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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크루즈에서 만난 운명
반도체 회사 NK의 장녀! 강승희! 나름 재벌 집 딸이지만, 그녀는 재벌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수성가한 회계사다. 하지만 변변한 연애경험 한번 없었고, 이를 보다 못한 부모님이 인연을 만들게 하기 위해 직접 그녀에게 열흘간의 크루즈 여행을 제안하는데… 부모님의 설득으로 어쩔 수 없이 크루즈 여행 길에 올라선 승희! 승희는 이곳에서 우연히 3년 전 자신이 첫눈에 반했던 이민형을 만나게 된다. 2회 - 사랑에 대한 진실과 오해 승희의 부탁으로 그녀의 가짜 애인이 되어 주기로 한 민형은 그녀가 3년 전 자신이 눈 여겨 봤던 여대생이었음을 알게 되고. 거기다 자신이 인수하려던 회사인 NK 강사장의 딸임을 알고 충격 받는다. 하지만 승희를 보자마자 첫눈에 끌렸던 민형은 차마 승희에게 자신이 셔먼의 회장이란 말을 하지 못하고, 마지막 남은 크루즈 여행 기간 동안 그녀와 시간을 보내며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3회 - 당신의 진심을 보여줘 자신이 진짜 민형의 약혼녀라고 말하는 일레인! 승희는 그 동안 민형이 했던 말이 모두 거짓 같기만 하고, 그에게 속았던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져 그를 떠나려고 하지만 민형이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승희는 민형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그에게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어쩔 수 없어 혼란스러워 한다. 4회 - 나만의 아내가 되어줘 NK냐? 강승희냐? 두 문제로 고민하던 민형은 결국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승희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간다. 승희는 민형에게 어쩔 수 없이 당분간 애인행세를 하겠지만 그가 자신을 이용해 NK인수 합병을 하려고 한다면 용서하지 못할 것이라 말한다.게다가 승희 아버지 역시 민형이 자신의 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며 경계심을 갖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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