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시를 쓰고 노래 가사를 짓는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씁니다. 『동물 유치원』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으며, 그림책 ‘벌거숭이 용사’ 시리즈와 『함께 나들이 가요』, 『내 친구 괴물』, 『아기 캥거루』, 『고백할 거야!』와 소설 『작은 개 단 이야기』를 비롯해 여러 책을 썼습니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유아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아이들을 위한 교재와 교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행복한 경험을 하길 바라며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오늘 하루 판다』, 『나랑 나』, 『산과 바다의 젤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