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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넌 얼마짜리인고? 베비장 편
넌 얼마짜리인고? / 과부 보쌈 사또와 애랑과 돌쇠의 공모 상투 달린 개 / 낭자의 뜨거운 불을 끄고 싶소 알몸으로 궤짝에 갇히 배비장 병풍 뒤의 박씨 부인 / 닭 쫓던 개 역시 기생은 기생이로구먼 제2부 금강산의 이 뽑는 스님 - 김삿갓 편 네 절 인심 고약타 / 요란한 빈수레 금강산의 이 뽑는 스님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안변의 사걸(四傑) / 양반양반 양반타령 동짓달, 삿갓의 춘정 그저 입다무는 것이 상책이오 제3부 쥐똥과 누런 국화주 - 봉이 김선달 편 구월산 단군굴의 신령님 / 물에 빠진 놈 살려 주니 두 동강 난 벼루 / 닷 말 떡이 분명토다 제 것은 분명히 하나예요 소경의 바귀 / 쥐똥과 누런 국화주 제4부 몸을 도적 맞은 마누라 - 오성과 한음 편 마누라 재미 보다가 / 몸을 도적 맞은 마누라 / 배꼽 아래 까만 점 고린내 진동하는 명약 / 아씨, 그곳이 꽁꽁 얼었사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