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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힐러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 8
제1장 열 분의 감동스토리 특별과외 쿠폰 … 14 불합격의 돌다리 … 19 하얀 봉투의 사랑 … 22 혼전임신의 다짐 … 26 감정 기억의 개떡 … 30 마음으로 듣는 강의 … 33 응원 댓글의 힘 … 36 안티 댓글의 반전 … 39 제2장 간호사 강사가 나의 천직 나의 천직은 능력자를 만드는 일 … 44 졸업장 사수 … 48 종합병원을 떠난 이유 … 52 장애아동 시설의 난동 해결 … 55 간호사 강사로의 첫걸음 … 60 전임강사로 스카우트 제의 … 62 포기할 수 없는 강의 … 66 제3장 간호사를 꿈꾸는 후배라면 어떤 간호사가 될 것인가? … 72 병원 실습만 통과하면 … 75 나만의 속도를 찾자 … 79 제4장 나만의 자리를 만들어 가는 꿈 꿈을 키우려면 욕심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 82 강사에서 유튜버가 되다 … 86 강사에서 블로거가 되다 … 91 강사에서 작가가 되다 … 95 공부를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 103 미친 듯이 몰입하는 공부를 해보자 … 106 책이랑 연애합니다 … 109 책은 조미료입니다 … 111 배워서 남 주고, 벌어서도 남 주는 사람이 되자 … 114 사기캐 아닌가요? … 116 가계부는 기본이고 시계 부를 작성하라 … 120 숨겨진 두 시간은 인생을 플러스하게 한다 … 122 시간에도 진심을 다하자 … 124 밖을 보는 눈이 아니라 안을 보는 눈을 크게 뜨자 … 126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없다면 무기로 만들자 … 129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주는 기댈 언덕이 있어요 … 131 ‘괜찮아!’의 힘 … 134 꿈과 비전이란? … 137 나의 강점이란? … 140 꿈과 비전을 매일 그리려면? … 143 제5장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강의는 오늘도 진행 중 명강의는 진행형 … 147 신뢰감을 느끼게 하는 강의를 합니다 … 148 감동이 있는 강의를 합니다 … 151 재미와 웃음이 있는 강의를 합니다 … 156 이치를 깨닫게 하는 강의를 하자 … 160 강의교재를 반복해서 읽자 … 166 독서를 통한 사색 결과물을 만들자 … 167 마인드맵을 활용하자 … 174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 176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 178 학습은 예습으로 시작한다 … 180 본 학습은 완전 학습이 목표이다 … 183 복습만이 학습 내용을 지킬 수 있는 방패이다 … 189 개별 맞춤 학습이 필요하다 … 192 시험은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 194 손님처럼 맞이하되 환대하라 … 197 일대일 만남일 때 더 후하게 대접하라 … 200 에필로그_ 인생의 롤러코스터는 한 번쯤 타도 됩니다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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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힐러(치유자)입니다.” 이 문장입니다. 강사가 천직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된 날부터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길 바라며 가슴 한쪽에 새겨 둔 말 입니다.
--- p.10 후진할 수 없을 때는 그냥 직진하세요. 그러나 살피면서 직진하세요. --- p.11 삶의 여정에서 자격증 하나 취득하는 일은 목숨과 바꿀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 하니 발을 헛디디는 순간부터 불안하고, 젖는 것은 더 부끄럽고 마르는 시간은 견딜 수 없을 만큼 괴로워집니다. 두려움을 내려놓으면 돌다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 p.21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50점이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면 100점이 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 사람은 없 지만 표현하는 사람들은 그 숫자보다 항상 적습니다. 생각이 사람과 세상 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만이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을 통해 따뜻한 세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분을 통해 감사는 마음에만 담아두지 않고 표현까지 하는 삶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 p.25 아픔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은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아픔이 고통스럽지만 고통을 이겨 낼 기회를 제공받은 것이니까요. 아픔을 겪어본 사람은 단단해집니다. 상처에서 새 살이 돋는 시간이 걸리듯이 아픔도 사라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무뎌 지는 시간을 견디는 일이 아픔을 통해 단단해지는 법입니다. --- p.29 실수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려고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쓰임 받을 곳이 있었기에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 쓰임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고, 어떻게 쓰임 받고 살아야 할지 살아가는 내내 고민하며 답을 찾아야 합니다. --- p.27 세상을 살며 접하는 모든 것들은 흘러가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흘러가지 못하게 묶어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힘은 오직 본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접했을 때 한 번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현재 나 에게 적용 할 수 있는 정보라면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묶어두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p.34 글은 사람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글은 아름다운 사람이 쓰는 글이고, 사랑스러운 글은 사랑스러운 사람이 쓰는 글이고, 슬픈 글은 슬픈 사람이 쓰는 글입니다. --- p.38 누구나 처음 시작하는 일은 두렵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가야 하니까요. 그때 힘이 되어주는 분이 계신다면 그 길을 걸을 때 조금은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내가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걷는 두려움은 어쩌면 외로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 걸어간다고 생각하니 두려운 거니까요. 누군가가 같이 걸어주며 힘들 때 잠시 손을 잡아주거나, 등을 토닥여 준다면 힘이 들어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손을 잠시 잡아주는 사람, 등을 한 번 토닥여 주는 사람이 된 것만 같아 행복했습니다. --- p.40 사직서를 작성하기 전에 한 가지 자신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후회되더라도 그 몫까지 감당할 용기가 있느냐고. OK라는 대답을 듣고서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퇴사를 결정할 때 아무에게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오직 한 사람. 저 자신의 대답만 있으면 됩니다. 물어보는 그 누구도 저 대 신 직장을 다녀줄 사람이 아니니까요. --- p.54 추억이라는 말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좋았던 기억을 말할 때 보통 추억이라는 말로 대신합니다. 그러나 힘들고 후회가 남는 선택이었어도 의미부여를 하면 아름답고 좋았던 기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이 후회도 추억으로 만드는 용기입니다. --- p.68 저에게 병원 실습이란 낭떠러지 아래 깊은 물속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뒤에서는 갑자기 찾아온 가정경제의 어려움으로 학비도 낼 수 없었던 상황이 쫓아오고 있었고, 중도 포기를 하면 대학 졸업은 내 이력에 적을 수 없는 글자가 될 것만 같았습니다. 일단 물속으로 뛰어들어보고 그 상황에 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 p.77 간호사로 살아가는 삶에 정해진 궤도는 없습니다. 간호사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였다면 고민하고 방황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고민하고 방황하는 순간부터 나만의 궤도는 만들어집니다. 남이 하라는 대로 가자 는 대로 움직이면 내 궤도는 남과 같아질 뿐입니다. --- p.79 사랑이 수단이 되면 받을 것을 계산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 목적이 되는 순간 받을 것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받을 것을 계산하는 사랑은 양쪽 이 평행한 하트가 되는 것입니다. 받을 것을 계산하지 않고 주는 쪽이 더 크고 많은 사랑을 주면 실제 심장처럼 심첨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하트가 됩니다. 계산하지 않는 사랑을 주는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 p.98 노력하면 머리가 나쁜 사람도 할 수 있다. 단 될 때까지 하는 것이지 횟수를 제한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 가지는 머리가 나쁜 아이로 인식이 되면 오해받을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오해를 풀어보려 애쓰지 말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p.159 말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귀로 들으면 머리에 남는 지식이 되고, 마음으로 들으면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행동으로 옮겨가야 삶이 변화됩니다. --- p.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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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았다면.”
현재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말입니다. 과거를 회상해 보면 성공만 떠오르지 않습니다. 반드시 실패와 좌절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실패와 좌절은 어느 시점에서 판단해야 하는 건가요? 모두 말리던 종합병원을 퇴사한 것이 실패한 삶인가요? 장애 아동시설 간호사의 일을 오래 하지 못하고 퇴사한 것이 실패한 삶인가요? 임산부가 여성병원 근무와 강의를 하며 견뎌낸 삶이 실패한 삶인가요? 아이 돌봄을 포기하고 강의 하던 모습이 실패한 삶인가요? 그 당시는 실패한 삶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종합병원을 잘 다니고 있는 동료들이 좋아보였으니까요. 임신을 하고 직장을 퇴사한 동료들, 아이들 양육을 하며 일을 잠시 내려놓은 동료들이 부러웠으니까요.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면 실패라는 말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퇴사와 입사의 여정이 없었다면 천직이라 말하는 강사도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