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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4
1장 아이에게 어떤 그림책을 읽어줘야 할까? 우리 아이는 책에 관심이 없어요 14 그림책은 아이만의 책이라고? 21 엄마도 때로는 그림책이 어렵습니다 27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 진짜 이유 33 그림책으로 아이의 독서 인생이 시작된다 39 좋은 그림책은 연령을 뛰어넘는다 46 아이가 한눈에 반한 그림책을 사라 52 2장 그림책 읽기도 공부가 필요하다 그림책 읽기가 한글 떼기보다 더 중요한 이유 60 아이는 읽어주는 만큼 성장한다 67 그림책은 읽는 게 아니라 보는 것이다 74 책 읽어주기는 아이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다 80 그림책 고르기의 기본 원칙 87 책 읽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93 난생처음 읽어본 그림책의 ‘맛’ 99 그림책 읽기도 공부가 필요하다 105 3장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은 따로 있다 그림책 표지에도 이야기가 있다 114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책을 선택하라 120 아이가 책을 계속 읽게 만드는 3가지 조건 126 그림책 읽는 만큼 아이의 생각도 자란다 132 책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138 그림책은 아이가 주인이다 145 책 읽기에도 워밍업이 필요하다 152 책을 많이 꽂아두는 것보다 중요한 것 158 4장 그림책 잘 읽어주는 8가지 방법 유아기에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은 따로 있다 168 잠자리, 그림책과 친해지는 시간 175 매일 10분 그림책 읽기 182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그림책 읽기 방법 188 그림책 작가와 친해지기 194 그림책 속 숨은그림찾기 200 칭찬은 덩치 큰 아빠도 춤추게 한다 207 그림책으로 함께하는 성교육 214 5장 나는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그림책은 선물세트다 224 나는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230 평생 독서, 유아기 그림책이 만든다 236 그림책,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242 책 읽어주는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249 책을 읽어주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255 그림책으로 키우는 아이는 결이 다르다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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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책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관심이 있는 분야가 따로 있듯이 책도 그렇다. 실제로 엄마가 선택한 책이 아이에게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글자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책이 아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사주고,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사줘도 좋다. 개수나 가격의 제한을 두지 말고, 아이가 마음껏 책을 고를 기회를 줘보자. 이런 기회 역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다. 아이는 이런 경험을 통해 책을 고르고 책 보는 안목을 기를 것이다.
---p.19 그림책을 읽어준다는 건 마음을 표현한다는 의미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었더니 이제는 자신의 목소리를 엄마에게 들려준다. 엄마의 마음이 그림책을 통해 전해졌으리라 생각한다. 그 마음이 연결되어 이제는 아이가 나에게 들려주고 있다. 미주알고주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한다. ---p.85 그림책은 나에게 이렇게 다가왔다. 웃음과 재미로, 감동과 공감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난생처음 그림책을 만났고 그림책을 봤고 아이와 그림책으로 소통했다. 그림책으로 사랑을 전했고 그림책으로 사랑을 알았다. 그림책으로 위로를 받았고 그림책으로 울고 웃었다. 그림책은 그런 거다. 그림책에 한번 빠져본 사람들은 안다. 그림책은 아이만의 책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시작한 그림책은 이제 나를 위한 그림책이 되었다. ---p.104 그림책을 읽어주는 일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일이다. 아이 가 그림을 보고 말을 하고 질문을 하고 웃기도 하는 모든 순간순간 이 아이의 내면에 가득히 채워진다. 책 권수에 집착하기보다는 아이의 내면에 집중하면 된다. 내 아이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가면 된다. ---p.111 하나의 그림책은 또 다른 그림책을 불러온다. 엄마와 함께 재미있어서 본 그림책은 또 다른 그림책을 불러들인다. 작가의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면 그 작가의 또 다른 책을 찾아보자. 그림책에 대한 느낌이 좋다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림책이 이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책을 선택하라. 아이의 인생에도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책 이 이어질 것이다. ---p.125 아이가 원하는 대로 읽어준 그림책들은 아이의 보물이 되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책장 한쪽에 그림책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자신이 고른 좋아하는 책들 사이에 그림책도 당당하게 꽂혀 있다. 언제든 보고 싶으면 꺼내어 볼 수 있고, 그림책을 보면 아이 와 매일같이 읽은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p.241 책 읽어주는 시간이 참 좋았다. 책 읽어주는 시간은 우리에게 추억을 선물해주었고,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꺼내 보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책 읽어주는 부모가 아이를 미소 짓게 하고 아이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하루 10분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시간이었다. 온종일 가시처럼 뾰족했던 내 마음도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몰랑몰랑한 솜사탕처럼 부드러워졌다. ---p.254 해보지 않아서 어색하고 읽어주지 않아서 모를 뿐이다. 그림책을 읽어준다는 건 우리가 아이에게 밥을 정성 들여 먹이는 것과 마찬가 지다. 아이의 몸을 키우듯이 그림책으로 마음을 키워주자. 어느새 키가 훌쩍 자라서 마음이 멀어지기 전에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터치해주자. ---p.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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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그림책 잘 읽어주는 8가지 방법을 실천해보세요 저자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기 위해 도서관과 서점을 오가며 행복한 경험과 지혜를 얻었다. 이 책에는 그 과정과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아이에게 어떤 그림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고민인 부모들을 위해 그림책 선정 노하우를 공개한다. 2장에서는 그림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며 부모 스스로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고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3장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은 따로 있다’라는 제목으로 아이가 계속 책을 읽게 만드는 3가지 조건을 알려주고, 한 권의 그림책이 다른 그림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그림책을 잘 읽어주는 8가지 방법을 담았다.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보면 어느새 아이와 공감하며 그림책을 읽고 있게 될 것이다. 5장은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녀들을 성장시키고 싶은 저자가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워온 과정과 노하우를 소개하며, 다른 부모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것을 권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그림책 자녀교육을 시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