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여행을 떠나기 전에 PART 1. 양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에너지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류사 에너지 순례 여행①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1장. 불 에너지 에너지 순례 여행②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2장. 농경 에너지 에너지 순례 여행③ 레바논 삼나무 숲 3장. 삼림 에너지 에너지 순례 여행④ 폭포 덕에 생겨난 마을 4장. 산업혁명과 에너지 에너지 순례 여행⑤ 비경으로 가는 길 5장. 전기의 이용 에너지 순례 여행⑥ 가와나카지마 전투는 왜 다섯 차례나 반복되었을까 6장. 비료와 에너지 에너지 순례 여행⑦ 대곡창 지대의 추억 7장. 식량 생산의 공업화와 에너지 PART 2. 지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 과학이 밝혀낸 에너지의 본질 1장. 에너지란 무엇인가 2장. 에너지의 특징 3장. 에너지 흐름이 만들어내는 것 4장. 이상적인 에너지원은 무엇일까 PART 3. 마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인간의 마음과 에너지 1장. 불의 정신 2장. 에너지와 경제 3장. 에너지와 사회 PART 4. 여행의 목적지: 에네르게이아의 부활 1장. 해결해야 할 문제 2장. 나아가야 할 미래 3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여행의 끝에서 감사의 말 참고 주 |
마미영의 다른 상품
|
“세상일 대부분은 에너지 관점에서 생각하면 쉽게 정리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에너지라는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시도를 여행에 빗대고 있다. 지은이는 여행이라는 단어에는 다양한 울림과 깊이가 있는데, 과거에서 현재, 미래를 향해 가는 한 방향의 흐름이 사실상 우리가 매일 접하는 에너지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고, 내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도 에너지란 무엇인가를 생각함으로써 단서를 얻을 때가 있다고 말한다.
본문에서는 여행을 크게 양(量), 지식, 마음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에너지와 인류의 관계를 되짚어본다. 1부 양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에너지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현대 문명의 성립 과정과 그 과제를 찾아본다. 이 과정에서 인류와 에너지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생각해 보고 지은이가 에너지 혁명이라고 생각하는 다섯 가지 대혁명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본다. 2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에너지란 무엇이고, 어떤 법칙을 따르는지 갈릴레오나 아인슈타인 등 여러 과학자의 노력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며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과학 지식이 보여주는 기술 혁신의 가능성과 한계도 다룬다. 3부 마음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인류 사회를 형성하는 요소로써 빠트릴 수 없는 종교와 경제, 사회를 에너지의 시각에서 고찰한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우리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어떻게 대처할지를 생각해 본다. 이렇게 양, 지식, 마음이라는 세 분야를 돌아보고 에너지와 인류의 밀접한 관계를 배우며 알아두면 좋을 기초 과학 지식을 몸에 익힌 다음 우리 사회가 도달해야 할 여행의 목적지를 생각하고,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시각과 인식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무엇이든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미래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게 될까? 마무리에서 지은이는 이 책을 쓴 동기가 원자력 발전을 옹호하거나 재생 에너지를 예찬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애써 말한다. 그는 인류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에너지라는 알다가도 모를 불분명한 정체와 싸워서 본질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 인류의 미래에서 희망을 찾고자 했음을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