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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과 몽골
한 중 일의 초원을 향한 꿈 양장
소나무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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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동양문화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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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책을 펴내며

제1부 일본과 몽골
제1장 대곡광서大谷光瑞와 『신서역기新西域記』_산전신부田信夫
1. 대륙을 향한 꿈에 홀린 거인 대곡광서
2. 대곡탐험대
3. 『신서역기』
제2장 머나먼 유라시아 몽골의 땅을 향해 : 일본의 몽골·중앙아시아 연구사_산전신부
1. 제1기(1930년 이전)의 몽골 연구
2. 제1기(1930년 이전)의 중앙아시아 연구
3. 제2기(1930~1945년)의 몽골과 중앙아시아 연구
4. 제2기(1930~1945년)의 고고학·역사학 연구
5. 제3기(1945년 이후 10년)의 몽골과 중앙아시아 연구

제2부 중국과 몽골
제1장 중국의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전개와 적용 : 중화 민족의 탄생과 21세기 중화 제국_우실하
1. 머리말
2.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등장과 세 차례의 대토론 내용 정리
3. 2000년 이후 주요 학자들의 논리
4.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전개와 주변국 역사 침탈 논리
5.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의 기본 논리에 대한 비판
제2장 중국과 북방공정 : 코빌라이칸의 꿈을 빼앗긴 몽골_박원길
1. 머리말
2. 북방공정의 필요성
3. 중화인민공화국의 몽골 역사 왜곡: 북방공정의 논리적 전개 과정
4. 북방공정에 대한 몽골국의 대응과 우려
5.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 방안
6. 맺음말

제3부 한국과 몽골
제1장 한국사와 북방사 : 한국사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_박원길
1. 머리말
2. 한국 역사학계의 북방사 연구 현황과 문제점
3. 북방사 연구의 방향과 제언
4. 맺음말
제2장 한반도와 몽골의 21세기 꿈_구해우
1. 머리말
2. 한반도와 몽골의 관계에 대한 역사학적 인식
3. 근·현대 시기의 한반도와 몽골의 교류·협력
4. 한반도 신통일전략으로서의 남·북·몽골 3자 연방통일국가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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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공저박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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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元吉

몽골고대사 및 북방민족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로 2000년 3월 몽골정부로부터 몽골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포장을 받았다. 현재 칭기스칸 연구센터소장이며 한국몽골학회 부회장, (사)코리아몽골포럼 정책위원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몽골고대사연구'(1994), '몽골의 문화와 자연지리'(1996), '몽골비사역주'(1997), '북방민족의 샤마니즘과 제사습속'(1998),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샤마니즘'(2001),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역사와 민속'(2001), '유라시아대륙에 피어났던 야망의 바람: 칭기스칸의 꿈과 길'(2003), '몽골 비사의 종합적 연구'(2006),
몽골고대사 및 북방민족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로 2000년 3월 몽골정부로부터 몽골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포장을 받았다. 현재 칭기스칸 연구센터소장이며 한국몽골학회 부회장, (사)코리아몽골포럼 정책위원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몽골고대사연구'(1994), '몽골의 문화와 자연지리'(1996), '몽골비사역주'(1997), '북방민족의 샤마니즘과 제사습속'(1998),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샤마니즘'(2001),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역사와 민속'(2001), '유라시아대륙에 피어났던 야망의 바람: 칭기스칸의 꿈과 길'(2003), '몽골 비사의 종합적 연구'(2006), '배반의 땅, 서약의 호수: 21세기 한국에 몽골은 무엇인가'(2008) 등이 있고 또 '몽골현장 답사기'(1996)등 10여권의 공저, '몽골석인상의 연구'(1994)등 몇 개의 역서와 함께 40여 편의 학술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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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우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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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實夏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양사회사상, 문화이론, 한국문화론, 한국문화사 및 사상사 분야에서 한국문화와 사상의 원류를 밝히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 요녕성 심양시의 요녕대학(遙寧大學) 한국학과 교수와 내몽고 적봉시의 적봉대학(赤峰大學) 홍산문화연구원(紅山文化硏究院) 방문 교수를 지냈다. 동양사회사상학회 부회장, 단군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인문자연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요하문명』(2018), 『3수 분화의 세계관』(2012), 『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론』(2007) 등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양사회사상, 문화이론, 한국문화론, 한국문화사 및 사상사 분야에서 한국문화와 사상의 원류를 밝히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 요녕성 심양시의 요녕대학(遙寧大學) 한국학과 교수와 내몽고 적봉시의 적봉대학(赤峰大學) 홍산문화연구원(紅山文化硏究院) 방문 교수를 지냈다. 동양사회사상학회 부회장, 단군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인문자연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요하문명』(2018), 『3수 분화의 세계관』(2012), 『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론』(2007) 등 9권의 단독 저서가 있고, 『동양사상의 시대 진단과 비전』(2018), 『동몽골의 가치와 미래』(2016) 등 20권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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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구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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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백산(白山), 1964년 전남 화순 출생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북한의 개혁개방’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화협 청년위원장, SK텔레콤 북한담당 상무,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미래전략연원 원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중앙대 북한개발협력학과 겸임교수, 국가정보원 북한담당기획관(1급) 등을 역임하였고, 통일문제의 연구와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미래전략연구원 원장이다. 저서로는 『미중 패권전쟁과 문재인의 운명(글마당 2019),『김정은 체제와 북한의 개혁개방』(나남출판사 2021), 『통일선진국의 전략을 묻다』(2015, 공저) 등
호는 백산(白山), 1964년 전남 화순 출생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북한의 개혁개방’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화협 청년위원장, SK텔레콤 북한담당 상무,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미래전략연원 원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중앙대 북한개발협력학과 겸임교수, 국가정보원 북한담당기획관(1급) 등을 역임하였고, 통일문제의 연구와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는 미래전략연구원 원장이다. 저서로는 『미중 패권전쟁과 문재인의 운명(글마당 2019),『김정은 체제와 북한의 개혁개방』(나남출판사 2021), 『통일선진국의 전략을 묻다』(2015,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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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52*225*30mm
ISBN13
9788971395844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몽골은?

몽골 지역은 우리 문화의 원형을 이루는 곳이다. 고대 동몽골 지역 사람들의 이념과 사고방식을 잘 보여주는 것이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말이다. 즉, 닫힌 사회는 망하고 열린 사회만 영원하다는 뜻이다. 미래를 사유했던 백남준이나 들뢰즈가 21세기의 사상을 유라시아-알타이 문화권에서 찾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우리의 역사적·문화적 뿌리를 지닌 몽골 지역은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 지역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이 지역에 대한 한국의 체계적인 진출 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그 기본은 국가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적·경제학적 통합접근법이어야 한다. 이러한 통합접근법의 창출을 위해서는 먼저 역사학이 앞장서야 한다. 즉, 사실事實에 대한 연구를 통해 몽골을 포함한 유라시아-알타이 지역이 우리와 어떤 문화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제시해야 한다.

역사의 비전은 그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 역사의 혼이나 비전은 분명하지 않다. 또 주변국과의 역사 논리 다툼에서 한국의 역사학계가 일본이 제시한 식민사관이나 중국이 내민 동북공정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고구려가 망한 이래 주체적인 입장 표명이 불가능한 우리의 역사에 다가온 말은 “주변을 알아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일본과 명나라, 건주여진과 몽골 등이 뒤섞여 치른 임진왜란 후에 유성룡은 “옛말에 ‘남에게 핍박을 받는 사람은 그 지혜가 깊다’고 한 것은 참으로 꾀가 깊어서가 아니라 형세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서애집』)라고 말했다. 이 서글픈 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오늘날 한반도 주변의 동북아 지역에서 주목되는 현상의 하나가 역사가 부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과 몽골에서는 열정적으로 부활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논리적으로 부활하고 있다. 역사의 부활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답변과 같다. 그러나 우리 주변 국가들이 추구하는 역사관이나 시대이념은 조화와 타협의 추구가 아닌 자만과 배타로 흐를 우려가 있다. 이러한 시대이념은 결국 그 역사인식의 차이로 말미암아 정치 및 문화의 충돌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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