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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일기쓰기를 통해 받은 상장입니다 일기쓰기에 들어가며 한번 읽고 시작해보세요 이 책을 읽는 방법 비법 1 ‘일기’는 왜 쓸까요? 비법 2 ‘글감’은 몸으로 찾아요 비법 3 글감은 하루에 ‘한 가지’만 선택해서 써요 비법 4 ‘날씨 표현’으로 표현력(관찰력+어휘력) 키우기 비법 5 ‘제목’은 일기의 얼굴이에요 비법 6 ‘주제’는 생각으로 잡아요 비법 7 주제는 ‘자세히 쓰기’로 강조해요 1) 주제 강조하기 중 ‘줄거리 쓰기’ 실전 연습 2) 주제 강조하기 중 ‘강조하기 및 컵라면 쓰기’ 실전 연습 3) 주제 강조하기 중 ‘육하원칙’ 쓰기 실전 연습 4) 주제 강조하기 중 ‘대화글 쓰기’ 실전 연습 5) 주제 강조하기 중 ‘흉내 내는 말 쓰기’ 실전 연습 6) 주제 강조하기 중 ‘느낌?생각 쓰기’ 실전 연습 비법 8 ‘생각?앞으로의 계획’은 구체적으로 써요 비법 9 일기의 ‘표현 방법’은 다양해요 비법 10 아이가 ‘일기를 제대로 썼나’ 개요표로 확인하세요 비법 11 아이의 글은 ‘주제를 중심으로 첨삭’ 하세요 비법 12 ‘개요짜기’ 표를 이용해 일기 쓰기를 가르쳐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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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려면 재료가 필요합니다. 라면에 들어가는 재료는 면, 스프, 물 등입니다. 아이들에게 라면의 재료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냄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냄비는 먹지 못하죠. 여기에 파, 김치, 계란 등을 추가하면 훨씬 더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일기를 쓸 때도 ‘무엇을 쓸까?’하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라면의 재료와 같은 이것을 ‘글감’ 이라고 합니다. 이 글감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일기를 씁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띠용~’ 하고 떠오르는 좋은 글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p.21 아이들은 제목 붙이는 일을 매우 어려워합니다. 연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잘할 수 있겠습니까? ‘몽실언니’, ‘홍길동전’과 같이 주인공의 이름을 제목으로 붙이거나, ‘롯데월드’, ‘학교 운동장’ 등 장소를 제목으로 잡으면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반면 ‘울지 마 몽실언 니’, ‘나라 구한 홍길동’, ‘야호 롯데월드 간다’, ‘학교 운동장은 우리들의 놀이터’ 등은 구체적으로 쓰여서 내용이 머리에 잘 떠오릅니다. 이렇게 글감이나 주제와 어울리는 구체적인 제목을 붙인다면 일기의 빛나는 얼굴이 될 수 있습니다. ---p.71 음악 시간에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죠. 선생님은 ‘강, 약, 중강약’ 이러시면서 어떤 때는 강하게, 또 어떤 때는 약하게 피아노를 치라고 하셨죠. 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제가 아닌 부분은 대충대충 쓰지요. 중요한 것은 주제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아주 꼼꼼하고 자세히 써야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쓰냐면요, 위의 컵라면을 먹는 순서를 적는 것처럼 아주, 매우, 완전 쫀쫀하게요. 이게 피아노 칠 때 ‘강’에 해당하는 겁니다. ---p.110 어린이들은 5지 선다형에 익숙합니다. 어려서부터 연습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선택하고, 알아서 생각하는 힘은 조금 부족합니다. 일기쓰기에서도 경험을 쓰는 부분을 배울 때는 가르침을 잘 받아들입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는 것이니까요. 그러니까 일기의 경험을 쓰고는 마음에도 없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는 등 뻔한 말로 끝을 냅니다.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것입니다. ---p.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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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공부만 하라 강요하는 부모님
이젠 논술과 발표력을 길러주는 일기쓰기를 통해 어려서부터 가르쳐 주세요! 어제 엄마, 미수, 나와 팝콘과, 핫도그, 콜라를 먹으며 [OOO]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고나서 햄버거를 먹으려고 하였는데 미수가 돈가스를 먹자고 하여서 돈가스를 먹었다. 맛없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쓴 일기다. 중요한 것이 영화를 본 것인지, 돈가스를 먹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밋밋하고 재미도 없다. 아이들의 글쓰기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이들은 죄가 없다. 글을 가르치지 않은 어른들 탓이다. 부모들이 아이들 성적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일찌감치 영어와 수학 공부에 매달리다보니 글쓰기는 뒷전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모든 공부의 기본은 글공부다. 글을 잘 읽어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은 학습능력을 위한 기초 자산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글쓰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특히 이제 막 글을 배우고 많이 써보아야 할 학생들은 특히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서툴고 글쓰기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글쓰기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추천되고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호감을 보이는 장르가 ‘일기쓰기’다. 일기는 하루 동안에 일어났던 일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경험을 쓰는 글이다. 아울러 그 경험을 통해 어떤 느낌과 깨달음을 얻었는지도 적는다. 하루하루 써나간 일기는 마음의 사진이며 한 사람의 작은 역사 기록이다. 일기는 표현상 어떤 내용의 제약이나 형식에 구애가 없다. 그래서 일기를 쓰는 사람은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을 개성 있게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하루 일을 아무렇게나 쓴다고 잘 쓴 일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일기란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식이지만 일기를 잘 활용하면 어떤 글쓰기 훈련보다 효과적이다. 《일기쓰기 이렇게 시작합니다》는 일기쓰기를 통해 글쓰기의 재미를 알게 하고 글쓰기의 효력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저자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교재를 찾지 못해 직접 교재를 한 장씩 한 장씩 만들어서 수업을 했다. 자려고 누웠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벌떡 일어나 메모를 하고, 교재 개발에 몰두하다가 날을 샌 적도 많았다. 써놓은 교재 원고를 이리 뜯고 저리 고치고 수백 번을 반복했다. 그렇게 10년 세월이 흘러 어느덧 책으로 엮였다.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 분야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모두 간추린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생각을 키우고 표현력을 키우는 일기 잘 쓰는 법은 따로 있다 아이들에게 일기쓰기란 귀찮은 숙제 정도로 인식되지만 사실 일기쓰기는 글쓰기의 세계로 안내하는 가장 친숙한 방법이다. 일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일기는 글로 쓴 앨범이다. 2. 일기는 한 사람의 역사 기록이다. 3. 일기쓰기는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날 겪은 일을 정리하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글을 쓴다는 것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글쓰기 훈련을 동시에 실천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글감 찾기’부터 ‘생각하기’, ‘앞으로의 계획’까지 실제로 일기를 쓰는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안내에 따라 일기를 쓰다보면 한 편의 일기가 완성되게 만들었다. 특히 주의할 곳은 ‘주제는 자세히 쓰기로 강조해요’ 부분이다. 일기의 하이라이트인 이 부분을 가장 신경 써서 읽어야 한다. 주제 쓰기 부분을 마스터하면 일기쓰기뿐만 아니라 수필, 동화, 소설의 읽기와 쓰기까지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일기를 쓰는 이유와 효용, 글감 정하기, 날씨 표현하기, 제목 정하기, 주제 강조하기, 앞으로의 계획 쓰기, 표현 방법 다양하게 익히기, 개요표 작성하기, 주제 중심으로 첨삭하기, 개요 짜기 등 일기라는 형식의 글을 쓰는 데 필요한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 논술, 발표력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 성적이 오르는 일기쓰기의 힘 이 책에는 아이들이 직접 쓴 일기가 그대로 실려 있다. 일기쓰기의 요령에 따라 저자가 첨삭을 하여 더 간결하고 좋은 글로 바뀌는 수정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며, '고치기 전'의 글과 '고친 뒤'의 글을 나란히 놓고 한눈에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가'에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저자의 의견과 조언이 담겨 있어 독자가 실제로 일기를 쓸 때 참고하도록 꾸몄다. 그저 일기쓰는 요령을 나열한 것이 아니다. 글쓰기를 배울 때 알아야 할 기본 윈리, 즉 제목 정하기, 주제 세우기, 글감 찾기, 분량 정하기, 6하 원칙, 강조, 대화, 묘사, 문단 나누기, 중심문장과 보조문장, 생각과 의견 넣기, 마무리, 다시 읽기와 퇴고 등 어떤 종류의 글을 쓰더라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충실히 전달한다. 저자는 글쓰기의 필요성을 힘주어 주장한다. 글쓰기라는 기본 기술이 잘 숙성되면 국어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수학 등 다른 과목을 이해하기가 수월해지며 기본 학습능력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전 과목에서 뛰어난 학습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글은 공부를 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글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독해를 제대로 한다는 것이고, 독해를 제대로 하면 교과서를 바르게 읽는다는 말이 된다. 교과서를 제대로 읽으면 성적이 오른다. 따라서 읽기와 쓰기로 대표되는 글공부야말로 모든 과목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필수적인 공부라 할 수 있다. 글공부의 기본은 일기쓰기다. 학생들에게 일기쓰기는 국어 실력은 물론 모든 과목의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비장의 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일기쓰기의 참맛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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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일기를 쓰면 창의적이며 하루하루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평범한 일상이 즐겁고 다채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커가는 일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부모님께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김종석 (서정대학교 교수ㅣEBS 딩동댕 유치원 ‘뚝딱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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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각을 바뀌게 해주는 전환점이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글쓰기는 매우 중요하며 글쓰기의 시작이 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려서 아이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글감을 찾아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를 써보게 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 노명숙 (전남진도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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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야말로 공부의 시작이고 완성이다. 자기 생각을 포착하고 머릿속으로 충분히 숙성하여 정확하고 간결하게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특히 배움의 기초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배움의 기술이다. 일기쓰기로 글쓰기의 기본을 익히는 방법이 이 책에 잘 나와 있다. - 노충덕 (충남교육청 (전)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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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5년간 글쓰기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생활문 쓰기에서 자주 일으키는 오류들을 정리하여 일기쓰기 비법을 정리했다. 많은 분이 이 책을 읽고 더 풍성한 삶의 기록을 남기는 일기쓰기의 기쁨을 맛보시길 기원한다. - 박주정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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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으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기초기본학력’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기초기본학력의 요소 중 글쓰기가 만병통치약은 아니겠지만 오감의 일기쓰기를 통해 교육의 대전환 시기에 기초 학력을 해소해 보는 방법으로 대안이 될 만하다. - 박상웅 (교육연합뉴스 대표ㅣ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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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할수록 글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함께 느낀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한다면 일기쓰기를 적극 권장해보면 좋겠다. 이 책은 일기를 통해 사건과 사물의 다양한 모습을 깊이 생각하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훌륭한 지침서다. - 범미경 (전남함평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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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SNS, 유튜브, 게임 등 직관적인 사고가 좌우하는 온라인 세상에 살고 있다. 글쓰기는 한 번 보고 버리는 감정이 아닌 오래 담아두고 깊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삶의 모습을 잡아낸다. 아이들에게 일기쓰기의 매력과 효과를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진실한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기 바란다. - 서신석 ((사)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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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경험+생각’으로 이루어진 글이라고 한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하루 동안 경험한 일을 생각으로 정리하는 일 자체가 아이들의 마음을 넓게 깊게 만드는 훌륭한 수업이다. 일기쓰기의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하는 이 책을 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읽었으면 참 좋겠다. - 이경숙 ((전)공립도계한빛유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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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고 쓰고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최적의 가이드가 모처럼 나왔다. 현장에서 교재로 활용되도록 쉽게 쓰여져 교사의 확인만으로도 기초 학력이 탄탄해지리라 생각된다. 어휘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유용한 자료로 추천한다. - 이자영 (전남담양수북중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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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연습하는 첫 단계로 일기쓰기는 너무나 유용하고 효과적인 작업이다.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솔직하게 정리해낼 수 있고 일기를 쓰는 동안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므로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일기를 쓰면서 글쓰기 훈련을 한 아이들이 어떤 사람이 될지 기대된다. - 이해사 ((본명 이욱, 작가ㅣ『내 글도 책이 될까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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