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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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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 다문화

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글
태랑이의 일기 1 정윤호는 트집쟁이
윤호의 일기 1 절대 말할 수 없어!
태랑이의 일기 2 낫토와 비빔밥
윤호의 일기 2 울지 마, 하나야
태랑이의 일기 3 할머니의 슬픔
윤호의 일기 3 도쿄에서 보낸 첫날
태랑이의 일기 4 축제는 즐거워
윤호의 일기 4 마음이 어지러워
태랑이의 일기 5 정윤호는 내 친구
일본은 어떤 나라?
일본의 역사
전통을 잘 간직하는 일본 사람들
일본을 대표하는 인물들
배우기 쉬운 일본어
일본 말 ‘니혼고’

저자 소개 2

타가미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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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上陽子

1972 년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일본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였다. 자신의 성격이 밝고 시원시원하며 적극적이고 착하고 지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취미는 독서(주로 만화), 해외여행(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이다. 특기는 망상, 현실도피. 냄새 맡고 무슨 냄새인지 맞춰 보기이며 좋아하는 말은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이다. 일본어 학습 사이트인 일본어 닷컴 www.ilbono.com에서 약 2년간 만화를 연재하였다.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첫 번째 이야기』를 출간하며, 한일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첫 번째 이야기
1972 년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일본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하였다. 자신의 성격이 밝고 시원시원하며 적극적이고 착하고 지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취미는 독서(주로 만화), 해외여행(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이다. 특기는 망상, 현실도피. 냄새 맡고 무슨 냄새인지 맞춰 보기이며 좋아하는 말은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이다. 일본어 학습 사이트인 일본어 닷컴 www.ilbono.com에서 약 2년간 만화를 연재하였다.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첫 번째 이야기』를 출간하며, 한일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첫 번째 이야기』는 일본과 대만으로 판권 수출 후 출간이 되어 국제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 - 두 번째 이야기』도 출간되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타잔의 별난 정글 체험』,『허영만표 만화와 환호하는 군중들』,『북한 애니메이션』,『우정의 섬 일로일로』들이 있다.
그림 : 전혜주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큰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 좋아서 한겨레 SI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웃음과 감동을 주는 그림책을 그리는 것이 꿈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47g | 190*237*8mm
ISBN13
9791185494654

책 속으로

- 달라도 우리는 친구!
일본 사람이지만 한국 남자와 결혼하여 우리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작가 타가미 요코 씨의 바람이 담긴 태랑이와 윤호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태랑이가 한국 초등학교에서 처음 하교한 날에 들은 첫마디는 ‘쪽발이.’ 태랑이는 그 뜻도 모르고 자기를 보며 웃는 아이들을 따라 웃었습니다. 태랑이는 한국인 아빠와 일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아빠를 따라 처음 한국에서 살게 된 태랑이는 반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작전을 짭니다. 만화책과 게임기를 학교에 가져가서 일본 말을 한국말로 바꾸어 읽어 주고 친해지려고 하지요. 하지만 일이 꼬여만 갑니다. 같은 반 윤호가 일본 말을 잘한다고 친구들에게 거짓말한 게 들킬까 봐 태랑이를 윽박지르는 바람에 반 친구들과 더 어색해져 버리지요. 그렇게 앙숙이 되어 버린 태랑이와 윤호에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습니다.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태랑이와 윤호가 감추는 비밀이 궁금하다면 책을 들춰 보세요.

- 한눈에 배우는 일본 역사, 문화, 언어
태랑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 음식 문화와 밥상 예절이 맛과 모양을 중시하는 일본 음식 문화와 밥상 예절과 무엇이 다른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윤호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다른 문화에 조금씩 눈 뜨고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더 나아가 정보 페이지에는 일본 역사, 문화, 일본 어를 배울 수 있게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전해 오는 천지창조 신화인 이자나기ㆍ이자나미 이야기, 일본 국기에 담긴 의미와 자연물부터 동물까지 신으로 모시는 신사 문화, 지금까지 천황 제도를 지키고 있는 일본을 알 수 있게 일본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일본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노구치 히데요와 199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오에 겐자부로처럼 여러 분야에서 세계에 이름을 알린 일본 사람들과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 근대화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면서도 옛 전통을 잘 이어 가고 있는 일본의 장점도 담았습니다. 실제 일본 사람들의 생활이 담긴 사진도 함께 실려 있어서,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1998년 우리나라와 일본은 21세기를 맞아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동 선언하기도 했고, 2002년에는 월드컵 한일 공동 개최로 두 나라가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추억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은 아직까지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 《낫토와 비빔밥》주인공 태랑이와 윤호처럼 우리나라와 일본이 더 가까운 이웃 나라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본문

출판사 리뷰

한국과 일본의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다문화 집안 어린이와 그 둘레 친구들이
서로를 알아 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대연 님과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글쓴이 타가미 요코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사회는 다(多) 문화, 마음은 타(他) 문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 150만여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결혼. 이제 우리 둘레에서 외국 사람을 만나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신문과 뉴스에서 ‘다문화’라는 낱말을 자주 보지만, ‘다문화 사회’를 받아들이는 우리 마음은 어떤가요? 사회의 변화에 견주어 보면 여전히 더디게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책만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몇 선진국을 소개하는 책들은 다양하지만 정작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이웃 나라 책은 찾기 힘듭니다.

한솔수북이 펴낸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낸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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