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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까칠남과의 동거>
"세상에, 저 까칠남이 포토그래퍼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큰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는 놈이었어? 우와, 의외로 멋있네?" <2회 - 사랑의 발견> "이 녀석, 또 이렇게 가까이 다가오는군. 알짱거리지 말라고 얘기하고싶지만, 일부로 그러는 게 아니니 뭐라 할 수도 없고..." <3회 - 어색한 관계> "무슨 뜻이에요? 실수가 아니라면... 설마... 날 좋아한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앞에서 알짱거리며 내 신경을 건드리고 있잖아! 그렇게 알짱대면서 신경을 건드리는 데 멀쩡할리가 없잖아, 안 그래?" <4회 - 광고 모델 찾기> "로맨스를 만들어 주는 것과 동시에 신뢰감도 줄 수 있는 포토그래퍼, 누가 있다고 생각하나?" "...저기, 서하준 포토는 어떻습니까?" <5회 - 사랑과 우정사이> "야! 너 뭐야! 바, 방금 내 입에 뭐가 들어 왔잖아!" <6회 - 탄로난 연애> "내가 예전에 얘기 했었지? 친구 이외의 관계는 만들고 싶지 않다고..." <7회 - 진심 어린 고백> "다신 오빠 혼자 있게 안 들 거예요. 끝까지 책임질 거니까... 두려워하지 마요... 사랑해요..." <8회 - 내 인생 최고의 피사체>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서로의 심장만을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기는 거야,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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