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5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누벨바그 영화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어머니는 시나리오 작가 콜로 타베르니에 오헤이건이다. 열두 살 때 아버지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여러 영화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1990년대 들어 연출로 방향을 틀어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오가며 마흔 편이 넘는 작품을 만들었다. 2006년 첫 장편 영화 「오로르」를 연출했고, 2013년 사지마비 장애를 지닌 아들과 아버지의 실화를 그린 「땡큐, 대디」로 평단과 대중 양쪽에서 큰 반향을 얻었다. 이어 2018년, 홀로 자신만의 궁전을 지은 우체부 페르디낭 슈발의 생애를 그린 영
965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누벨바그 영화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어머니는 시나리오 작가 콜로 타베르니에 오헤이건이다. 열두 살 때 아버지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여러 영화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1990년대 들어 연출로 방향을 틀어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오가며 마흔 편이 넘는 작품을 만들었다. 2006년 첫 장편 영화 「오로르」를 연출했고, 2013년 사지마비 장애를 지닌 아들과 아버지의 실화를 그린 「땡큐, 대디」로 평단과 대중 양쪽에서 큰 반향을 얻었다. 이어 2018년, 홀로 자신만의 궁전을 지은 우체부 페르디낭 슈발의 생애를 그린 영화 「디 아이디얼 팰리스」를 연출했다. 실화로부터 인물들의 관계와 의지를 섬세하게 포착하는 것이 그의 작업 전반을 관통하는 특징이다. 『바보들은 내가 만든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디 아이디얼 팰리스」를 준비하며 발굴한 미공개 자료와 페르디낭 슈발의 일기를 바탕으로 쓴 논픽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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