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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면접은 ‘나’를 세일즈하는 프레젠테이션이다
PART 1. 면접의 본질: 대답이 아닌 설득의 기술 면접은 ‘대처’가 아닌 ‘준비’의 영역 면접은 '대답'이 아닌 '설득'이다 합격을 부르는 5단계 답변 농축액 답변 농축액, 실전에서 활용하기 PART 2. 엣지의 도구: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말에 엣지를 더하라 첫 번째 도구, 개념재정의 두 번째 도구, 인용 세 번째 도구, 비유와 묘사 네 번째 도구, 역설 및 통념 반박 PART 3. 면접의 기술: 5단계 답변 농축액 첫 번째 농축액: 자기소개 두 번째 농축액: 성장 내러티브 세 번째 농축액: 역량 어필 네 번째 농축액: 비즈니스의 현재상 다섯 번째 농축액: 비즈니스의 미래조감도 PART 4. 연습하기: 실전 대응 전략 완성된 답변 농축액,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수정 및 퇴고하기 실전처럼 연습하기 합격에 필요한 마인드셋 PT 면접 정복하기 부록_면접장에서 지양해야 할 말 부록_자기소개서 빈출 유형 가이드 마치며_담대한 태도로 최선을 다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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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란 결국 채용을 목표로 짧은 문답을 주고받아 면접관을 설득시키는 일이다. 다시 말해 회사가 자신을 왜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가치 증명의 과정이다.
--- p.8~9 면접장에서 면접관의 질문은 결코 갑작스럽지 않다. 공대생에게 뜬금없이 러시아 국제 정세에 대해 묻지 않는다. 결국 면접이란 회사에 자기 자신을 세일즈하는 과정이고, 화제는 ‘나라는 사람’과 ‘회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 두 가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 p.26 면접관은 보통 하루에만 4명씩 10팀 정도, 그러니까 최소 40명가량의 답변을 듣는다.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경쟁자는 많다. 그만큼 말에 힘 있고 듣는 맛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정리 안 되고 힘없는 말에 귀를 닫는 경향이 있다. 수백수천 명과 대화를 나눠야 하는 면접관은 더더욱 그렇다. --- p.58 자기소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기소개는 면접을 여는 포문과 같다. 자기소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되면 심리적 안정감이 생겨 이어지는 질문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처할 수 있다. 반대로 자기소개부터 버벅거리면 어떤 일이 생길까? 예상치 못한 실수로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뒤이은 말도 빨라질 것이다. --- p.136 당장의 업무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훗날 관리자가 되었을 때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의 미래조감도의 역할이다. --- p.190 다섯 가지 짧은 스크립트로 면접관의 수십 수백 가지 각기 다른 질문에 완벽하게 답변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내가 이를 ‘면접 레볼루션’이라고 명명한 이유다. --- p.202 면접은 토론이 아니다. 직무 역량 면접에서 면접관의 의견에 대한 정면 반박은 절대 삼가는 것이 좋다. 면접관을 감정적으로 동요시켜서는 안 된다. 면접관이 당신의 견해를 먼저 비판한다고 해도 그건 당신의 대응방식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어쩔 수 없이 배치되는 입장을 내놓아야 할 때는 ‘재정리’ 문구나 “제가 생각하기에는…”과 같은 겸양어를 꼭 사용하도록 하자. --- p.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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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답변 농축액’으로
수백수천 가지 질문에 대응하라! 이 책의 제목이 ‘면접 레볼루션’인 이유는 A4용지 2장 분량의 5단계 답변 농축액만 준비하면 수백수천 가지 각기 다른 질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면접을 준비할 때 소위 ‘족보’라고 부르는 예상 질문과 그에 따른 답변을 달달 외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면접장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질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집합이 많은 문장이 분명 존재한다. 이 ‘답변 농축액’을 조합해 베이스 재료로 활용한다면 수백수천 가지의 다채로운 답변을 만들 수 있다. 면접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당신! 시작하라, 면접 레볼루션! 1장 ‘면접의 본질: 대답이 아닌 설득의 기술’에서는 면접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는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2장 ‘엣지의 도구: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서는 본격적으로 답변 농축액을 다루기에 앞서 단어와 문장의 차원에서 말에 ‘엣지’를 더하는 방법을 다룬다. 3장 ‘면접의 기술: 5단계 답변 농축액’에서는 다섯 가지 답변 농축액(자기소개, 성장 내러티브, 역량 어필, 비즈니스의 현재상, 비즈니스의 미래조감도)을 작성하는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한다. 마지막 4장 ‘연습하기: 실전 대응 전략’에서는 작성한 스크립트를 수정 및 퇴고한 뒤, 실전처럼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다.취업의 길은 멀고, 험하고, 좁다. 이 지난한 길을 걷는 과정에서 많은 사회초년생이 시행착오와 아픔을 겪는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관을 정비하고, 스크립트를 면접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혀 자신감 있게 취업에 맞서 싸우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