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
델피노 2022.08.23.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악행
2. 고립
3. 나락
4. 효시
5. 작두
6. 문제
7. 악연
8. 고비
9. 그늘
10. 어둠
11. 매듭
12. 착수

저자 소개 1

언제나 좋아하는 책을 쌓아두고 상상에 파묻혀 살았다. 학창시절 홀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내가 지어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2000년생 천상 이야기꾼.언제나 좋아하는 책을 쌓아두고 상상에 파묻혀 살았다. 학창시절 홀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내가 지어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2000년생 천상 이야기꾼. 출간 장편소설 『죽음의 꽃』,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330g | 128*188*20mm
ISBN13
9791191459333

책 속으로

모든 것을 알고 마셨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 p.23

‘왜 내 인생을 이렇게 꼬일까? 내가 뭔 잘못을 했는데.’
--- p.44

나는 도저히 그 새끼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어차피 걸리지도 않는데 괜찮다. 그래! 내가 죽는 것보다는 낫지. 그럼 마지막으로 한 번만.
--- p.45

여기까지 와서 후회하고 좌절하면 뭘 어떡하겠는가. 지금 주어진 일을 잘 풀어나갈 뿐이다.
--- p.81

사람을 죽이는 게 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의 소굴 속으로 들어가? 지금 그런 쓰잘데기 없는 철학은 이미 돈에 묻혀 사라진 지 오래다.
--- p.87

한 가정의 가장을 죽였다. 점차 아무 느낌이 들지 않았다.
--- p.105

밖에는 습한 기운과 함께 회색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기 시작한다. 이제 비를 진정으로 쏟을 준비를 하고 있다.
--- p.109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증거가 없다. 그냥 일반인이 이 상황을 겪고 있다면 지금 뭐라고 할까?
--- p.128

이제 일반인을 죽였다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 그저 곧 집 앞에 도착할 돈을 기다릴 뿐이다.
--- p.171

흙탕물 위를 힘겹게 헤엄치고 있는 이름 모를 작은 벌레. 마치 나 같다. 나처럼 흙탕물 위에서 살기 위해 힘겹게 헤엄치고 있는 벌레.
--- p.183

‘맞지, 이 금색 종이가 모두를 친절하게 만들고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쓰레기니까.’
--- p.209

나쁜 것들은 흐릿하게 미화되고 기억에서 사라졌으며, 지금 남아있는 것은 조금 있었던 행복과 즐거웠던 기억
--- p.238

어차피 결과는 돌고 돌아 정해져 있다.

--- p.249

출판사 리뷰

흔적도 없이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가능할까?

『죽음의 꽃』으로 범죄 스릴러를 선보였던 이동건 작가의 신작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이미 출간 전에 영상화, 웹툰 계약까지 체결되어 화제가 된 작품으로, 작가는 더욱 탄탄해진 범죄 미스터리로 무장하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작가는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에서 여전히 남아있는 많은 미제 살인사건에 대한 궁금증에 기발한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직접 조명한다. 사회에서 소외된 채 완벽한 살인 기술을 연마하는 데에만 골몰한 주인공 종혁. 종혁은 자신의 과거와 살인 기술을 모두 숨긴 채 공장에 다니며 살아가지만, 어찌된 연유인지 꼬리가 밟힌다. 그의 위험한 능력을 탐내는 이들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그는 점점 더 깊은 늪에 빠져든다.

작가는 종혁이 청부 살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폐해지는 모습과 동시에 그를 매수하여 살인을 청탁하는 사람들에게 주목한다. 이미 성공하여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위선, 배신과 살인. 종혁의 눈을 통해 그들의 추악함이 독자에게 낱낱이 전해진다. 이 작품에는 살인자 종혁을 쫓는 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그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 뿐. 과연 완전 범죄를 꿈꾸는 종혁은 끝까지 잡히지 않을 수 있을까? 종혁이 잡힌다 하더라도 종혁을 고용한 그들의 어두운 그림자는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살인 병기 종혁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리뷰/한줄평24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320
1 13,320