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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글
내가 외국인처럼 보여요? 예쁘다는 말은 이제 그만해요 우주에서 온 강아지 러시아 마을로 떠난 여행 밤에도 해가 뜨는 도시 붉은 광장에서 만난 할아버지 나는 러시아가 좋다 러시아는 어떤 나라? 러시아 역사 세상에 이름을 떨친 러시아 인물들 낯설지만 재미있는 러시아 어 눈 속에서 봄을 맞이하는 러시아 사람들 러시아 말 '빠 루스키' 학부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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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인형, 마트료시카와 함께 떠나는 러시아 여행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마법 인형 마트료시카》는 초등학생인 미리내는 러시아 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이야기예요. 여느 한국 아이처럼 김치를 좋아하고 한국말을 잘하지만 파란 눈과 금발 때문에 외국인으로 자주 오해를 받는답니다. 미리내는 남들이 자신을 영어 잘하는 외국인으로 여기는 것이 싫어요. 아빠가 러시아 사람이긴 하지만 러시아에 가 본 적도, 어떤 나라인지도 잘 모릅니다. 이런 까닭으로 미리내는 자신이 도대체 러시아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늘 혼란스러워요. 미리내 아빠는 나로호 우주센터에서 일합니다. 나로호 발사가 실패로 돌아가자 반 친구들은 미리내한테 러시아로 돌아가라고 말하지요. 그날 밤, 잠 못 이루는 미리내 앞에 깜짝 놀랄 장면이 펼쳐집니다. 하늘에서 우주 비행선이 집 마당에 불시착한 것. 게다가 거기에서 나온 건 50년 전 러시아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에 탔던 개, 라이카였어요. 라이카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하는 미리내에게 마트료시카 인형을 건네주며 러시아로 시간 여행을 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과연 미리내는 러시아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대륙,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러시아는 우리한테 낯설면서도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다. 지리상으로는 동부 유럽에 걸쳐 우리와 꽤 떨어져 있지만, 1940년~1990년 냉전시대에 미국과 팽팽한 힘겨루기를 하며 남과 북이 분단될 때 영향력을 발휘했던 나라이기도 해요. 러시아 연방이 된 지금 두 나라는 과학기술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협력하고 있어요. 이 책은 앞으로 더욱 가까워질 우리 이웃 나라, 러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와 정보로 꼼꼼하게 짚어 설명합니다. 본문에서 주인공 미리내가 러시아 다문화 집안 아이의 고민과 갈등을 보여 준다면, 정보에서는 러시아 역사와 문화, 언어와 생활 모습을 알려 줌으로써 러시아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어요. 독자들은 러시아 대륙의 생김부터 러시아 역사와 키릴 문자, 러시아 우주과학기술의 역사, 세계 첫 사회주의 시대를 연 레닌과 러시아가 자랑하는 작가, 톨스토이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에 관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웃 나라 러시아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골라 담은 이 책은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한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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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사회는 다(多) 문화, 마음은 타(他) 문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 100만여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혼인. 이제 우리 둘레에서 외국 사람을 찾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다문화’라는 말도 귀에 익숙하지요. 우리 사회는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은 어떤가요? 사회의 변화에 견주어보면 여전히 더디게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무대로 나가려고 영어도 배우고 해외 연수도 많이 갑니다. 하지만 정작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습니다. 세계화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고작 몇몇 선진국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지요. 책을 찾아보려고 해도 몇몇 선진국을 소개하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이웃 나라 책은 찾기 힘듭니다. 한솔수북이 펴낸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솔수북에서 출간되었던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를 중학년과 고학년을 위한 동화로 판바꿈한 시리즈입니다. 이후 시리즈의 모든 도서들은 새롭게 판바꿈해 나올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