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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글
태랑이의 일기 1 정윤호는 트집쟁이 윤호의 일기 1 절대 말할 수 없어! 태랑이의 일기 2 낫토와 비빔밥 윤호의 일기 2 울지 마, 하나야 태랑이의 일기 3 할머니의 슬픔 윤호의 일기 3 도쿄에서 보낸 첫날 태랑이의 일기 4 축제는 즐거워 윤호의 일기 4 마음이 어지러워 태랑이의 일기 5 정윤호는 내 친구 일본은 어떤 나라? 일본의 역사 전통을 잘 간직하는 일본 사람들 일본을 대표하는 인물들 배우기 쉬운 일본어 일본 말 ‘니혼고’ |
田上陽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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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다문화 집안 어린이와 그 둘레 친구들이 서로를 알아 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대연 님과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글쓴이 타가미 요코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사회는 다(多) 문화, 마음은 타(他) 문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 150만여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결혼. 이제 우리 둘레에서 외국 사람을 만나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신문과 뉴스에서 ‘다문화’라는 낱말을 자주 보지만, ‘다문화 사회’를 받아들이는 우리 마음은 어떤가요? 사회의 변화에 견주어 보면 여전히 더디게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책만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몇 선진국을 소개하는 책들은 다양하지만 정작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이웃 나라 책은 찾기 힘듭니다. 한솔수북이 펴낸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낸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