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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 어때서? 파키스탄은 어떤 나라? 살구꽃 피는 마을, 훈자 파키스탄 역사 우리 아빠, 그런 사람 아니야 파키스탄 역사를 이끈 지도자들 아빠의 두 가지 꿈 이슬람 으뜸 언어, 우르드어 미라네 가족사진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 맑은 자연을 닮은 파키스탄 사람들 완성!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학부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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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문화 시대!
지금 우리나라는 외국인 체류자 14만 명(11년 전 45만과 견주어 세 배 남짓 늘어남),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 혼인을 하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다문화' 라는 말이 귀에 익숙할 정도로 다문화 관련 뉴스는 넘치고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도 다양하다. 하지만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은 다문화 집안 어린이와 그 둘레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의 씨앗을 심어 주려고 기획되었다. 엄마, 아빠, 친구의 나라 알기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이 소개하는 나라는 다문화 집안을 이루는 엄마, 아빠의 나라로 캄보디아, 몽골,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 네팔, 인도 열 나라를 소개한다. 대부분 여행지로 소개되었을 뿐 어린이 책에서는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 가는 이웃 나라들로 앞으로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나라들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그 나라의 역사와 언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전해 준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책! 아이들에게 다문화 교육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풀어 가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문화 가치를 배울 수 있고, 여러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은 앞으로 더욱 커질 다문화 사회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다. [열린 마음 다문화] 묶음은 다문화 집안의 아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겪는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았다. 서로 조금씩 알아 가고 이해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고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