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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미래 예측의 3대 법칙 10년 후 미래에는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사회의 가치관에 주목한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3대 법칙 모든 개인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다른 사람에게 행사할 수 있는 시대 어떤 기술이 발전하려면 3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 제2장 자신을 과장하는 시대 뉴스의 진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과장하는 문화가 세계를 움직인다 현실 확장 고글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 각자가 모두 다른 현실을 살아간다 제3장 AI 유튜버가 독점하는 미래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된 유튜버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로 미디어 수요가 충족되었다 10년 후 미래에는 외국어 공부가 필요 없어진다 글로벌 경쟁에 내던져지는 유튜버 인간 유튜버는 인공지능 유튜버에 의해 도태된다 우리는 최신 콘텐츠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 제4장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의 귀족이 된다 아이돌 문화의 변질 아이돌이라는 메타 게임 아이돌로 남을 수 없게 된 SMAP 아이돌은 귀족이 된다 제5장 아마존이 부동산으로 진출한다 농업 혁명과 산업 혁명이라는 패러다임 시프트 우리는 낮은 가격과 편리한 구조를 이길 수 없다 특별의 추구에는 무리가 있다 서점이 살아남기 위한 열쇠는 포목점 아마존이 부동산 중개를 시작한다? 제6장 가상 연애와 현실 연애의 경계가 사라진다 화면 속의 미소녀·꽃미남과 사랑을 나눈다 정보량이 많다고 사실적인 것은 아니다 모든 문화는 현실로부터의 도피이다 리얼에는 노이즈가 많다 인싸도 덕후도 모두 가상을 즐긴다 연애는 향수의 대상이 된다 덕후는 2차원 여친을 꿈꾸는가? 신이 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궁극적인 취미다 가상 캐릭터가 자율적으로 행동한다 아이를 낳지 않으면 손해가 된다? 자산으로서의 육아와 취미로서의 육아 제7장 AI 로봇이 가족을 대신한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우리 집이 된다 요리 로봇이 요리를 만들어 준다 AI 로봇이 있으면 가족도 친구도 필요 없다 제8장 인공지능이 정치를 바꾼다 캐릭터로 정치인을 선택하는 지금 법치주의와 캐릭터주의 부자가 나라를 만들기 시작한다 정치인의 올바른 자질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이 범죄자의 형량을 정할 수 있는가? 감시카메라로 포위된 사회는 디스토피아인가? 그래도 인간 정치인이 필요한 이유 당신은 어떤 나라를 선택하겠습니까? 에필로그 |
Toshio Okada,おかだ としお,岡田 斗司夫,岡田 斗司夫FREE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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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할 때, 이를 근거로 두면 전망이 좋아집니다.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에 대해 이야기하면, 해당 기술은 발전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하여 있습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는 그리 비싸지 않고, 스마트 콘텍트렌즈에 영상을 비추거나 혈당도 모니터링할 수 있께 되었습니다. 향후 10년 정도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있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전제로 하여 이들이 어떻게 사회의 가치관을 변화시킬지 예측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인간의 반고리관을 자석으로 자극하여 평행감각을 조종할 수 있는 장치도 있으니까, 대규모 시설이 아니어도 굉장히 사실적인 체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분야의 기술은 미래 예측에 포함해도 됩니다.
---「어떤 기술이 발전하려면 3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중에서 결국 다음 트렌드는 스마트 글라스나 증강현실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듣는 이야기지만, 더 중요한 변화는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의 해석으로 세계를 본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세계에 미소녀만 있었으면 좋겠다’ 또는 ‘[동물의 숲] 같은 세상에 살고 싶다’라는 사람들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보는 것보다 자신이 보고 싶은 세상을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할 것입니다. 이것은 애니메이션 덕후나 아이돌 덕후가 현실 도피를 하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원하는 시합을 현장에서 보고 싶을 것이고, 사업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의 흐름이 눈에 보이면 재미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현실 확장 고글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중에서 현재 버추얼 유튜버는 인형과 같습니다. 가상의 ‘가면’을 쓴 사람이 연기를 하고 있는 것뿐이지요. 다만 이 분야의 기술은 대단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에 유튜버가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유튜버는 콘텐츠 생산에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콘텐츠 수는 하루에 4편 정도가 한계지요. 하지만 인공지능이라면 지칠 일도 없기 때문에 365일 24시간 계속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인공지능 유튜버가 살고있는 세계’ 그 자체를 제공하는 오락이 새롭게 탄생한다고, 저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 유튜버가 아니네요. 전송 플랫폼으로 반드시 유튜브를 사용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인간 유튜버는 인공지능 유튜버에 의해 도태된다」중에서 온갖 규제가 차례차례 풀리고 있는 것이 지금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이외에는 부동산이라는 상품을 다룰 수 없어’라는 것은 너무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유리하고 부동산을 사고팔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불리합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이런 규제로 얽혀 있는 업계를 공격하는 것이 가장 큰 특기인 회사입니다. 이전에도 이베이가 부동산 경매를 하려고 한 적이 었었지만, 아마존이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세계에 통하는 공통의 거래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아마존 규칙’으로 세계에 강제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런 힘을 가진 곳은 아마존뿐입니다. 아마존의 진출로 서점산업이 붕괴한 것처럼 여러 가지 폐해도 일어날 것입니다. ---「아마존이 부동산 중개를 시작한다?」중에서 그 밖에도 실리콘 밸리의 부자 등은 해상이나 우주 공간에 국가를 건설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은 ‘정치인 없는’ 해상도시를 건설한다는 목표로 2008년 시스테딩연구소를 창설했습니다. 시스테딩연구소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인근에 인공섬을 만들려고 준비 중입니다. 러시아의 사업가이자 과학자 이고르 아슈르베일리가 만들려고 하는 것은 우주 궤도상에 위치한 우주국가 ‘아스가르디아’입니다. 그 첫걸음으로 2017년에는 아스가르디아1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렸습니다. 우주국가 아스가르디아의 국민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모집하며 신청자가 이미 100만 명을 넘겼다고 합니다. 아스가르디아는 현재 국가 지위를 인정해달라고 UN과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나라를 만들기 시작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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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사라지는 미래!!
10년 후 미래를 상상하라!! 세계 최대의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와 어린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인 유튜버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유튜버가 사라지는 미래』의 저자에 의하면 10년 후 미래에는 유튜버는 물론 유튜브라는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자체가 사라질 것이고 한다. 이 같은 예측의 징조는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일반인 위주였던 유튜버가 인기를 끌게 되자,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하나둘씩 유튜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일반인 유튜버는 이제 유명인 유튜버와 경쟁을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기계번역 기술의 발달로 유튜브 콘텐츠의 실시간 번역이 가능해지면, 국내 유튜버들은 필연적으로 해외 유명인 유튜버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빼놓을 수 없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 유튜버들이 출현하면, 인공지능 유튜버들은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더 나아가 가상 세계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엿보는 새로운 오락이 등장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유튜버는 물론 유튜브 자체가 사라지게 될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유튜버가 사라지는 미래』는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10년 후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미래를 상상하는 힘을 키워, 미래 격차에 대비하라’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이상으로 격차가 커질 것이고, 그 격차는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으로 발생하는 ‘미래 격차’라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과 사회 가치관의 변화에 주목하면 10년 후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미래를 더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을까? 『유튜버가 사라지는 미래』의 저자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회 가치관의 변화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었다. 하지만 실제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준 것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변화한 사회 가치관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기술의 발전과 사회 가치관의 변화를 함께 주목하면 미래 예측이 더 정확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기술의 발전과 사회 가치관의 변화에 주목하여 저자가 내놓는 미래 예측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10년 후 미래에는 우리가 모두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원하는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하여 SNS의 보급은 우리를 과장하는 문화에 익숙하게 만들었다. 엄청난 토핑을 올린 음식 사진은 물론 화려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듯한 사진 등은 자신의 삶을 과장하고 싶은 사람들의 생각을 반영한다. 극단적인 주장을 펼치는 유튜브 콘텐츠는 물론 가짜 뉴스까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이렇듯 과장하는 문화가 정착하고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의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는 증강현실 고글을 쓰고 각자가 보고 싶은 세상만 보며 사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두 번째는 지금 온라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아마존이 부동산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은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유리하고 부동산을 사고팔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불리하다. 아마존은 이런 불합리한 규제로 얽혀 있는 업계를 공격하는 것이 특기인 기업이다. 아마존은 세계에서 통하는 공통의 거래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세계에 강제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10년 후 미래에는 부동산 거래를 위해 아마존 리뷰를 보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세 번째는 인공지능이 정치를 바꿀 것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등장은 전 세계 정치 전문가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하지만 저자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가짜 뉴스와 극단적인 주장은 넘쳐나지만, 이를 검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유권자들은 정치인의 캐릭터만 보고 정치인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지금 전 세계의 정치인들은 강한 캐릭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캐릭터만 보고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은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다. 지금 세계는 캐릭터 중심의 정치인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정치 인공지능이다.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정치를 인공지능에게 맡긴다는 것이 불안할 수 있다. 하지만 캐릭터만 보고 선택한 정치인보다 더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유튜버가 사라지는 미래』에서는 이밖에도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각 분야에 대해 10년 후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고 있다. 저자의 예측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삶을 둘러싼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