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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유토피아
두리미디어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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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_《유토피아》, 유럽 사회를 이끌어 가다

1부 삶의 고통이 유토피아를 갈망하게 하다
01 비참한 사회에서 | 02 사유재산제도와 인간의 탐욕 | 03 정치와 정치하는 사람들

2부 이상 사회는 가능하다
01 정의로운 사회제도 | 02 도덕적 의무와 행복 | 03 철학이 깃든 사회제도

3부 생산과 복지의 선순환은 가능하다
01 필수 산업의 조직적 생산 | 02 평등한 분배와 검소한 소비 | 03 보편적 복지

4부 사람을 중심에 두다
01 인간적이고 실용적인 법과 관습 | 02 교육과 참된 가치관이 만드는 민주공동체
03 전쟁을 혐오하고 평화를 전파하다

맺는 글_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저자 소개

저자 : 위평량
중앙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중앙대학교, 경희대 NGO 대학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경제개혁연구소 상임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희망제작소’ 등에서 사회운동가이자 연구자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21세기로 가는 사회경제사상》(공저), 《출자총액제한제도 이론과 실상》(공저), 《태안은 살아 있다》(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중소기업 위기의 근본구조에 관한 연구」, 「대주주 소유와 기업가치 관계 대한 실증분석」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396g | 140*200*30mm
ISBN13
9788977152977

출판사 리뷰

모든 인간이 열망하는 이상을 현실화한 세계,《유토피아》

어디에도 없는 이상 국가를 향한
토머스 모어의 치밀한 사상 체계가 펼쳐진다!

‘이상향(理想鄕) 의 대명사,
유토피아를 향한 인류의 소망을 담은 기념비적 고전!

현 시대에 맞는 해석으로 다시 돌아온 《꿈의 해석》

‘사회의 가장 좋은 상태에 관하여 그리고 새로운 섬 유토피아에 관하여’,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원제이다.


토머스 모어는 16세기경 영국 사회에서 부패하고 부정의 한 권력층과 부유층 아래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일반 시민의 삶을 목격하고, 절대 평등을 바탕으로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다. 마침내 모어의 상상은 어디에도 없는 이상 국가인 ‘유토피아’를 창조하기에 이른다. 모어가 상정한 유토피아에는 사유재산이 없으며, 화폐와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돈 중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욕심과 탐욕에 의한 병폐도 없다. 더욱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지만, 모두가 부자인 나라다. 모어는 유토피아 공화국의 도시, 행정, 생업과 풍습, 여행, 교역, 군사, 노예, 결혼, 종교 등 사회 전체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쉽게 읽는 유토피아》는 토머스 모어의 이상 사회를 향한 체계적인 사상을 현 사회상에 적용하여 설명했다. 현재 경제개혁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이며 여러 시민단체 등지에서 활동해 온 사회운동가인 저자 위평량 박사가 최근 대두하는 복지국가 논의와 더불어 경제학 측면을 아울러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빈부격차와 계층화가 가속도를 더하고 있는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 과연 최고의 사회 상태란 무엇을 가리키며, 인류의 지성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구현하려 했는지, ‘이상향(理想鄕) ’ 문학과 사상의 시초격인 《유토피아》를 심도 있게 정리한 《쉽게 읽는 유토피아》를 통해 되물어볼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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