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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Chapter 1. 실패를 타고나는 뇌 호모사피엔스의 실패 본능 태만의 덫에 빠뜨리는 손실 회피 성향 창의력을 좀먹는 인지적 고착화 도파민의 두 얼굴 긍정적인 생각을 방해하는 부정 편향 실패를 부르는 생각 너는 내 밑이야 더 재미있는 게 없을까 난 여기까지야 Chapter 2. 인생을 변화시키는 ‘각성’ 각성의 연료가 되는 열등감 죽음 앞에서 당당하려면 Chapter 3. ‘위기’의 놀라운 힘 혁신의 서막을 열다 단 하나의 선택지 사고력의 차원을 넓히는 계기 선명해지는 정체성 Chapter 4.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메타 사고법 노력으로 이끌어내는 메타 사고 메타 사고의 효과적인 방법 제대로 정의하라 생각의 차원을 확장하라 새로운 것을 조합하라 외부의 힘을 자기 것으로 흡수하라 Chapter 5. 인간의 향상욕 이해하기 향상욕의 어두운 면 과업과 향상욕의 관계 Chapter 6. 이제는 추월할 때 추월을 위해 필요한 것 좋아하는 것에 대한 흥미 호기심의 습관화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경험 추월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것 타인과 자극으로부터의 고립 선택적 인간관계 상상한 것을 현실로(심상화) 자기만의 루틴을 찾아서 Chapter 7. 추월자의 탄생 성공으로 이끄는 시도의 본질 다양하게 시도하기 끊임없이 시도하기 변화에 대한 믿음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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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앤 모로 린드버그(Anne Morrow Lindbergh)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서는 인생을 발견할 수 없다”라고 했다. 뇌는 낭비를 지독히도 아까워하도록 설계됐다. 그런데도 진정으로 인생의 혁신을 바란다면 본능을 이기고 끊임없이 전진해야 한다. 삶이 이어지는 한 희망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외부에 존재하는 운을 쫓는 것이 아니라 운을 대하는 삶의 태도다.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를 염려하지 않고 오롯이 현재에 충실하면, 결국 성공의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p.11 태초부터 인간은 위험을 인지하고, 그 위험에 대비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서 손실을 지극히 싫어하도록 진화하였다. 그래서 인간은 자신이 가진 것을 잃는 것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과거의 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골몰하고 후회하는가 하면 잃는 것이 두려워 쉽게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때도 있다.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된다. ---p.63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는 미술 실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열 살 아이들이랑 같이 데생하는 반에 들어가라는 충고를 들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는 그리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캔버스에 물감 튜브를 잔뜩 짜놓고 그림 위에 덧바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그만의 인상주의를 완성했다. 그는 죽기 직전 3년 동안 세상이 기억할 그림을 모두 내놓았다. 만약 그가 그림을 포기했다면 가족들만 기억하는 그저 그런 네덜란드 화가로 남았을 것이다. ---p.69 위기는 삶의 감각을 일깨운다. 모든 역사는 위기를 거름삼아 발전했다. 인간의 동기 가운데 회피 동기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상황을 모면하고자 하는 힘은 상황이 풍족할 때는 발현되지 않는다. 인간의 가장 강력한 힘은 몸을 숨기고 있다가 위기가 닥쳤을 때 폭발적으로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이 힘을 통해 역사를, 사회를, 자신의 인생을 탁월하게 변화시킨다. ---p.91 타바스코(Tabasco)는 멕시코 남동부의 지명이자 그곳에서 재배되는 고추의 이름이었다. 1860년대 은행가 에드먼드 매킬러니(Edmund Mcllhenny)는 남북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고, 남은 것이라곤 창고의 타바스코 고추뿐이었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거라도 먹어보자는 심정으로 이 고추로 소스를 만들었다. 너무 맛있다고 느껴져 그는 마지막 승부를 걸었고 그것이 이제는 고유명사가 된 ‘타바스코 소스’가 됐다. ---p.102 가파른 산을 직접 올라봐야 순탄한 평지의 소중함을 알고, 깊은 물에 빠져 허우적대봐야 마시는 공기의 소중함을 알듯이, 그들은 벼랑 끝에 서봤기에 자기 삶을 더욱 정성스럽게 대하기 시작했다. 위기를 통해 자신의 생의 감각을 일깨워낸 것이다. 그들은 모두 실패를 겪었기에 더욱 강해졌고, 더욱 성장했다. 실패는 더 큰 성공으로 이끄는 계기가 됐다. ---p.240~241 우리는 정신을 통제할 수 있고, 정신을 통해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 인생을 구원하는 구원자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각자의 도道를 완성해나가는 수도승의 자세로 생에 임해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누구의 것도 아닌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p.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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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월자가 실패 속에서 기회를 발굴하고 스스로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
자신의 삶을 오롯이 통제할수록 행복할 확률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크고 작은 많은 실패를 겪는다. 실패는 시도의 부산물과 같아 삶의 어느 시점에서 실패와 마주한다. 설정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도 실패고, 삶의 기준이 무너지는 경험도 실패에 속한다. 도전을 게을리하고, 불건전한 것에 중독되며, 부정적 생각을 자주하는 것은 선조들이 생존하기 위해 수만 년간 키워온 본능이다. 생존의 위협이 사라지고 기회로 꽉 들어찬 현대사회에서는 본능을 극복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과거에 대한 후회로 현재를 낭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래를 후회할까 봐 시도를 게을리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시도에 투자할 노력이 헛수고가 될까 봐 미리 겁먹는다. 치열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 순간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형태와 양식을 바꿔 무수한 시도를 해봐야 한다. 또한 각각의 시도들에 최선을 다하고, 지나간 노력에 미련을 두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모든 시도가 성공적일 수 없지만 결국 무수한 시도들 가운데 하나의 시도가 인생의 혁신을 유도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물질적·정서적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 갑자기 찾아온 어둠에 적응하지 못하고 지나간 날을 후회하며 많은 시간을 허비하느라 실패가 주는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그들 중 소수는 삶에 대한 의지로 어둠에 적응한다. 어둠 속에서도 가느다란 한줄기의 빛을 찾아내고 그것에 집중해서 생의 혁신을 이루어낸다. 우리는 그들을 추월자라고 부른다. 삶에는 빛과 어둠 공존한다. 그러나 어둠은 결코 어둠을 몰아낼 수 없고 오직 빛만이 몰아낼 수 있다. 어둠이 찾아왔을 때 어둠에 집중한다면 결국 어둠 속에 갇히게 된다.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에 촛불이 돼 밝게 빛나야 한다. 자신을 빛낼 수 있는 존재는 오로지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어둠을 극복하고자 하는 끈기야말로 태도의 품격이자 추월자가 갖고 있는 공통적인 자질이다.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명하다. “많은 추월자가 그랬듯 당신도 자신이 가진 운명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노력의 가치만 깨닫는다면 잠깐 닥쳐오는 어둠이 당신의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회를 발굴하여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주변과의 관계에서 초연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과업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며, 다양하게 시도하여 생의 추월을 이루어내야 한다. 매일 더 나은 삶을 생각하고 그 생각을 현실로 옮겨야 한다. 현재에 집중하면 미래는 바뀌어 당신의 인생이 된다. 그래야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그럭저럭 만족스러웠다고 입꼬리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