들, 세상 바람 때 바람 욕심 바람 미운 바람, 모두 모두 저렇듯 해맑았으면, 나의 동시 한 구절이다. 지나는 길가 놀이방에서 재잘재잘 까르르 들려 오는 아이들의 정겨움에 걸음을 멈추고 물끄러미 바라본다. 동글동글 구르고 널뛰고 진정 천사들의 어울림이다. 눈만 뜨면 생존이란 치열한 경쟁으로 더욱 더 이기와 질투와 욕심의 본성이 훨훨 타오르는 오느르이 세상, 다행히도 저리 티 없이 맑은 미소의 새싹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거웠던 마음을 다소의 위안으로 내려놓으며, 나도 저 말간 동그라미들과 함께이고 싶다. 파란 하늘을 등에 업고 새하얀 구름을 벗 삼아 구르고 널뛰고 재잘거리며, 할 수만 있다면 저 순수의 마음들에 더욱더 백옥같은 새 세상 새 아침을 일러주면서···. 졸필의 길을 열어준 하늘과 땅과 저 세상 엄마와 아빠에게 더 없는 감사를 올립니다. 늘 곁에서 어여쁜 재롱으로 힘을 실어주는 아내에게도 "여보 고마워" 오래 두어도 변함없는 연분홍 미소의 사랑을 담뿍 안겨 주며, 주위의 다정한 벗들과 출판에 수고하신 관계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2.6월.20일. 황동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